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 포도 한송이에 1300만원…최고가 신기록
일본 이시카와현 경매에서 포도 한 송이가 120만엔(약 1300만원)에 낙찰됐다. 10일 CNN에 따르면 전날 가나자와시에서 실시된 경매에서 ‘루비 로만 그레이프’ 품종의 포도 한송이가 역대 최고가인 120만엔에 팔렸다. 낙찰자는 이 지역서 온천 체인을 운영하는 호소카와 타카시씨로…
-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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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시카와현 경매에서 포도 한 송이가 120만엔(약 1300만원)에 낙찰됐다. 10일 CNN에 따르면 전날 가나자와시에서 실시된 경매에서 ‘루비 로만 그레이프’ 품종의 포도 한송이가 역대 최고가인 120만엔에 팔렸다. 낙찰자는 이 지역서 온천 체인을 운영하는 호소카와 타카시씨로…

인도 외식업계 선구자로 꼽히는 한 재벌이 세 번째 부인으로 삼고 싶은 여성의 남편을 청부 살해해 종신형을 선고 받았다고 AFP통신이 9일 보도했다. 인도의 요식업계의 재벌인 P.라자팔고(71)는 외식이 흔치 않았던 1981년 첸나이에 채식 전문 식당인 ‘사라바나 바반’을 열어 크게 …

영국 런던에 위치한 72층 건물인 더 샤드(The Shard)를 19세의 ‘도시 등반가’ 조지 킹이 등반하는 모습이 사진으로 찍혀 소셜미디어에 오르면서 큰 화제를 모았다고 BBC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더 샤드는 310미터 높이로 영국과 유럽연합(EU)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다…

이탈리아 항공사 알리탈리아가 얼굴에 검은 칠을 한 배우가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을 흉내 내는 홍보 동영상을 공개한 뒤 논란이 일자 삭제했다. 4일(현지시간) CNN 보도에 따르면 새로운 로마-워싱턴 노선 광고를 위해 제작된 해당 영상은 최근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등에 게시…

중국에서 10세 아이가 아파트 7층에서 소화기를 던져 행인이 머리에 소화기를 맞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신경보(新京報)가 5일 보도했다. 지난 2일 중국 구이저우 구이양의 한 고층 아파트에서 이 아파트에 사는 10세 소년이 7층에서 소화기를 밖으로 던졌으며, 아래에 있던 주민이…

미국 플로리다주 경찰이 55달러(6만4000원)짜리 카페 계산서에 5000달러(585만원)의 팁을 지불한 한 여성을 신용카드 절도 혐의로 체포했다. 3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 플로리다주 클리어워터 지역의 한 카페에서 세리나 울프는 55달러짜리 계산서에 5000달러의 팁을…

페르난드 마르코스 전 필리핀 대통령의 부인 이멜다의 90세 생일 축하 파티에 참석한 하객들 가운데 80명 이상이 복통과 메스꺼움, 구토 등 식중독 증세를 일으켜 병원에서 치료받았다고 마닐라 경찰이 밝혔다. 이멜다 마르코스는 2일 90세 생일을 맞았으며 이날 마닐라 동부 교외 파시그의…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하와이 남성이 법원이 자신을 흑인 취급했다고 주장하며 얼굴에 검정 마커를 칠한 채 재판에 참석했다. 2일(현지시간) NBC뉴스와 USA투데이 등은 마크 차르(61)가 1일 재판이 부당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검정 마커로 얼굴을 까맣게 만든 상태로 하와이 호놀룰루 …

영국 경찰은 1일(현지시간) 런던의 주택가에 떨어진 남성의 시체에 대해 “케냐에서 온 밀항자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가디언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후 3시39분께 런던 남부 클래펌 지역의 공중에서 남성의 시체가 갑작스럽게 한 주택의 정원으로 떨어졌다. 케냐 항공 측은 “케냐 나이…

중국의 한 조폭이 교도소에 땅굴을 파 교도소를 제집 드나들 듯 자유롭게 출입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일 보도했다. 강도 혐의로 11년 형을 선고 받은 시모씨는 지난 2003년 내몽골의 시리하오터시에 있는 교도소에 수감됐다. 조폭인 시씨는 동…

터키의 수도 이스탄불의 한 아파트에서 어린 아이가 떨어지자 길 가던 17세의 소년이 아이를 받아 생명을 구했다고 BBC가 28일 보도했다. 27일 오전 이스탄불의 한 아파트에서 길을 가던 알제리안 페우지 자바트는 2층에서 어린이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급히 달려가 아이를 받아냈다. …

미국 73세 할머니가 맹독성의 코브라를 때려 잡아 화제이다. 펜실베이니아 벅스 카운티에 사는 케이시 키호 할머니는 지난 24일(현지시간) 자신의 뒷 뜰서 나는 심상치 않은 새 소리에 발코니 문을 열어봤다. 눈에 띈 것은 한 마리 뱀. 머리에 박힌 반점을 보고 코브라라고 직감한 그는…

미국 리얼리티 스타 킴 카다시안 웨스트가 일본인들의 속을 긁어 놓았다. 패션 아이콘인 그가 새로 론칭한 속옷 브랜드의 이름 때문이다. 카다시안은 25일(현지시간) 교정용 속옷 브랜드인 ‘기모노 인티메이츠(Kimono Intimates)를 새로 출시했다. 캄다시안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
미국에서 81세 골퍼가 하루에 두 차례 홀인원을 하는 진기록이 나왔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닷컴은 26일(한국시간) “최근 미국 아칸소주 핫스프링스 빌리지의 코테즈 골프코스에서 척 밀러라는 81세 남성이 하루에 홀인원을 두 번 했다”고 전했다. 첫 번째 홀인원은 135야드…

‘아미 맨’(Army Man)이 되는 것이 꿈이었던 5세 꼬마가 암으로 사망한 후 최연소 대령으로 임명됐다. 아칸소 주방위군 수십명은 아이의 죽음을 안타까워하며 25일(현지시간) 캠든의 컬렌데일침례교회에서 열린 장례식에 참석, 그에게 처음이자 마지막 경례를 보냈다. CNN에 따르면…

자신의 정자를 이용해 불임 치료를 해온 캐나다 의사가 결국 의사면허를 박탈당했다고 영국의 BBC가 26일 보도했다. 최근 캐나다 당국은 자신의 정자를 불임 치료에 이용해온 노만 바윈 박사의 의사 면허를 박탈했다. 바윈은 올해 80세로 캐나다 온타리오 주에서 산부인과 의사로 활동하다…

브뤼셀 항공이 브뤼셀을 출발해 브뤼셀로 돌아오는 9시간짜리 황당한 초호화 비행을 치렀다. CNN은 22일 오전 브뤼셀 공항을 출발한 워싱턴 D.C.행 비행기가 9시간 후 출발지인 브뤼셀공항에 착륙했다고 25일 보도했다. 이후 브뤼셀항공은 승객들의 ‘잃어버린 9시간’을 배상하는 데에 최…

인도에서 오토바이를 훔쳤다고 무슬림 청년을 때려죽인 사건이 발생했다고 영국의 BBC가 25일 보도했다. 무슬림인 타브레즈 안사리(24)는 최근 인도 동부지역인 자카드시 번화가에서 오토바이를 훔쳤다. 힌두 주민들은 그가 오토바이를 훔쳤다는 이유로 집단 린치를 가했다. 그는 힌두 주민…

아침 출근길 멈춰선 고속철도망으로 시민들에게 큰 불편을 초래한 장본인이 작은 민달팽이 한마리로 밝혀졌다. 지난달 30일 막바지 러시아아워가 한창인 오전 9시 40분께 일본 큐슈 남부지역의 고속철도망이 정전으로 갑자기 멈춰섰다. 일본철보(JR) 기타큐슈가 운행하는 26개 열차가 중단되…

비행기 기내에서 난동을 부린 승객 한 명 때문에 전투기까지 출동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고 영국의 ‘더선’이 24일 보도했다. 지난 21일 영국 런던 스탠스테드 국제공항을 출발해 터키로 향하던 여객기에서 한 승객이 난동을 부려 인근 공군비행장에서 전투기가 출동한 것. 21일 오후 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