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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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감원 사칭범에 속아 2억 날릴 뻔…경찰 끈질긴 설득에 피해 막아

      금감원 사칭범에 속아 2억 날릴 뻔…경찰 끈질긴 설득에 피해 막아

      금융감독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에 속아 2억 원을 날릴 뻔한 시민이 은행원과 경찰의 기민한 공조로 피해를 막았다.18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쯤 광주 서구 풍암동 한 은행 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가 의심되는 고객이 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A …

      •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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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서 10억대 오피스텔 보증금 사기…청년 150여명 피해

      경산서 10억대 오피스텔 보증금 사기…청년 150여명 피해

      경북 경산시 A오피스텔에서 대학생과 청년 등 입주자 150여명이 월세 보증금을 떼이는 피해가 발생했다.18일 경북 전세사기 피해자 대책위원회에 따르면 A오피스텔의 세대별 보증금은 500만~1000만원 수준으로, 전체 피해액은 10억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번 피해는 임대인이 신탁회사에…

      •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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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경필 “공부 잘하고 독실한 장남, 조기유학 갔다가 마약 빠져”

      남경필 “공부 잘하고 독실한 장남, 조기유학 갔다가 마약 빠져”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가 장남의 마약 투약 사건을 언급하며 ‘자녀를 조기유학 보내지 말라’고 조언했다.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못 간다’에는 15일 ‘아들의 마약사건 이후, 남경필이 붙잡은 단 하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해당 영상에서 남 전 지사는 장남의 마약 사건 배경에 대해 “…

      •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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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대학후배 변호사 음주운전 무마 지시’ 현직 경찰간부 기소

      검찰, ‘대학후배 변호사 음주운전 무마 지시’ 현직 경찰간부 기소

      대학 후배인 변호사의 음주 운전을 무마하려 블랙박스 메모리카드 인멸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 현직 경찰 간부가 검찰의 직접 보완수사를 통해 재판에 넘겨졌다.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검사 조윤철)는 현직 경찰 간부 A씨(경감)를 증거인멸교사 혐의로 지난 16일 불구속…

      •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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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4호선 여성 폭행범, 내 가족 같다” 신고로 20대男 입건

      [단독]“4호선 여성 폭행범, 내 가족 같다” 신고로 20대男 입건

      서울 지하철 4호선에서 체구가 작은 여성들을 상습 폭행했다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지목된 남성이 가족의 자진 신고로 18일 경찰에 입건됐다.16일 SNS에는 “4호선 불암산역 방면 열차에서 한 남성이 체구가 작은 여성만 골라 상습적으로 폭행한다”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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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사람 다리’ 요양병원서 절단 수술뒤 버린 것…“직원이 착각”

      ‘인천 사람 다리’ 요양병원서 절단 수술뒤 버린 것…“직원이 착각”

      경찰이 인천에서 발견된 왼쪽 무릎 아래 다리로 추정되는 길이 약 41cm의 신체 일부가 요양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80대 환자의 다리였을 가능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18일 인천 연수경찰서는 “연수구 생활자원 회수센터 내 발견된 신체 일부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인 당사자의 신체…

      •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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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태악, 선관위 예산으로 부부동반 해외출장…공개 보고서엔 기재 안해

      노태악, 선관위 예산으로 부부동반 해외출장…공개 보고서엔 기재 안해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재임 기간 중 3차례 해외 출장에 아내를 데려간 것으로 알려졌다. 노 위원장 배우자의 출장 여비는 선관위 예산으로 집행됐다. 하지만 기존에 공개된 문서에는 ‘부부 동반 출장’ 사실이 적혀 있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18일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선관위…

      •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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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약 피의자가 지인 신원 도용… 경찰, 구속영장까지 신청했다 정정

      마약 피의자가 지인 신원 도용… 경찰, 구속영장까지 신청했다 정정

      경찰이 마약 피의자가 도용한 신원으로 구속영장을 잘못 신청했다가 이후 영장 내용을 정정하는 일이 발생했다.1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8일 오전 3시께 마약류관리법 위반 및 약물운전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이 필요하다고 판…

      •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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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변서 필로폰 나왔는데 ‘마약 운전’ 무죄…법원은 왜?

      소변서 필로폰 나왔는데 ‘마약 운전’ 무죄…법원은 왜?

      필로폰을 투약한 채 난폭운전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법원은 경찰의 소변 시료 보관에 문제가 있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필로폰 소지 등에 대해서만 유죄 판결했고, 마약운전 관련 공소사실에 대해선 무죄를 선고했다. 17일 부산지법 형사11단독 이호연…

      •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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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동혁 “선관위 권력자 위철환, 李의 밥친구라 손 못대” 주장

      장동혁 “선관위 권력자 위철환, 李의 밥친구라 손 못대” 주장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위철환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직무대행의 수사를 촉구했다. 그는 “(위 대행이) 이재명 대통령의 ‘밥 친구’라서 합동수사본부(합수본)가 손도 못대고 있다”고 했다. 위 대행은 이 대통령과 사법연수원 18기 동기로 연수원 내 같…

      •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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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체육단체 출입 막은 ‘성조기 여성’ 수사 착수

      경찰, 체육단체 출입 막은 ‘성조기 여성’ 수사 착수

      경찰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시위에서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출입을 끝까지 막아섰던 여성 시위자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17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핸드볼경기장 출입구에서 전날 체육단체 관계자들의 진입을 막은 여성을 비롯해 출입 저지에 가담한 시위 참가자들에 …

      •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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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법무부, ‘론스타와 7조 전쟁’ 웹소설로 백서 발간

      [단독]법무부, ‘론스타와 7조 전쟁’ 웹소설로 백서 발간

      법무부가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와의 13년에 걸친 국제투자분쟁(ISDS) 사건 기록을 담은 ‘론스타 백서’를 무료 웹소설 형태로 발간하고 있다. 복잡했던 소송 과정을 국민에게 친숙하게 알리겠다는 취지다. 17일 법무부에 따르면 웹소설 사이트에서 현재 연재하고 있는 웹소설의 제목은 ‘칼…

      •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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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러 자작극’ 의혹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수사

      ‘테러 자작극’ 의혹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수사

      6·3 지방선거에 출마했던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선거운동 중 습격당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자작극 가능성을 수사 중이다. 17일 부산 금정경찰서는 정 후보가 4월 선거 유세 중 날아든 음료 컵에 맞았다고 주장한 사건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정 후보…

      •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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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공 시위’ 현장서 태극기 든 30대男, 흉기 휘두르다 자해

      ‘올공 시위’ 현장서 태극기 든 30대男, 흉기 휘두르다 자해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봉쇄 시위가 13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 30대 남성이 흉기로 사람들을 위협하고 자해하다 병원으로 옮겨졌다.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17일 오후 10시 24분경 30대 남성은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시위 현장에서 “사…

      •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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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균관대 ‘흉기 난동’ 예고글…재학생이 썼다

      성균관대 ‘흉기 난동’ 예고글…재학생이 썼다

      성균관대 온라인 커뮤니티에 흉기난동 예고글을 올린 재학생이 경찰에 자수했다.17일 경기 화성동탄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35분경 성균관대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 ‘내일 12시에 운동장으로 집합하라. 호남 지역 출신 학생 등을 상대로 칼부림을 벌이겠다’는 내용의 게시글이…

      •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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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힘 의총, 장동혁 ‘전면 재선거’ 제동…“張 사퇴 안하면 찌질이”

      국힘 의총, 장동혁 ‘전면 재선거’ 제동…“張 사퇴 안하면 찌질이”

      국민의힘이 17일 의원총회에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문제가 발생한 광역단체 7곳에 대해 선거 소청을 제기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선거 패배를 둘러싼 장동혁 대표의 거취 문제에 대해선 “책임을 져야 한다”는 의견이 많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 최은석 원…

      •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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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 ‘음료 테러 자작극’ 의혹 수사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 ‘음료 테러 자작극’ 의혹 수사

      6·3 지방선거에 개혁신당 소속으로 부산시장에 출마했던 정이한 전 후보가 선거 유세 도중 ‘음료 테러’를 당했다는 사건에 대해 경찰이 자작극 가능성을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17일 부산 금정경찰서는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정 전 후보를 불구속 입건해 …

      •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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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흡연 고교생 훈계한 아버지 조롱당하자…지적장애 아들이 흉기 들어

      흡연 고교생 훈계한 아버지 조롱당하자…지적장애 아들이 흉기 들어

      길에서 담배를 피는 고교생들을 훈계하다 이들의 조롱에 분개해 밀대를 휘두른 5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이 남성이 고교생들에게 조롱당하는 모습을 보고 화가 나 흉기를 휘두른 10대 지적장애인 아들들도 함께 송치됐다.광주 광산경찰서는 17일 특수협박 혐의로 50대 남성과 그의 두 아…

      •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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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 피싱 번호 ‘010’ 둔갑…11억 챙긴 불법중계소 일당 구속

      해외 피싱 번호 ‘010’ 둔갑…11억 챙긴 불법중계소 일당 구속

      해외 보이스피싱 조직이 건 전화번호를 국내 휴대전화 번호인 ‘010’으로 변조해 준 사설 중계소 운영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파주경찰서는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및 사기 혐의 등으로 총책인 30대 남성 등 일당 5명을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9월 초부터 올해 2월…

      •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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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빠 유해물질 노출로 아기 심장 이상…‘태아 산재’ 인정될까

      아빠 유해물질 노출로 아기 심장 이상…‘태아 산재’ 인정될까

      업무로 인해 유해물질에 노출된 아버지가 심장 이상을 갖고 태어난 자녀의 ‘태아 산업재해’를 인정받을 수 있는지 따져보는 행정소송이 시작됐다. 현행법상 태아 산재는 ‘임신 중인 근로자’, 즉 사실상 여성에게만 적용된다고 돼 있다. 이를 폭넓게 해석한 재판 결과가 나오면 아버지의 태아 산…

      •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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