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7시 반, 동아일보 부국장이 독자 여러분께 오늘의 가장 중요한 뉴스를 선별해 전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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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아일보 편집국 박용 부국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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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추가 금리 인상과 중국의 경기 침체 등 G2(주요 2개국)발 금융 불안이 하반기 세계 경제의 최대 위험 요인으로 꼽힙니다. 최근 국내에선 주식시장이 연일 하락하는 와중에도 ‘빚투’(빚내서 투자) 규모는 연일 연중 최대치를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이차전지 등 테마주 열풍 속에 은행권에서 자금이 빠져나가 증시와 부동산 등 자산시장으로 대거 이동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미국의 긴축 장기화와 중국의 부동산 위기 등 ‘이중 악재’가 국내 금융시장을 짓누르는 상황에서 빚투와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이 계속 기승을 부리는 건 이례적입니다. 이대로라면 사상 최대로 불어난 가계부채 관리의 골든타임을 놓쳐 버릴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중국 경제가 경기 침체와 부동산업체 채무불이행(디폴트) 위기 등으로 고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40년 동안 중국의 급격한 성장을 이끈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등 건설 위주의 성장모델이 더는 지속되기 힘들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월스트리저널(WSJ)은 ‘중국의 40년 호황이 끝났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세계 경제사에서 가장 급격한 궤도를 그리는 기어 변환을 목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실었습니다.
한미일 정상이 미국 캠프 데이비드에서 처음 열린 3국 정상회의와 기자회견에서 한 목소리로 “3국 협력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미국을 고리로 한 양자 차원의 기존 안보 협력에서 나아가 안보-경제-글로벌 기술 표준과 규범 형성을 주도하는 포괄적, 불가역적 협력체를 3국이 제도화했다는 점을 강조하려는 의도입니다. 취임 후 한일 관계 개선으로 3국 협력 강화의 계기를 만든 윤석열 대통령은 “한국에서 우리 세 정상이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내년 2차 3국 정상회의를 한국에서 개최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내년 상반기 개최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북핵 대응을 넘어 중국의 팽창을 억제하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항하며, 글로벌 공급망을 재편하려는 미국 대외 정책의 한복판에 한국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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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금융 위기와 중국 실물 위기에 둘러싸인 우리 경제에 ‘과열 리스크’까지 더해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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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경제 상황이 흔들리면서 이번주 한국은행의 금리 결정 행보에 더욱 관심이 쏠리는 상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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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의 미래와 청년의 꿈, ‘A Farm Show(에이팜쇼)’를 보면 청사진이 그려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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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 별장에서 노타이 차림으로 동맹을 과시한 한미일 정상, 2차 회담 장소는 한국이 될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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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이 ‘치안 강국’이라고 부르던 우리나라가 어쩌다 대낮에 등산 가기조차 겁나는 곳이 됐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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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동아일보에서만 볼 수 있는 새로운 시선, 끈질긴 취재의 결과물을 선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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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사탄’과 ‘악의 축’은 화해할 수 있을까 [이세형의 더 가까이 중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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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게 느껴지지만 우리와 뗄 수 없는 중동. 그 생생한 현장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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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관 칼럼]이승만도 김구도 獨立과 建國의 아버지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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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를 기해 올해도 ‘건국’ 논쟁이 벌어졌다. 광화문 사거리엔 ‘8·15 대한민국 건국절’이란 어느 우파 군소 정당의 플래카드가 지금도 걸려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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