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7시 반, 동아일보 부국장이 독자 여러분께 오늘의 가장 중요한 뉴스를 선별해 전해드립니다. |
|
|
안녕하세요. 동아일보 편집국 박용 부국장입니다. |
|
|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 부과 예정일(4월 2일)을 일주일여 앞두고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에 진출한 이후 최대 규모의 현지 투자 계획을 내놓았습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24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부터 2028년까지 4년간 210억 달러(약 31조 원) 규모의 신규 대미 투자를 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정 회장은 기자회견에서 “향후 4년간 (미국 내) 210억 달러 규모의 추가 신규 투자를 기쁜 마음으로 발표한다”며 “이 (투자) 약속의 핵심은 철강과 부품부터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미국 공급망을 강화하기 위한 60억 달러 투자”라고 설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반색했습니다. 기자회견장에서 “현대차는 훌륭한 기업” “감사하다”며 여러 차례 현대차를 치켜세웠습니다. 그러면서 “이 투자는 우리 관세 정책이 효과적임을 증명한다”며 “미국에서 생산하면 관세를 지불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트럼프 대통령을 직접 만나고 백악관에서 대규모 투자 계획을 함께 발표한 한국 기업인은 정 회장이 처음입니다.
|
|
|
정부가 멈춰선 사이, 기업이 먼저 미국의 ‘관세 전쟁’에 대응하기 시작했습니다. |
|
|
현대차는 철강, 부품, 완성차까지 車 산업계를 아우르는 전 분야에 대해 미국에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
|
|
1, 2년마다 발생하는 대형 산불. 이번에도 심상치 않습니다. 이미 2000년, 2022년에 이어 역대 3번째로 큰 피해를 내고 있습니다. |
|
|
산불은 경제적 피해를 넘어서서, 주민의 터전을 위협하고, 가치를 환산할 수 없는 문화재까지 집어삼키려 하고 있습니다. |
|
|
이재명 대표의 항소심 선고는 오늘이고,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일은 오리무중입니다. 민주당은 또 ‘한덕수 탄핵’ 카드를 만지작거리기 시작했습니다. |
|
|
오직 동아일보에서만 볼 수 있는 새로운 시선, 끈질긴 취재의 결과물을 선보입니다. |
|
|
[글로벌 현장을 가다/조은아]“차 없는 거리 500개 신설” 교통몸살 앓는 파리, 차 줄이기 실험 |
|
|
《프랑스 파리의 관광 명소 몽마르트르 언덕을 13일(현지 시간) 찾았다. 몽마르트르의 상징인 사크레쾨르 대성당 주변을 중심으로 기존에 주차장이었던 공간엔 철제 구조물이 들어서 있었다. |
|
|
[이진영 칼럼]탄핵 9전 9패, 尹 탄핵은 성공할까 |
|
|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이 기각되면서 거대 야당이 주도한 고위 공직자 탄핵 시도가 9전 9패를 기록했다. 현 정부에서 발의된 탄핵소추안 30건 중 헌법재판소가 선고한 9건 모두 기각 결정이 났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