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7시 반, 동아일보 부국장이 독자 여러분께 오늘의 가장 중요한 뉴스를 선별해 전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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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아일보 편집국 이정은 부국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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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첨단 정보기술 업계의 화두는 단연 인공지능(AI)입니다. 전 세계 주요 기업들이 AI 신기술을 개발하고 선점하기 위해 앞다퉈 투자에 나서고 있습니다. 챗GPT 열풍 속에 AI는 자율주행부터 스마트홈과 핀테크, 헬스케어와 뷰티까지 일상의 모든 영역을 빠른 속도로 파고들고 있습니다.
9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4’는 연초부터 달아오르는 이런 열기를 확인할 수 있는 주요 무대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글로벌 화장품 기업인 로레알이 AI를 활용한 피부 관리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이는 등 영역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추세도 뚜렷합니다. 이번 CES 행사 기조연설의 주요 메시지도 단연 AI와 관련된 내용들이 주를 이를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팻 겔싱어 인텔 CEO, 크리스티아누 아몽 퀄컴 CEO 등 IT 업계의 글로벌 거물들이 대거 연사로 나선다고 합니다.
전 세계 주요 기업들은 너도나도 AI 생태계를 장악하기 위한 수십조 원대 투자 경쟁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런 투자 열기 속에 챗GPT 개발사인 오픈AI의 기업가치는 1000억 달러까지 치솟은 것으로 추산됩니다. 경쟁사인 앤스로픽도 구글과 아마존의 투자로 몸값이 180억 달러까지 뛰었습니다. ‘제2의 오픈AI’를 찾겠다며 지난해 미국의 투자자들이 AI 스타트업에 쏟아부은 투자금만 35조 원에 달했습니다.
AI 인재를 발굴하고 붙잡으려는 시도들도 주목할 부분입니다. 오픈AI의 최고기술책임자 미라 무라티는 알바니아 출신, 공동 창업자인 일리야 수츠키버는 러시아에서 태어나 이스라엘에서 대학을 다닌 과학자이지요. 이 분야에서 필요한 인재는 기업들이 국적을 불문하고 빨아들이고 있는 겁니다.
동아일보는 지난달 미국 뉴욕에서 열린 ‘월드투어 NYC’ 행사를 찾아 AI에 쏠린 미국 기업들의 관심과 투자 분위기를 전합니다. 시가 총액에 320조 원에 이라는 클라우드 기업 ‘세일즈포스’의 기업용 생성형 AI 기술이 대거 소개되는 이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본보 뉴욕 특파원에게 “뭐라도 AI를 도입하지 않으면 안 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고 합니다. 우리 IT 업계도 놓치지 말고 뛰어들어야 할 중요한 흐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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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자동차부터 마트 화장품까지. 올해의 화두는 AI인 모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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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적용하는 데는 이유가 없습니다. IT 물류업체부터 화장품 침구까지. 일단 붙이고 보자는 분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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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나온 여야의 한목소리. 날선 공격의 피해자는 결국 자신들이란 걸 깨달은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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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오와 결별’하는 정치가 이번 총선으로 끝나서는 안 될 겁니다. 다만 그 시작은 이번 총선부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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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를 휘두른 피의자의 궤변은 어이가 없습니다. 김재규를 원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현실은 이름도 기억 못 할 흉악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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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동아일보에서만 볼 수 있는 새로운 시선, 끈질긴 취재의 결과물을 선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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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만 본다”… ‘확증편향’, 증오사회 부추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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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습격의) 정치적 배후를 밝혀야 한다. ”(좌파 성향 유튜버) “(흉기가) 칼이 아니라 나무젓가락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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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홍 칼럼]민주화 성취의 진짜 주역은 누구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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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에는 거대한 허구의 프레임이 존재한다. 그것은 진보·좌파·야당이 민주화의 주역이었으며 적자(嫡子)라는 프레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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