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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서 돌아온 황희찬, 상의 탈의한 채 계곡 물놀이

    영국서 돌아온 황희찬, 상의 탈의한 채 계곡 물놀이

    축구선수 황희찬(28, 울버햄튼)이 시즌을 마치고 귀국해 계곡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22일 황희찬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는 그가 상의를 탈의한 채 선글라스를 끼고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는 사진이 올라왔다. 지난 21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곧바로 휴식을 취하는…

    •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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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환 “한일전=총칼 없는 전쟁, 도쿄서 골 넣으면 희열”

    안정환 “한일전=총칼 없는 전쟁, 도쿄서 골 넣으면 희열”

    ‘선 넘은 패밀리’ 안정환이 ‘한일전’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고백한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선 넘은 패밀리’ 35회에서는 영국 박규리X차비 부부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방문기가 공개된다. 박규리 차비 부부는 손흥민의 ‘찐팬’답게 또 한 번 손흥민 영접에 도…

    •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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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축구 인천, ‘물병 투척’ 자진신고한 124명에 무기한 출입 금지

    프로축구 인천, ‘물병 투척’ 자진신고한 124명에 무기한 출입 금지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FC서울전에서 경기장 내 물병을 투척한 사실을 자진 신고한 124명에게 홈경기 무기한 출입금지 징계를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인천 구단은 물병 투척이 일어난 경기(11일) 이틀 뒤인 지난 13일부터 투척 인원 자진 신고제를 운영했다. 해당 경기…

    •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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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물병 투척 자진 신고 124명 ‘조건부 홈 무기한 출입 금지’

    인천, 물병 투척 자진 신고 124명 ‘조건부 홈 무기한 출입 금지’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지난 1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12라운드 홈 경기 종료 이후 물병을 투척했던 사실을 자진 신고한 인원 124명에게 홈 경기 무기한 출입 금지 중징계를 결정했으며 봉사활동 100시간 이수 시 해제가 …

    •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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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C서울, 백종범 징계에 대한 재심 청구 포기 “선수가 경기에 전념하길 원해”

    FC서울, 백종범 징계에 대한 재심 청구 포기 “선수가 경기에 전념하길 원해”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반스포츠적 행위로 제재금 700만원의 징계를 받은 골키퍼 백종범과 관련한 재심 청구를 하지 않기로 했다. 서울 구단은 23일 “최근 한국프로축구연맹 상벌위원회에서 내린 백종범의 징계에 대해 재심 청구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백종범이 현재의 상황을 많…

    •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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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병 투척’ 인천, 오늘 자체 징계위 결과 발표…“신중하게 수위 결정했다”

    ‘물병 투척’ 인천, 오늘 자체 징계위 결과 발표…“신중하게 수위 결정했다”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오늘(23일) 오후 ‘물병 투척’ 관련 자체 징계위 결과를 발표한다. 인천은 지난 22일, FC서울과의 홈 경기에서 팬들이 그라운드로 물병을 투척했던 사고와 관련한 자체 징계위원회를 열었다. 징계위원회에는 구단 사외이사를 포함해 법조계 인사와 인…

    •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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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골→12골’ 황희찬, 올 시즌 EPL서 가장 발전한 선수 4위…히샬리송 10위

    ‘3골→12골’ 황희찬, 올 시즌 EPL서 가장 발전한 선수 4위…히샬리송 10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의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28)이 EPL서 가장 발전한 선수 4위에 선정됐다. 축구통계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컴’은 23일(한국시간) 2023-24 EPL에서 평균 평점 상승 폭이 가장 컸던 선수 톱10을 선정했다. 황희찬은 지난 시즌 평균 평점…

    •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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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반 4연승 기세는 어디로…2부로 간 수원삼성, 4연패 휘청

    초반 4연승 기세는 어디로…2부로 간 수원삼성, 4연패 휘청

    K리그를 대표하는 명문 구단 수원 삼성이 K리그2(2부리그)에서도 고전하고 있다. 이미 상처 받은 팬들은 2부에서도 실망스러운 성적을 보인 염기훈 사령탑과 구단에 분노하고 있다. 수원 삼성은 지난 21일 아산의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남아산FC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4 1…

    •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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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컵 순항하려면 일본·이란 피해야…중요해진 6월 2연전

    월드컵 순항하려면 일본·이란 피해야…중요해진 6월 2연전

    김도훈 임시 감독을 급하게 선임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다음 달 싱가포르, 중국과 만난다. 상대 전적과 전력 모두 우위에 있지만 가볍게 생각해선 안 된다. 3차 예선을 넘어 월드컵 본선을 바라보기 위해선 6월 2연전을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다음 달 6일과 11…

    •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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