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7시 반, 동아일보 부국장이 독자 여러분께 오늘의 가장 중요한 뉴스를 선별해 전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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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아일보 편집국 박용 부국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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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의 탄핵 추진 과정에서 1일 사퇴한 이동관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후임 후보자로 김홍일 국민권익위원장을 6일 지명했습니다. 임기 3년의 권익위원장으로 재임한 지 5개월 만에 방송통신 정책 수장 후보자로 다시 지명된 겁니다. 이 전 위원장 사퇴 5일 만에 후임 위원장을 신속히 지명해 방송 미디어 정책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게 대통령실의 생각입니다. 김 후보자가 임명되면 첫 검찰 출신 방통위원장이 됩니다. 하지만 야당이 “검찰 출신에 의한 2차 방송 장악”이라며 “임명 철회”를 요구하는 등 거세게 반발하면서 극심한 여야 대립이 전망됩니다.
친윤 핵심과 당 지도부의 험지 출마를 요구하는 ‘희생’ 혁신안과 내년 총선 공천관리위원장 요구 문제로 갈등을 겪었던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와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6일 국회에서 만났습니다. 회동은 15분 만에 끝났습니다. 김 대표는 인 위원장의 ‘희생’ 혁신안 요구에 “긴 호흡으로 지켜봐 달라”며 당장 수용할 의사가 없음을 밝혔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올해 군과 관련된 각종 행사에 잇따라 딸 김주애와 동행한 데 대해 통일부 고위 당국자가 “세습 과정에서 (후계자로) 조기 등판한 것으로 볼 수 있다”며 “조기 등판한 걸 보면 김주애의 세습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고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 고위 당국자가 지난해 11월 처음 등장한 김주애에 대해 북한 4대 세습의 유력한 후계자로 볼 수 있다는 판단을 공개적으로 밝힌 것은 처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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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장관으로 검토되던 국민권익위원장이 방송통신위원장으로 지명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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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가장으로 동생 셋을 키우며 “동지섣달 대밭을 울리며 불어대는 찬바람을 견디며 살았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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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격 회동이라는 말이 무색한 짧은 만남 끝에 남은 건 “생즉사 사즉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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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부 고위당국자가 처음으로 김주애의 4대 세습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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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시계는 바삐 돌아가는데 선거구 획정은 기약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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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동아일보에서만 볼 수 있는 새로운 시선, 끈질긴 취재의 결과물을 선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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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면 50cm 높아지면 ‘제2도시’ 사라져”… 기후위기에 떠는 이집트[글로벌 현장을 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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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지중해에 면한 이집트 제2도시 알렉산드리아를 찾았다. 해변 곳곳에 대형 방파제와 콘크리트블록 등이 가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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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덕 칼럼]윤 대통령의 변화, 신년기자회견을 보면 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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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이라는 잠언시집이 있다. 지난날에 대한 회한이 떠올라 가슴을 치게 만드는 제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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