| 아침 7시 반, 동아일보 부국장이 독자 여러분께 오늘의 가장 중요한 뉴스를 선별해 전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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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아일보 편집국 박용 부국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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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어제 오전 북방한계선(NLL) 북방 서해 해상완충구역으로 200발이 넘는 해안포를 집중적으로 퍼부었습니다. 우리 군은 이에 대응해 배에 달하는 400여 발의 포를 오후에 우리 측 서해 해상완충구역으로 쐈습니다. 우리 군이 해상완충구역으로 포를 쏜 건 2018년 9·19 남북군사합의 체결 후 처음입니다. 북한의 사격으로 우리 국민과 군의 피해는 없었지만, 백령도 연평도 등 서해 5도에는 어제 낮 12시 13분경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대피령은 3시간 30분이 지나서야 해제됐습니다.
남북은 앞서 9·19 합의에 NLL 일대 서해 135km, 동해 80km 구간을 완충구역으로 설정하고 포 사격 등을 중지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하지만 북한이 먼저 쏘고, 우리 역시 이에 맞서 완충구역으로 포 사격을 하면서 9·19 합의가 사실상 전면 파기 수순에 들어선 것 아니냐는 평가가 나옵니다.
정부 고위 당국자는 “앞으로도 북한 도발에 ‘눈에는 눈’ 비례 대응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어제저녁 “적들(남한)이 소위 대응이란 구실 밑에 도발로 될 수 있는 행동을 감행할 경우 우리 군대는 전례 없는 수준의 강력한 대응을 보여줄 것”이라며 우리 군의 대응을 구실로 추가 도발에 나설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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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의 도발에 우리 군은 ‘즉·강·끝(즉시 강력하게 끝까지)’ 대응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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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군사적 긴장 수위를 계속 끌어올릴 걸로 전망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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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오정치를 막으라는 요구에 여야 모두 공천 대응책을 고심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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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특검법’ 거부 다음 수순은 제2부속실 설치로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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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지역가입자가 내는 보험료가 달라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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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동아일보에서만 볼 수 있는 새로운 시선, 끈질긴 취재의 결과물을 선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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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주행거리 얼마나 줄어들까… 제네시스 5% vs 벤츠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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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가 닥칠 때면 전기차 소유주들은 걱정이 커진다. 전기차의 저온 주행거리는 상온 때보다 평균 20% 이상 떨어지기 때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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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감기를 달고 산다. 성인은 여러 감기 바이러스에 노출되다 보니 면역력이 생겨 연간 1∼3회 감기에 걸리고 마는데 미취학 아동들은 6∼10번, 많게는 매달 감기에 걸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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