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비 스페셜리스트’ 양희종의 의미 있는 3점슛 500개
안양 KGC의 베테랑 포워드 양희종(35)은 리그에서 손꼽히는 수비 스페셜리스트다. 2007~2009시즌 데뷔 할 때부터 에너지 넘치는 수비력으로 꾸준히 국가대표 한 자리도 차지해 왔다. 팬들에게도 양희종은 ‘수비수’로 인식이 되어 있다. 양희종은 18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
-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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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KGC의 베테랑 포워드 양희종(35)은 리그에서 손꼽히는 수비 스페셜리스트다. 2007~2009시즌 데뷔 할 때부터 에너지 넘치는 수비력으로 꾸준히 국가대표 한 자리도 차지해 왔다. 팬들에게도 양희종은 ‘수비수’로 인식이 되어 있다. 양희종은 18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

프로농구 부산 KT 가드 허훈(24·180㎝)의 손끝이 매섭다. 지난 19일 창원 LG전에서 자신의 한 경기 최다 득점인 32점을 올리더니 하루 만인 20일 원주 DB전에서는 자신의 한 경기 최다 3점슛 9개를 터뜨리며 31점을 몰아쳤다. 특히 DB전에서는 3점슛을 연속으로 9개 성…

“발목이 크게 돌아간 뒤에도, 고열로 응급실을 다녀온 다음 날에도 코트에 나섰다. 어떻게든 경기에 나가려고 노력하다 보니 이런 기록이 나온 것 같다.” 프로농구 KCC의 ‘철인’ 이정현(32)은 정규리그 최다 연속 경기 출전 기록을 세운 소감을 이렇게 밝혔다. 그는 20일 전주에…

20일 홈 개막전 신한은행에 68-53 승리 박지수 더블-더블 등 주전들 고른 활약 청주 KB스타즈는 완벽하지 않았다. 그러나 지난 시즌 우승 멤버들의 힘은 막강했다. KB스타즈는 20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신한은행과의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

남자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삼성은 ‘천적관계’다. KGC는 삼성에게 유독 강하다. 특히 지난 2018~2019시즌에는 천적관계가 더 두드러졌다. 정규리그 6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했다. 일각에서는 ‘사실상 삼성이 KGC를 플레이오프로 보냈다’는 말이 있을 정도였다. 심지어 시즌…

창원 LG는 19일 창원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산 KT와의 홈경기에서 79-76으로 승리했다. 시즌 두 번째 승리이자, 개막 5연패 끝에 거둔 첫 연승이었다. LG의 승리에는 외인 센터 캐디 라렌(27·208㎝)의 역할을 빼놓을 수 없다. 특히…

프로농구 전주 KCC의 가드 이정현(32·191㎝)이 정규리그 최다 연속 경기 출전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정현은 20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홈경기에서 2쿼터 시작과 함께 코트에 나섰다. 1쿼터 내내 벤치를 지키던 이정현은…

2019~2020시즌 여자프로농구가 19일 부천 KEB하나은행-부산 BNK 썸의 경기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 가운데 신생팀 BNK의 모기업 회장이 경기 도중 코트로 내려와 작전타임 중인 감독과 악수를 나누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BNK 썸과 KEB하나은행의 경기는 4쿼터 막판까지 손에 …

부산 KT가 허훈의 막판 분전으로 전주 KCC의 돌풍을 잠재웠다. KT는 17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1라운드 KCC와의 홈경기에서 4쿼터에만 3점슛 2개 포함 8점을 책임진 허훈(17점·4어시스트)을 앞세워 85-79로 승리했다…

KBL은 17일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재정위원회를 열어 13일 울산 동천육관에서 벌어진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울산 현대모비스-서울 삼성전 종료 후 비산사적인 행위를 하고, KBL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심판 판정에 대한 비방 글을 남긴 현대모비스…

남자 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이 농구공을 걷어차고, 연맹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심판 판정 관련 불만을 표시한 라건아(현대모비스)에게 제재금 200만원을 부과했다. KBL은 17일 오후 강남구 논현동 KBL센터에서 재정위원회를 열고 라건아에게 제재금 200만원을 부과하기로 …

박신자컵 서머리그 결승전 리턴매치 부천 KEB하나은행과 부산 BNK 썸의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공식 개막전이 19일 오후 5시 부천체육관에서 벌어진다. 지난 시즌 나란히 플레이오프(PO)에 진출에 실패한 두 팀은 이번 시즌 반등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해왔다. 모기…

창원 LG 포워드 정희재(30·195㎝)는 16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1라운드 고양 오리온과의 홈경기에서 22분여만을 뛰고도 3점슛 3개 포함 13점·3리바운드·3어시스트로 팀이 개막 이후 5연패를 탈출하는데 큰 힘을 보탰다. 이번 시…

■ 지난 시즌 하위권 3팀 많은 변화로 반등 꿈꿔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가 19일 개막해 팀당 30경기의 정규리그를 시작한다. 2018~2019시즌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는 흥미가 반감됐다. 조기에 플레이오프(PO) 진출 3팀이 결정되는 등 2강-1중-3약의 판도가…

LG 16일 오리온전서 74-61로 승리 정성우, 2Q 버저비터로 흐름 가져와 창원 LG와 고양 오리온의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1라운드 첫 맞대결이 펼쳐진 16일 창원체육관. LG는 34-32로 2점을 앞선 2쿼터 종료 19초 전 실책을 범해 공격권을 오…

국내 남자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은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개막 이전 외인 제도에 변화를 줬다. 지난 시즌에는 장신 200㎝이하·단신186㎝이하로 신장 제한을 두면서 186㎝이하의 단신 가드가 많이 유입됐다. 올 시즌에는 신장제한이 폐지되면서 단신가드 수가 대폭 줄…

농구는 희생이 필요한 스포츠다. 경기당 20점 이상을 책임지는 스코어러가 수비까지 소화하기에는 체력 부담이 크다. 이들을 대신해 상대 주요 공격수를 막거나 스크린을 걸고 리바운드 싸움을 하는 ‘블루컬러 워커’가 필수다. 국내 지도자들은 이를 ‘궂은 일’이라고 표현한다. 국내프로농구에…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가 19일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열리는 부천 KEB하나은행과 부산 BNK 썸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열전에 돌입한다. 이번 시즌 정규리그는 팀당 35경기에서 30경기로 축소했다. 여자농구대표팀의 2020도쿄올림픽 예선전 출전으로 각 팀의 핵심…

고양 오리온은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즌 초반부터 부상 악령이 덮쳤다. 외인 포워드 마커스 랜드리(34)가 10일 부산 KT와의 홈경기에서 아킬레스건이 파열되는 부상을 당해 전력에서 이탈했다. 오리온은 부랴부랴 올루 아숄루(31·195㎝)를 대체 영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