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7시 반, 동아일보 부국장이 독자 여러분께 오늘의 가장 중요한 뉴스를 선별해 전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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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아일보 편집국 박용 부국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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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급순위 16위 태영건설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을 갚지 못해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을 신청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태영건설이 워크아웃을 신청할 경우 건설업계뿐 아니라 금융업계까지 파장이 커질 전망입니다.
부동산 PF 부실 우려와 공사비 급등으로 주요 건설사 55곳 중 17곳의 평균 부채비율이 300%를 넘는 등 건설사들이 재무구조 악화에 직면해 건설업계 위기가 경제 전반에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금융당국도 이르면 내년 초 건설사 구조조정 방안 등 대책을 내놓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날 정부 고위 관계자는 “이르면 연초에 건설업 구조조정 방안을 포함한 PF 관련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라며 “누적된 고금리 충격으로 내년에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십수 년 만에 가장 큰 규모의 구조조정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금융당국은 일부 건설사는 신속히 구조조정하고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금융당국이 1800조 원을 넘어선 가계 빚을 줄이기 위해 내년 2월부터 금융권 대출 상품에 ‘스트레스(Stress)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를 도입합니다. 당장 내년 2월 26일 연 소득 5000만 원인 대출자의 신규 주택담보대출 한도(30년 만기)가 최대 1500만 원 줄어듭니다. 금융위는 과거 5년 동안 가장 높았던 수준의 가계대출 금리와 현시점(매년 5월·11월 기준)의 금리 차를 기준으로 스트레스 금리를 산정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실수요자의 대출 한도 축소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내년 2월엔 확정된 스트레스 금리의 25%만 더 하고, 하반기엔 50%, 2025년부터는 100% 적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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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건설사까지 휘청이면서 건설업계 줄도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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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부실에 금리, 자재비, 인건비 급등이 겹쳐 공사 중단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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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악재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는 가계 빚 옥죄기에 나섰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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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의 질병이 아닙니다. 중장년도 당장 ‘12가지 점검’이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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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예로운 제복’의 주인공들에게 박수를 보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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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동아일보에서만 볼 수 있는 새로운 시선, 끈질긴 취재의 결과물을 선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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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8시간 초과근무… 과로사 日의사 아들 가운 앞서 눈물 쏟은 母[글로벌 현장을 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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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였던 제 아들은 하루도 쉬지 못하고 과중한 업무에 시달렸습니다. 끝내 극단적 선택으로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길을 떠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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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과 내일/이진영]유대인 구한 아랍인, 아랍인 살린 유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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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끝에서 가장 치열한 전장을 본다.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석 달째 무력을 주고받으며 2만 구 넘는 시체를 쌓아놓은 요르단강과 지중해 사이 땅, 세계를 분열의 위기로 몰아넣은 지역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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