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7시 반, 동아일보 부국장이 독자 여러분께 오늘의 가장 중요한 뉴스를 선별해 전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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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아일보 편집국 정원수 부국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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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대선이 오늘로 4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대선 후보를 확정하기 위한 당내 경선은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민주당에선 ‘어대명’(어차피 대선 후보는 이재명) 굳히기에 들어간 이재명 전 대표가 본선을 겨냥해 매일 한 개 이상의 정책 공약들을 내놓으며 중도층 외연 확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전 대표는 어제 당 경선 TV토론에서 “경제 민생 문제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개헌 문제에 대해서도 “시급한지 의문”이라며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와 직결된 게 아니고 개정된 헌법이 즉시 시행되는 게 아니기에 여유를 둬도 괜찮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어제 존 햄리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소장과 만나 “한미동맹에 기반해 한일 협력과 한미일 협력의 상호 신뢰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 대선 후보 2차 경선은 ‘찬탄파’(탄핵 찬성파) 2명과 ‘반탄파’(탄핵 반대파) 2명으로 짜여진 가운데 일대일 맞수토론 대진표도 찬탄 대 반탄 구도로 확정됐습니다. 어제 2차 경선 토론회 미디어데이에서 반탄파인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모두 찬탄파인 한동훈 전 대표를 맞수토론 상대로 지목했습니다. 한 전 대표도 홍 전 시장을 지명하면서 3시간의 ‘끝장토론’이 펼쳐지게 됐습니다. 2차 경선은 당원 선거인단 투표(50%)와 국민여론조사(50%) 합산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이에 찬탄파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찬성하고 비상계엄에 반대하는 중도층 여론에, 반탄파는 윤 전 대통령 탄핵에 반대한 당심 및 보수 지지층 여론에 적극 지지를 호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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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까지 남은 기간은 이제 40일입니다. 이재명 후보는 사실상 ‘예비후보’가 아닌 행보를 펼치고 있고, 국민의힘 후보들은 아직까지 내부에서 치열하게 싸움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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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본선 후보’인 이 대표는 신중합니다. 공약에 집중하고, 말은 아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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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국민의힘 후보들은 이제부터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해 서로를 치열하게 공격하는 ‘서바이벌 게임’을 치러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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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이 멈추고 용광로가 식고 있습니다. 이러다 한국 경제가 식어버릴까 걱정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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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표급 산단이 몰려있는 포항과 여수의 분위기는 계절과 걸맞지 않게 조용하고 싸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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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동아일보에서만 볼 수 있는 새로운 시선, 끈질긴 취재의 결과물을 선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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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병원 망할 때까지 버티자’에 동의 못해… 선후배-동료 눈치 탓 전공의 투쟁 동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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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이 망할 때까지 버텨야 한다는 현재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투쟁 기조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피해는 고스란히 환자에게 돌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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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덕 칼럼]이재명, ‘신뢰 리스크’ 깨려면 섀도캐비닛 공개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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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 관련 글을 쓸 때마다 매서운 문자를 주는 선배가 있다. 진보적 매체 출신인데 한 달 전엔 “나라의 미래, 아니 우리 삶의 미래를 위해 이재명은 모처럼 훌륭한 지도자로 생각하는데 그 꼴을 못 보겠다는 입장도 있군요”라고 보내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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