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7시 반, 동아일보 부국장이 독자 여러분께 오늘의 가장 중요한 뉴스를 선별해 전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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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아일보 편집국 이정은 부국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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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9일과 30일 이틀간 진행되는 대선 사전투표가 이제 2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 시점에 발표된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49%,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27%,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7%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국민의힘 대선 후보 강제 교체 시도가 무산된 뒤 이뤄진 첫 정례 조사에서 이 후보가 김 후보를 22%포인트 차로 앞선 겁니다.
이 조사는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12~14일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5월 3주차 정례 전국지표조사(NBS)입니다. 이 후보의 지지율은 한 주 전 조사보다 6%포인트 상승했습니다. 호감도 조사에서도 이재명 후보에 대해 ‘호감이 간다’고 답한 응답자는 50%로 ‘호감이 가지 않는다’(46%)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재명 후보의 호감도가 비호감도보다 높아진 것은 처음입니다.
반면 김 후보는 후보로 확정되기 전인 지난주 3자 대결을 가정한 조사에서 기록한 29%의 지지율과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후보 교체 파동 끝에 사퇴한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지지율을 모두 흡수하지 못했음을 보여주는 수치입니다.
김 후보는 반등 전략을 두고 고심에 빠진 상황입니다. 아직 선거운동 초반인 만큼 지지율 상승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준석 후보와의 단일화에 사활을 걸고 있지만, 이 후보는 “단일화를 강요할 수 있지만 그것이 곧 양당 정치의 적폐”라며 완주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민주당 김민석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은 “이재명, 김문수 대선 후보의 양자 또는 3자 대결 격차는 서서히 줄어들 것으로 본다”며 “김문수―이준석 단일화가 끝까지 시도될 것이라 보고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후보의 독주 체제로 당 안팎에서 압승론이 나오자 경계심을 드러낸 것으로 풀이됩니다.
후보들은 판세의 마지막 변수가 될 TV토론 준비에 집중할 방침입니다. 18일 열리는 첫 TV토론의 주제는 ‘저성장 극복과 민생 경제 활성화 방안’. 후보들이 어떤 주장들을 앞세우며 얼마나 치열한 토론을 펼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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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교체 파동에 실망해서 등을 돌린 걸까요, 아니면 1번도 2번도 아닌 후보에게로 흡수된 것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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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이렇다 보니 친 민주당 인사들은 연이어 장밋빛 그 이상의 득표율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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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을 지지하는 유권자들 중 尹 전 대통령 지지자는 어느 정도인지, 국민의힘 속내는 복잡합니다. 그러다보니 김문수 후보도 결정을 못 내리고 있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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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일요일부터 TV 토론이 시작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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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격차가 어떻건, 주요 후보들이 모두 ‘돈 쓰는 공약’을 내는 건 다른 대선 때와 차이 없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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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동아일보에서만 볼 수 있는 새로운 시선, 끈질긴 취재의 결과물을 선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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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떠난 머스크, 사우디서 여전한 ‘퍼스트 버디’ 존재감 발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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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같은 평생의 파트너이자 친구를 사우디아라비아가 갖게 돼 더할 나위 없이 감사하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후 첫 해외 순방지인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13일(현지 시간) 열린 ‘사우디-미국 투자 포럼’에서 압둘라 알 스와하 사우디 통신 및 정보기술부 장관은 이렇게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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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신광영]‘헬시 플레저’ 건강이 최고의 재테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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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 뒤에 고치려면 늦고, 건강할 때 즐겁게 지키자는 게 요즘 MZ세대들이다. 이들에게 특히 중요한 건 ‘즐겁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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