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동아

    날짜선택
    • TK 정당 지지율 한국당 1위 탈환의 의미

      TK 정당 지지율 한국당 1위 탈환의 의미

      지금 대구·경북(TK)은 깊은 침묵 속의 외로운 섬이다. 전국이 대선으로 시끌벅적하지만 대구·경북은 조용하다. 대선후보 얘기도, 선거 전망도 거의 들리지 않는다. 여론조사 응답률도 전국 평균의 절반 정도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여론조사에 대한 불편한 기색마저 숨기지 않는다. 충청은 여…

      • 2017-04-30
      • 좋아요
      • 코멘트
    • 대구 “되겠나만도 홍준표를 찍어줘야 않겠나”

      대구 “되겠나만도 홍준표를 찍어줘야 않겠나”

      매해 4월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메이저 골프대회 ‘마스터스’는 전 세계 골프팬이 관심을 갖고 지켜본다. 대회 권위도 높고 코스가 어려워 종종 각본 없는 드라마가 펼쳐지기 때문이다. 지난해 대회에서도 믿기지 않는 일이 벌어졌다. 당시 조던 스피스(미국)가 첫 라운드부터 4라운드 전반…

      • 2017-04-30
      • 좋아요
      • 코멘트
    • 사람 잡는 늙고 병든 지하철

      사람 잡는 늙고 병든 지하철

      “지하철 연착이 하도 잦아서 요즘은 출근길에 지하철이 제시간에 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서울 용산구에 사는 직장인 임모(31) 씨의 말이다. ‘시민의 발’이라 불리던 지하철이 최근 잦은 연착과 사고로 애물단지 취급을 받고 있다. 버스나 택시 등 다른 대중교통수단과 달리 차량 정체 …

      • 2017-04-23
      • 좋아요
      • 코멘트
    • 5·9 대선 마지막 변수…반기문·황교안 돌아, 안철수냐 홍준표냐

      5·9 대선 마지막 변수…반기문·황교안 돌아, 안철수냐 홍준표냐

      2012년 대통령선거 유권자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던 연령대는 40대였다. 전체 유권자의 21.8%로 50대(19.2%), 60대 이상(20.8%)보다 많았다. 투표율은 50대가 82%로 가장 높았다. 그 뒤를 60대 이상(80.9%), 40대(75.6%)가 이었다. 대선에서 당…

      • 2017-04-23
      • 좋아요
      • 코멘트
    • 용꿈 깨는 자녀 리스크!

      용꿈 깨는 자녀 리스크!

      각 당이 대선후보를 확정했다. 언론과 유권자의 본격적인 검증도 이제부터다. 최근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양강구도가 형성되면서 두 진영의 상호 검증 공세가 거세다. 1차 검증 대상은 후보 본인이다. 역량과 인성 두 가지 측면에서 악재를 찾는 데 주력하…

      • 2017-04-16
      • 좋아요
      • 코멘트
    • 한반도 위기 막으려면 중국의 대북 원유 공급 차단하라

      한반도 위기 막으려면 중국의 대북 원유 공급 차단하라

      위협은 충분히 예고됐는데, 대책은 없었다. 그 과정에서 ‘4월 위기설’이 떠올랐다. 현재의 ‘4월 위기설’은 한마디로 ‘미국 우선주의’ ‘우리 민족 제일주의’, 그리고 ‘대국굴기(大國?起)’가 충돌한 것이다. 우리 민족 제일주의는 주체사상을 체제화한 북한이 1986년 내놓은 것이다. …

      • 2017-04-16
      • 좋아요
      • 코멘트
    • 말레이, 김정남 시신 비밀리 평양으로 직송

      말레이, 김정남 시신 비밀리 평양으로 직송

      *‘쿠알라룸푸르의 굴복.’ 김정남 암살 사건을 둘러싼 말레이시아와 북한 간 갈등이 북한의 일방적인 승리로 끝났다. 그 끝이 너무 허망해 진실을 아는 나라들도 입을 다물고 있는 지경이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3월 30일 쿠알라룸푸르를 떠나 중국 베이징으로 가는 자국 여객기 MH 360편에…

      • 2017-04-09
      • 좋아요
      • 코멘트
    • 구도, 인물, 바람으로 본 대선 판세…‘샤이 보수’ 선택에 달렸다

      구도, 인물, 바람으로 본 대선 판세…‘샤이 보수’ 선택에 달렸다

      *선거에서 당락을 가르는 3요소로 꼽는 게 구도, 인물, 바람이다. 먼저 ‘구도’가 왜 중요한지부터 살펴보자. 선거는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유효표를 하나라도 더 얻는 후보가 당선하게 돼 있는 상대평가다. 이 때문에 누가 후보로 나서 유권자의 선택을 받으려 하는지, 즉 대진표가 어떻게 …

      • 2017-04-09
      • 좋아요
      • 코멘트
    • 호남은 문재인과 왜 불화하는가

      호남은 문재인과 왜 불화하는가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의 대세론은 이번 대선에서 가장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다. 문 전 대표에게 유리한 요소가 많은 것은 분명하다. 대선 여론조사 지지율에서 당 안팎의 경쟁자들을 10~20%p 앞서가는 데다 격차가 줄어들 낌새도 보이지 않는다. 이번 대선의 실제 선거운동 …

      • 2017-04-02
      • 좋아요
      • 코멘트
    • 326억이 687억으로 2배 뻥튀기?

      326억이 687억으로 2배 뻥튀기?

      한국마사회가 운영하는 체험형 테마파크 ‘위니월드’가 설립 과정에서 사업비용이 2배 이상 증액된 것으로 밝혀졌다. 공기업이 수백억 원대 시설 설립 사업을 추진하면서 당초 예산보다 사업비를 2배 이상 증액하는 경우는 드물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의도적 ‘예산 부풀리기’가 아니냐는 이야기…

      • 2017-04-01
      • 좋아요
      • 코멘트
    • 안정이냐 모험이냐? 섞어찌개냐?

      안정이냐 모험이냐? 섞어찌개냐?

      구도의 완성이다. 이대로 본선까지 갈 것인가. 아니면 합종연횡이 이뤄질 것인가. 가장 가능성 높은 합종연횡은 무엇일까. 가장 파괴력 강한 합종연횡은 어떤 것일까.국민의당이 바른정당과 만났을 때 / 가능성 上 파괴력 上가능성이 가장 높다. 두 정당은 공통점이 많다. 이념 정체성 면에서 …

      • 2017-04-01
      • 좋아요
      • 코멘트
    • 홍준표, ‘샤이보수’ 깨우나

      홍준표, ‘샤이보수’ 깨우나

      인연은 질기다. 씨줄과 날줄처럼 얽히고설킨다.2011년 당시 한나라당은 큰 위기에 빠져 있었다. 2010년 6월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크게 패했다. 같은 해 7월 안상수 당대표 체제를 출범했지만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지 못했다. 그러자 보수층 내에서는 2012년 4월 총선, 12월…

      • 2017-03-25
      • 좋아요
      • 코멘트
    • 홍석현 회장 사의 속뜻은?

      홍석현 회장 사의 속뜻은?

      홍석현 중앙일보·JTBC 회장(사진)이 사의를 표명한 뒤 정치권에 미묘한 파장이 일고 있다. 이전부터 설로 떠돌던 ‘대선 출마’의 사전 절차가 아니냐는 것이다. 대선 출마설을 비롯해 자신의 활동을 둘러싼 정치적 시선에 대해 그는 “확실한 입장을 밝히긴 어렵다. 앞으로 뭘 더 할 수 있…

      • 2017-03-25
      • 좋아요
      • 코멘트
    • 보수 지지층의 최종 선택은?

      보수 지지층의 최종 선택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3월 15일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에 이어 보수계 지지율 1위인 대선후보가 또 사라진 것이다. 보수 지지층은 마음 둘 곳이 없는 최악의 상황으로 내몰린 셈이다. 그동안 10% 안팎을 오가던 황 권한대행의 지지층이 어느 후보로…

      • 2017-03-19
      • 좋아요
      • 코멘트
    • ‘왕기’ 받으러 왔소이다?

      ‘왕기’ 받으러 왔소이다?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역대 대선 때마다 대권명당으로 통하던 서울 여의도 대하빌딩에 대선캠프를 차리고 뒤늦게 대선 레이스에 뛰어들었다. 홍 지사 측은 “대하빌딩 6층과 9층 두 개 층을 놓고 고민했는데, 최종적으로 9층에 입주키로 했다”고 밝혔다.대하빌딩이 대권명당으로 통하는 이유는 지금…

      • 2017-03-18
      • 좋아요
      • 코멘트
    • 풍수로 본 대하빌딩의 명암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 자리한 대하빌딩은 터의 논리로 보면 흥미로운 점이 있다. 풍수에서는 흔히 생기(生氣)가 응결된 곳을 명당이라고 한다. 생기는 크게 천기(天氣)와 지기(地氣)로 구분할 수 있다. 천기는 공중에서 지상으로 내려오는 방향성을 띠며, 권력과 명예의 속성을 가진 기운으로…

      • 2017-03-18
      • 좋아요
      • 코멘트
    • [김정남 생전 마지막 인터뷰 취재기]“당신, 인생 그렇게 살지 마”

      [김정남 생전 마지막 인터뷰 취재기]“당신, 인생 그렇게 살지 마”

      기자는 국내·외 언론사 기자 가운데 마지막으로 고(故)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장남이자 김정은 조선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인 고 김정남(46·사진)을 인터뷰했다. 2014년 9월 29일 오전 8시 반,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거리 근처에 있는 르메르디앙 에투아 호텔에서였다. 당시 삼성그…

      • 2017-02-18
      • 좋아요
      • 코멘트
    • “거참, 닮았네 닮았어”

      “거참, 닮았네 닮았어”

      제2의 고건이 될 것인가. 그랬다. 황교안 국무총리도 같은 길을 걸을까. 그럴 개연성이 높다. 황 총리는 그냥 눌러앉기만 하면 그만이긴 하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중도 하차는 정치사적 의미를 지닐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어떤 정당도 고위관료 출신을 대권주자로 영입하려 들지 않을…

      • 2017-02-05
      • 좋아요
      • 코멘트
    • 귀국 후  반대로 움직였더라면?

      귀국 후 반대로 움직였더라면?

      태풍이 되리라고 예상했던 ‘반풍(潘風)’은 현실정치의 높은 벽을 넘지 못한 채 빠르게 소멸했다. 1월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대국민연설을 통해 “나라를 위해 이 한 몸 불사를 것”이라며 “정권교체가 아니라 정치교체”를 선언하고 새로운 정치를 하겠다…

      • 2017-02-05
      • 좋아요
      • 코멘트
    • 반기문 공백, 대권은 어디로?

      반기문 공백, 대권은 어디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대통령선거(대선) 불출마 선언은 마땅한 대선주자가 없어 내심 그와 함께하고자 했던 새누리당 등 범여권에 큰 악재가 아닐 수 없다. 하지만 대선가도에서 2위를 달리는 반 전 총장을 크게 리드하던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에게도 악재로 작용할 공산이 …

      • 2017-02-05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