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음악

    날짜선택
    • “민희진, 네이버-두나무 투자 접촉” “방시혁, 뉴진스 차별 대우”

      “민희진, 네이버-두나무 투자 접촉” “방시혁, 뉴진스 차별 대우”

      하이브와 소속 레이블인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 측이 17일 법정에서 날선 공방을 벌였다. 하이브 측은 민 대표가 경영권 확보를 위해 네이버, 두나무 측과 접촉한 사실을 공개하며 대표 해임 사유가 충분하다고 주장했다. 민 대표 측은 방시혁 하이브 이사회 의장이 뉴진스를 차별대우 했다는 뉴…

      • 14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 NCT 마크, 신곡‘ 200’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1개 지역 1위

      NCT 마크, 신곡‘ 200’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1개 지역 1위

      NCT 마크가 신곡 ‘이백(200)’으로 내년 2월 솔로 데뷔를 향한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17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전날 공개된 마크 신곡 ‘200’은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브라질, 칠레,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베트남, 브루나이, 라오스, 라트비아, 페…

      • 20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 민희진, 두나무·네이버 만났다…어도어 지분 논의했나

      민희진, 두나무·네이버 만났다…어도어 지분 논의했나

      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어도어 모회사 하이브(HYBE) 주요 주주사인 D와 주요협력사인 N사 고위 관계자를 만난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투자은행(IB)업계·가요계에 따르면, 민 대표는 D·N 관계자 등을 만나 하이브와 어도어에 대한 언급을 꺼냈다. 민 대표는 양…

      • 20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 민희진·하이브, 법정 다툼 본격화…장외 공방 극심

      민희진·하이브, 법정 다툼 본격화…장외 공방 극심

      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와 어도어 모회사 하이브 간 법정 다툼이 본격화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선 민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의결권 행사금지 가처분에 대한 첫 심문기일이 열린다. 어도어 지분 80%를 보유 중인 하이브는 앞서…

      • 1일 전
      • 좋아요
      • 코멘트
    • 뉴진스 신곡 ‘버블 검’, 英밴드 표절 의혹

      뉴진스 신곡 ‘버블 검’, 英밴드 표절 의혹

      걸그룹 뉴진스의 신곡 ‘Bubble Gum’이 1982년 발매된 영국 밴드 샤카탁(Shakatak)의 ‘Easier Said Than Done’의 주요 멜로디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샤카탁은 1980년 영국 런던에서 결성돼 현재도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재즈 펑크 밴드다. ‘Bu…

      • 1일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어도어 부대표, 하이브 감사 직전 주식 전량 팔아

      어도어 부대표, 하이브 감사 직전 주식 전량 팔아

      어도어의 부대표가 하이브가 전격 감사에 들어가기 일주일 전에 보유하고 있던 하이브 주식 전량을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이브는 이것이 미공개 정보 이용 등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고 금융감독원에 진정서를 제출하기로 했다. 14일 가요계에 따르면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측근인 S 부대표는 …

      • 2024-05-15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500만원 써야 ‘아이돌과 1분 영상통화’… 상술에 뒤틀린 K팝 앨범

      500만원 써야 ‘아이돌과 1분 영상통화’… 상술에 뒤틀린 K팝 앨범

      K아이돌의 희귀 포토카드, 팬미팅 참여 등을 미끼로 같은 앨범을 다량으로 사게끔 유도하는 국내 음반 기획사의 판매 전략이 지나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최근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조차 본사인 하이브의 ‘랜덤 포토카드’ 등 판매 전략을 공개 비판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국내 음반 판…

      • 2024-05-15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니쥬, 日 스타디움 공연 라이브 블루레이 ‘오리콘 랭킹’ 1위

      니쥬, 日 스타디움 공연 라이브 블루레이 ‘오리콘 랭킹’ 1위

      걸그룹 니쥬(NiziU)가 첫 단독 스타디움 공연 라이브 블루레이로 오리콘 랭킹 1위를 기록했다. 14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니쥬가 지난 1일 발매한 라이브 블루레이 ‘니쥬 라이브 위드 유 2023 ’코코넛 페스‘ -스타디움 스페셜- 인 조조 마린 스타디움(NiziU…

      • 2024-05-14
      • 좋아요
      • 코멘트
    • 제이홉 ‘치킨 누들 수프’ 넘겼다…자체 첫 4억뷰 뮤비

      제이홉 ‘치킨 누들 수프’ 넘겼다…자체 첫 4억뷰 뮤비

      글로볼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의 솔로곡 ‘치킨 누들 수프(Chicken Noodle Soup)(feat. Becky G)’ 뮤직비디오가 4억뷰를 돌파했다. 13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제이홉이 지난 2019년 9월 발표한 솔로곡 ‘치킨 누들 수프(feat.…

      • 2024-05-13
      • 좋아요
      • 코멘트
    • 세븐틴, 美 ‘빌보드 200’ 다섯 번째 톱10…베스트앨범 5위

      세븐틴, 美 ‘빌보드 200’ 다섯 번째 톱10…베스트앨범 5위

      대세 그룹 ‘세븐틴’(SVT)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 다섯 개 앨범을 연속해서 톱10위에 올렸다. 12일(현지시간) 빌보드가 홈페이지에 게재한 최신 차트(5월18일자) 예고 기사에 따르면, 세븐틴이 지난달 29일 발매한 베스트 앨범 ‘세븐틴 이즈 라이트 히…

      • 2024-05-13
      • 좋아요
      • 코멘트
    • BTS RM ‘Come back to me’ 82개국서 1위

      BTS RM ‘Come back to me’ 82개국서 1위

      방탄소년단(BTS) 리더 RM(사진)의 솔로 2집 선공개곡 ‘Come back to me’가 82개국 아이튠스에서 ‘톱 송’ 차트 1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 소속사인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10일 공개된 RM의 ‘Come back to me’는 11일 오전 9시 기준 독일, 프랑스, 일본…

      • 2024-05-1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스트레이 키즈, 美 ‘멧 갈라’서 인종차별 피해…현장영상 시끌

      스트레이 키즈, 美 ‘멧 갈라’서 인종차별 피해…현장영상 시끌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미국 사교 파티계의 중심으로 통하는 ‘멧 갈라(Met gala)’에서 인종차별을 당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스트레이 키즈는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의상연구소가 연 ‘2024 멧 갈라’에 타미 힐피거 글로벌 앰버서더 자격으로 참석했다…

      • 2024-05-08
      • 좋아요
      • 코멘트
    • 베이비몬스터, 데뷔 첫 팬사인회…“사랑 느낀 소중한 순간”

      베이비몬스터, 데뷔 첫 팬사인회…“사랑 느낀 소중한 순간”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데뷔 첫 팬사인회을 성황리에 마쳤다. YG엔터테인먼트는 3일 공식 블로그를 통 지난달 수원 스타필드에서 열린 베이비몬스터 팬사인회 현장 영상을 공개했다. 데뷔 후 처음으로 팬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를 갖게 된 베이비몬스터는 대기실에서부터 설레는 마음을 감…

      • 2024-05-04
      • 좋아요
      • 코멘트
    • 하이브-민희진 ‘초유의 사태’ 원인은 ‘멀티레이블’

      하이브-민희진 ‘초유의 사태’ 원인은 ‘멀티레이블’

      민희진 어도어 대표와 하이브의 폭로전이 법정 공방으로 이어지면서 양측 갈등이 장기화하고 있다. 법정 공방 핵심은 민 대표의 ‘업무상 배임죄’ 성립 여부다. 하이브는 4월 25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민 대표 등을 배임 혐의로 고발하고 임시주총 허가 신청을 냈다. 같은 날 민 대표는 긴급 …

      • 2024-05-04
      • 좋아요
      • 코멘트
    • 민희진측, 풋옵션 과다 요구 논란에 “보이그룹 제작 가치 반영” 반박

      민희진측, 풋옵션 과다 요구 논란에 “보이그룹 제작 가치 반영” 반박

      국내 최대 음반기획사 하이브의 자회사이자 걸그룹 뉴진스의 소속 레이블인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사진) 측이 ‘풋옵션 과다 요구’ 논란에 대해 “차후 보이그룹 제작 가치를 반영한 내용”이라고 반박했다. 앞서 민 대표가 하이브에 본인이 소유한 어도어 지분 처분과 관련해 주주 간 계약 개정을…

      • 2024-05-0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하이브, 민희진 반박에 “모든 사실관계 법정서 가려질 것”

      하이브, 민희진 반박에 “모든 사실관계 법정서 가려질 것”

      하이브와 산하 레이블 어도어 민희진 대표 측이 각종 논란에 대해 서로 반박을 가하며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민 대표 측은 하이브의 주장을 9가지로 나눠 상세하게 반박했다. 하이브 측은 이와 관련 “모든 사실관계는 수사 과정과 법정에서 명백히 가려질 것으로 본다”고 2일 밝혔다. 이…

      • 2024-05-02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