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7시 반, 동아일보 부국장이 독자 여러분께 오늘의 가장 중요한 뉴스를 선별해 전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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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아일보 편집국 이정은 부국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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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이틀간의 인사청문회가 24일 시작됐습니다. 그동안 제기돼온 재산 형성 과정과 금전 거래 의혹, 석사학위 논문 표절 등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김 후보자는 최소 6억 원 수입의 출처가 불분명하다는 야당의 지적에 대해 “(장인상) 조의금이 1억6000만 원 정도 되는 것 같다. 출판기념회는 둘 중 한 번이 1억5000만 원, 한 번이 1억 원 정도 되는 것 같다”고 답변했습니다. 또 “결혼식 축의금을 처가에 드렸고, 아내가 생활비가 부족해 장모에게 200만, 300만 원씩 손을 벌려서 도움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미국 유학 시절 후원회장이었던 강모 씨에게 매달 450만 원의 유학비를 제공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선 “배추 관련 농사하는 부분에 투자하면 수익이 생겨 미국에서 학비에 도움될 수 있다고 말해 저희들이 그때 전세금을 빼서 드린 바 있다. 그렇게 월 송금을 받은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자 모친 소유 빌라에 1년 전세계약을 맺었던 사업가 이모 씨가 2개월 만에 퇴거하고 현재 배우자가 입주했다가 다시 장모가 세입자로 들어온 사실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국민의힘이 전세금 대납을 의심하고 있는 사안이죠. 이에 김 후보자는 “(이 씨는) 수리비도 많이 들고 적당치 않다고 판단했고 마침 제 아내가 경기도에서 서울로 올라와야 했다”고 해명했다. “아내가 길고양이를 많이 거둬서, 고양이가 있어야 하는 공간이 (필요했는데), 그 집이 방이 좀 많다”고 덧붙였습니다.
중국 칭화대 석사학위 논문에서 탈북자를 ‘도북자(逃北者·북에서 도망간 사람)’ ‘반도자(叛逃者·배반해 도망간 사람)’라고 표현한 데 대해 김 후보자는 “반도자, 도북자를 정확하게 배신자라고 규정한 사전이 있느냐”고 반문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국민의힘 김희정 의원이 해당 논문에 대해 “(표절률이) 41%로 나왔다”고 하자 김 후보자는 “엄격한 논문 작성에 대한 훈련을 제대로 받지 않았다”며 사과했습니다.
여야의 합의 실패로 인해 사상 초유의 ‘증인 0명, 참고인 0명’으로 진행된 이번 청문회에서 김 후보자는 통장 거래 내역 등 구체적인 자료 제출은 대부분 거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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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이틀간 일정으로 시작됐습니다. 김 후보자는 재산증식 과정, 사적 채무, 아빠 찬스, 칭화대 석사 취득 과정 등 논란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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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이란이 ‘완전하고 전면적인 휴전’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한지 12일 만입니다. 트럼프 대통령 선언 이후 두 나라가 서로 휴전을 위반했다며 공방을 이어갔지만 휴전이란 큰 흐름은 이어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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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본토 공격을 감행한지 이틀 만에 전격 휴전을 선언한 배경으로는 외교적 치적을 쌓으려 했던 그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경제난에 시달리는 이란도 휴전을 원했을 것이라는 해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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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이후 서울에서 발생한 싱크홀은 총 132건입니다. 이 가운데 90건은 동아일보 히어로콘텐츠팀이 한국지하안전협회와 제작한 ‘서울시 싱크홀 안전지도’상 4, 5등급 지역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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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콘텐츠팀은 굴착공사 현장점검에 동행했습니다. 현장에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계측기는 없었고 공사현장에 물이 가득 고여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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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동아일보에서만 볼 수 있는 새로운 시선, 끈질긴 취재의 결과물을 선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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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한국판 IRA’ 입법 추진… “美처럼 국내 생산땐 세제 혜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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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인수위원회 역할을 하는 국정기획위원회가 기획재정부로부터 ‘한국판 인플레이션감축법(IRA)’ 격인 ‘국내생산촉진 세제’의 이행 계획을 보고받았다. 글로벌 관세 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국내에서 주요 산업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에 세금을 면제해 이들의 해외 이전을 막겠다는 취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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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련 칼럼]‘셰셰발언’ 벗어날 100일 보낸 뒤 트럼프 만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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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날 2번의 기회가 사라졌다. 아무리 생각해도 백악관의 대통령 당선 축하 메시지에 “중국의 간섭을 우려한다”는 대목이 찜찜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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