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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45.9% 김문수 34.4% 이준석 11.3%
2025.05.27
아침 7시 반,
동아일보 부국장이 독자 여러분께 오늘의 가장 중요한 뉴스를 선별해 전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동아일보 편집국 정원수 부국장입니다.
 
6·3 대선이 3자 대결 구도로 치러지게 되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이 45.9%로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34.4%)를 오차범위 밖인 11.5%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는 11.3%로 두 자릿수 지지율을 보였습니다.

동아일보가 대선을 앞두고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한 여론조사 결과(24, 25일 전국 1008명을 전화면접 100% 방식으로 조사. 무선 RDD를 표본으로 실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0.8%.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 “내일이 투표일이라면 누가 대통령이 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이재명 후보 45.9%, 김 후보 34.4%, 이준석 후보 11.3%라고 응답했습니다. 닷새 전 채널A 조사(19, 20일 전국 1014명 조사.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6.0%)에선 이재명 후보 45.6%, 김 후보 34.4%, 이준석 후보 9.0%였습니다.

대선에 영향을 줄 가장 큰 변수로는 34.1%가 김 후보와 이준석 후보 간 단일화를 꼽았습니다. 다만 김 후보와 이준석 후보가 단일화해 양자 대결 구도로 대선이 치러질 경우에도 이재명 후보는 두 후보를 각각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김 후보와 양자 대결 시 50.0%로 김 후보(41.6%)를 8.4%포인트 앞섰습니다. 이준석 후보와 대결 시엔 이재명 49.3%, 이준석 34.9%로 14.4%포인트 차이였습니다.

한편 경찰이 어제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을 내란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했습니다. 경찰은 최근 계엄 당일 대통령실 CCTV 영상을 확보했는데, 당시 일부 국무위원이 진술한 계엄문건 등과 관련한 내용이 CCTV 내용과 일치하지 않은 점을 수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경찰은 계엄이 선포된 지 사흘 만에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의 비화폰에 담겨있던 정보가 원격 삭제된 정황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경찰은 대통령경호처가 비화폰에 접속해 저장된 데이터를 삭제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동아일보가 대선을 앞두고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한 여론조사 결과, 6·3 대선이 3자 대결 구도로 치러질 경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이 45.9%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34.4%,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는 11.3%였습니다.
지역별 여론은 어땠을까요. 이재명 후보와 김문수 후보가 부산·울산·경남(PK) 및 충청권에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문수 후보와 이준석 후보가 단일화를 하는 경우라면 어떨까요. 누구로 단일화가 되든 이재명 후보가 50% 안팎의 지지율을 유지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이 12·3 비상계엄 선포 후 사흘 뒤 윤석열 전 대통령,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의 비화폰에 담겨있던 정보가 원격으로 삭제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이재명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상고심 판결을 둘러싼 논란을 논의하기 위해 판사 대표들이 모였으나 결론을 내리지 않았습니다.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었습니다.
오직 동아일보에서만 볼 수 있는 새로운 시선, 끈질긴 취재의 결과물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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