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7시 반, 동아일보 부국장이 독자 여러분께 오늘의 가장 중요한 뉴스를 선별해 전해드립니다. |
|
|
안녕하세요. 동아일보 편집국 정원수 부국장입니다. |
|
|
올해 4월 10일 치러지는 국회의원 총선거가 오늘로 딱 100일 남았습니다. 전체 지역구 의원의 절반 가까이를 뽑는 수도권 선거에서 이기지 못하면 제1 당이 되긴 어렵습니다. 동아일보의 수도권 여론조사 결과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서울과 인천에서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내년 총선에서 어느 정당에 투표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서울 유권자의 34.6%가 국민의힘 후보에게, 33.5%가 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지난해 6월 총선 300일을 앞둔 여론조사에선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각각 30.8%, 35.1%였습니다. 이번 여론조사의 서울 권역별 조사결과 오차범위 안 이긴 하지만 여당은 종로 등 도심권, 강남 등 동남권 12개 지역구에서 야당을 근소하게 앞섰습니다. 야당은 강서와 관악 등 13곳에서 여당에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천에선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각각 35.1%, 34.7%로 접전이었습니다. 지난해 6월 여론조사에서는 30.8%가 국민의힘을, 35.7%가 민주당 후보를 찍겠다고 답했습니다. 서울과 인천 모두 오차범위 내에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은 비슷했지만 격차가 1% 이내로 좁혀진 것입니다.
반면 경기 지역에선 총선 300일을 앞둔 지난해 6월 여론조사에 비해 격차가 더 벌어져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오차범위 밖인 10.7% 포인트 차로 앞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기 유권자 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는 30.0%, 민주당 후보 지지는 40.7%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6월 여론조사에서는 국민의힘과 민주당 후보 지지가 각각 30.6%, 37.4%였습니다.
이번 수도권 여론조사 결과는 동아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12월 26~28일 서울과 경기, 인천 유권자 각각 802명, 824명, 804명 등 총 2430명을 조사한 결과입니다. 다만 ‘후보를 정하지 못했다’는 응답이 서울과 경기, 인천 모두 25%대여서 앞으로 무당층 잡기 경쟁에서 어느 정당이 앞서느냐에 따라 총선 성적표가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
|
|
전 국민의 절반 수도권의 민심은 일단 이렇습니다. 다만 아직 선거는 100일이나 남았고, 무당층은 25%나 됩니다. |
|
|
집값, 교통, 교육환경, 지역현안… 같은 서울이라도 민심은 이렇게나 다릅니다. |
|
|
‘총선=정권심판’이라면, 여당도 야당도 긴장을 늦출 수 없을 듯합니다. |
|
|
국회가 가결하자마자 대통령실에서 “거부권”을 천명한 ‘김건희 특검법’에 대해서도 수도권 유권자들은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
|
올해는 우리나라 총선도 있지만, 미국도 대선을 치릅니다. 선거는 11월이지만 미국은 이미 선거 열기가 뜨겁습니다. |
|
|
오직 동아일보에서만 볼 수 있는 새로운 시선, 끈질긴 취재의 결과물을 선보입니다. |
|
|
“현대인들, 셀프 보상에 중독… 고통 마주해야 행복해져” |
|
|
잠들기 전 잠깐 보던 스마트폰 동영상. 정신 차려보면 벌써 새벽녘이다. |
|
|
[천광암 칼럼]출범하자마자 ‘역풍’ 만난 한동훈 비대위 |
|
|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회가 출범하자마자 ‘역풍’을 만났다. 한 위원장이 인선한 임명직 8명의 비대위원 중 2명의 과거 발언이 평지풍파를 일으키고 있는 것.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