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동아

    날짜선택
    • ‘아청법’ 발목 잡힌 Kakao 이석우 전 대표는 희생양?

      ‘아청법’ 발목 잡힌 Kakao 이석우 전 대표는 희생양?

      ‘카카오 성공신화의 주역’ 이석우(49) 전 카카오 대표가 카카오를 떠났다. 미국에서 변호사로 활동했던 이 전 대표는 NHN(현 네이버) 법무담당 이사로 재직할 당시 김범수 카카오 의장과 인연을 맺었다. 2011년 카카오에 입사해 김 의장과 함께 국내 대표 메신저 서비스 카카오톡의 성…

      • 2015-11-24
      • 좋아요
      • 코멘트
    • 불륜 배우자 뒤 캐면 징역 산다!

      불륜 배우자 뒤 캐면 징역 산다!

      2월 헌법재판소가 간통죄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리면서 많은 남편과 아내가 고민에 빠졌다. 간통이 형사처벌 대상이 아닌 이상, 예전처럼 경찰과 동행해 배우자와 내연녀(남)의 간통 현장을 ‘덮치고’ 합법적으로 증거를 확보할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 이후 변호사사무실과 이혼컨설팅업체, 법률…

      • 2015-11-24
      • 좋아요
      • 코멘트
    • 5명 중 1명 CEO 동문 유명무실 사외이사제도

      5명 중 1명 CEO 동문 유명무실 사외이사제도

      ‘경영 실무를 담당하지 않는 독립적 지위에서 경영자 및 지배주주의 전횡과 독주를 견제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이사를 지칭.’(금융감독원의 ‘사외이사’ 개념 정의) 우리나라 사외이사제도는 1997년 말 외환위기가 발발한 이듬해 기업 지배구조 개선 방안의 일환으로 증권거래소 ‘상장규정’에 …

      • 2015-11-24
      • 좋아요
      • 코멘트
    • ‘검은머리 미국인’의 수상한 무기중개

      ‘검은머리 미국인’의 수상한 무기중개

      서울 마포구 홍익대 인근에 위치한 C레스토랑. 체코 프라하 구시청사 건물을 그대로 따온 고풍스러운 외형과 체코 하우스 맥주로 인기가 높다. 이 건물 4층에는 아시아권에서 유일하게 한국에만 있다는 체코문화원이 자리하고 있으며 종종 체코 문화를 소개하는 행사가 아래층 술집에서 열리기도 한…

      • 2015-11-24
      • 좋아요
      • 코멘트
    • 아리송 ‘창조경제’ 예산도 우왕좌왕…531건 중 33건 유사·중복사업

      아리송 ‘창조경제’ 예산도 우왕좌왕…531건 중 33건 유사·중복사업

      연말이 다가오는 이맘때면 사람들은 내년도 다이어리를 준비한다. 문구점 등에서 구매하는 사람도 있고, 모 카페에서 경품으로 주는 다이어리 획득에 혈안이 되는 사람도 많다. 종종 내년도 다이어리를 미리 사뒀는데 주변으로부터 더 괜찮은 것을 선물받기도 한다. 얼마 전에 사뒀다는 걸 잊고 또…

      • 2015-11-24
      • 좋아요
      • 코멘트
    • 2016년도 예산안…집안 살림이라면 이렇게 할까

      2016년도 예산안…집안 살림이라면 이렇게 할까

      우리나라 국가채무는 2016년 645조2000억 원으로 국내총생산(GDP) 대비 사상 처음으로 4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 국민 전체가 한 해 벌어들인 돈의 40%를 나라가 빚으로 떠안고 살게 되는 셈. 국가채무 비율이 높아지면 단순히 갚아야 할 돈의 규모만 커지는 것에 그…

      • 2015-11-24
      • 좋아요
      • 코멘트
    • 文-安-朴 연대 총선 패배 책임 분산용?

      文-安-朴 연대 총선 패배 책임 분산용?

      11월 둘째 주 실시된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과 ‘중앙일보’의 여론조사 결과는 각각 새정치민주연합(새정연) 문재인 대표를 겨누는 ‘창’과 ‘방패’ 구실을 했다. 한국갤럽이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 결과는 …

      • 2015-11-24
      • 좋아요
      • 코멘트
    • 진학·취업 두 마리 토끼 잡는 고교 입시의 모든 것

      진학·취업 두 마리 토끼 잡는 고교 입시의 모든 것

      고려대가 2018학년도 입시부터 논술전형을 폐지하고 정시모집 선발인원을 대폭 줄이겠다고 발표한 10월 28일, 전국 중학교 교실이 술렁였다. 특히 외국어고(외고) 및 전국단위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입시를 준비해온 상위권 학생들이 대혼란에 빠졌다. 진학컨설팅 등을 하는 조진표 와이즈멘토…

      • 2015-11-24
      • 좋아요
      • 코멘트
    • 미움받아야 사는 정치의 역설 유승민을 보라

      미움받아야 사는 정치의 역설 유승민을 보라

      유승민 의원은 요즘 가장 핫한 정치인이다. 새누리당 정치인 가운데 단연 독보적이다. 원내대표 시절에는 그 자리 때문에 언론의 관심이 높았다. 이제는 인물 자체에 관심이 높다. 본인도 놀라울 것이다. 자고 나니 스타가 된 격이니 말이다. 유승민 찍어낸 두 가지 이유 이 모든 게 박근…

      • 2015-11-22
      • 좋아요
      • 코멘트
    • ‘동양의 덴마크’ 건설 꿈꾼 류달영

      ‘동양의 덴마크’ 건설 꿈꾼 류달영

      류달영은 김교신의 마지막을 지켜보지 못했다. 함남 흥남 공장에서 김교신과 한방을 쓰며 생활하던 터였지만, 1945년 4월 잠시 개성으로 나왔다 맹장이 터져 급작스럽게 수술을 받느라 스승의 와병도 모르고 있었다. 4월 25일, 김교신 선생이 별세했다는 전보를 받았을 때를 류달영은 이렇게…

      • 2015-11-18
      • 좋아요
      • 코멘트
    • ‘실질적 대통령’ 선언 수치 여사 미얀마는 아직도 안개 정국

      ‘실질적 대통령’ 선언 수치 여사 미얀마는 아직도 안개 정국

      11월 8일 미얀마 총선에서 민주화운동의 기수 아웅 산 수치 여사가 이끄는 제1야당 민주주의민족동맹(NLD)이 압승을 거두면서 반세기에 걸친 군부 독재가 종식될 것으로 전망된다. 과거 군부 독재를 경험했던 한국과 칠레도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5000달러를 넘었을 때 민주화가 가…

      • 2015-11-18
      • 좋아요
      • 코멘트
    • 악화일로 “끝이 안 보인다” 美·中 남중국해 치킨게임

      악화일로 “끝이 안 보인다” 美·中 남중국해 치킨게임

      미국과 중국이 남중국해 영유권과 인공섬 문제를 놓고 한 치의 양보도 없이 정면대결하고 있다. 특히 주요 국제 현안에서 무력 행사를 주저해온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중국이 건설 중인 남중국해 인공섬에 대해 이례적으로 단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미국 해군 이지스 구축함 라센호가 10…

      • 2015-11-18
      • 좋아요
      • 코멘트
    • ‘국제법은 없다!’ 중국, 다음 목표는 이어도

      ‘국제법은 없다!’ 중국, 다음 목표는 이어도

      섬(island)과 암초(rock). 섬은 12해리(약 22km) 영해와 200해리(약 370km)의 배타적경제수역(EEZ)을 모두 가질 수 있지만, 암초는 영해만 인정된다. 둘 다 24시간 물 위에 떠 있어야 한다는 점은 같으나, 섬이 되려면 독자적인 경제생활이 가능해야 한다. 그 …

      • 2015-11-18
      • 좋아요
      • 코멘트
    • 마이너스 저축률 시대의 투자법

      마이너스 저축률 시대의 투자법

      가계 저축률 마이너스 시대가 올 것인가. 가계 저축률이 마이너스라는 얘기는 한마디로 버는 것보다 쓰는 것이 많다는 뜻이다. 당연히 이런 적자(赤字) 살림살이는 영원할 수 없다. 소득을 늘리거나 지출을 줄여 수입과 지출의 균형을 맞춰야 한다. 그러나 소득 증가나 소비 감소가 어려울 경우…

      • 2015-11-18
      • 좋아요
      • 코멘트
    • 경제성장의 핵심은 개인의 자유 확대

      경제성장의 핵심은 개인의 자유 확대

      어렸을 때 나의 장래희망은 택시기사였다. 택시를 타면 멀미도 안 해 편하고 좋았다. 하지만 그 꿈을 오래 간직하지는 않았다. 1970년대 ‘국민학교’를 다닌 대다수가 그러했듯 대통령이 꿈이었고 좀 더 커서는 교사, 문학작가, 가톨릭 사제, 사회과학자로 꿈이 수없이 바뀌었다. 항상 무엇…

      • 2015-11-18
      • 좋아요
      • 코멘트
    • ‘신흥’이 사라진 자리

      ‘신흥’이 사라진 자리

      잔치가 끝난 것일까. 신흥국 경제 전반에 대한 우려가 증폭하고 있다. 향후 세계 경제성장을 이끌어나갈 기대주에서 골칫덩어리로 전락할 가능성마저 엿보인다. 단기적인 경기 둔화에 그치는 게 아니라 구조적 측면에서의 경기 부진 요인이 겹쳐서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발(發) 글로벌 금융…

      • 2015-11-18
      • 좋아요
      • 코멘트
    • 스타 마케팅, 케이뷰티 망칠라

      스타 마케팅, 케이뷰티 망칠라

      최근 일부 연예기획사의 행보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주력해오던 음원·공연 사업에서 화장품 사업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것. 먼저 빅뱅, 투애니원 등이 소속된 YG엔터테인먼트(YG)가 가장 두드러진다. YG는 화장품 제조업체 코드코스메인터내셔널을 인수하고 2년 동안 준비한 끝에 …

      • 2015-11-18
      • 좋아요
      • 코멘트
    • 신약 수출 대박에도 웃지 못하는 까닭

      신약 수출 대박에도 웃지 못하는 까닭

      ‘국내 제약업계 사상 최대 규모 신약 개발 기술수출 계약 체결.’ 한미약품이 국내 신약 개발사에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11월 5일 세계 4위 제약사인 프랑스 사노피에 개발 단계인 지속형 당뇨 신약 3종의 파이프라인(개발 중인 기술)인 ‘퀀텀프로젝트’를 39억 유로(약 4조8000억…

      • 2015-11-18
      • 좋아요
      • 코멘트
    • 비둘기와 대학수능시험

      비둘기와 대학수능시험

      몇 년 전 얘기다. 학교 시험이든, 전국연합학력평가(모의고사)든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던 학생이 있었다. 중학생 때부터 천재라는 소리를 들으며 인근 지역까지 공부 잘하기로 소문이 쫙 퍼진 학생이었다. 피아노와 바이올린 연주 실력에 축구, 농구 같은 스포츠에서도 또래 친구들에게 뒤지지 …

      • 2015-11-18
      • 좋아요
      • 코멘트
    • 50만 원이면 뚝딱, 자격증이 우스워

      50만 원이면 뚝딱, 자격증이 우스워

      #1 올해 주요 대기업 서류 심사에서 탈락한 취업준비생 박모(26) 씨는 취업컨설턴트와 상담 끝에 “너무 많은 자격증이 독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을 받았다. 박씨는 “마케팅 분야라 도움이 될 것 같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마케팅 전문가, SNS지도사, 소셜마케팅 관리사 자격증을 취…

      • 2015-11-18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