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7시 반, 동아일보 부국장이 독자 여러분께 오늘의 가장 중요한 뉴스를 선별해 전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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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아일보 편집국 박용 부국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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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대선이 다가오면서 표심을 잡기 위한 대선후보들의 경쟁이 뜨겁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김문수,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가 14일 나란히 부산·경남(PK) 지역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전날 대구·경북(TK)에서 영남 표심을 두고 1차전을 치른 세 후보가 PK에서 2차전을 이어간 겁니다.
민주당은 이날 이 후보의 사법 리스크를 제거하기 위한 무더기 입법에 나섰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조희대 대법원장 등 사법부 대선 개입 의혹 진상 규명 청문회’에서 “이재명 대선 후보에 대한 대법원의 유죄 취지 파기환송 결정은 사법 쿠데타”라며 총공세에 나섰습니다. 조 대법원장을 겨냥한 특검법과 대법관을 증원하는 법원조직법 개정안을 법사위 법안소위에 회부했으며 이 후보 처벌을 불가능하게 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법사위에서 통과시켰습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식 독재정치의 신호탄”이라며 반발했습니다.
중동 순방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시리아에 대한 제재 해제 명령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리아에 대한 테러지원국 지정, 단교, 원유 수출 금지 등의 제재를 풀겠다는 뜻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1기부터 갈등을 빚은 이란에도 “‘영원한 적’을 믿지 않는다. 이란과 거래하고 싶다”며 핵무기 포기를 촉구했습니다. 이를 두고 ‘미국 우선주의에 기반한 실용주의’라는 평가와 ‘원칙 없는 좌충우돌’이란 비판이 동시에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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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력 주자라고는 하지만, 아직 대통령으로 선출된 것도 아닌데 민주당은 이미 ‘여당 모드’인 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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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민주당은 14일 하루에만 ‘사법부 압박용’ 법안 4개를 법사위 통과시켰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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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양당 대선주자들은 연일 영남에서 치열한 전투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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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정부 이전, 지역산업 집중 육성… 장밋빛 지역맞춤형 공약들은 이번 선거에도 쏟아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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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이 인물의 입에서 나올 줄은 예상 못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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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동아일보에서만 볼 수 있는 새로운 시선, 끈질긴 취재의 결과물을 선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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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 맞춰 다같이 점프 점프… 건강댄스로 스트레스 날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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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길 준비 되셨나요, 가도 될까요, 레츠 고! 노래 크게 틀어주세요, 더 크게!” 무대에서 신나는 음악이 흘러나오자, 시민 100여 명이 개그우먼 김혜선 씨의 구호에 맞춰 하늘로 높게 뛰어올랐다. 14일 ‘2025 서울헬스쇼’ 개막 둘째 날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헬스쇼를 만끽하는 시민들로 가득 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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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2017년 첫 자전적 에세이 제목은 ‘이재명은 합니다’였다. 2022년 대선 때 슬로건도 똑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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