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위기 전환 꽤하는 프로농구 하위권, 외인 교체 카드 꺼낼까?
프로농구에 외국인선수 교체 바람이 불까.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는 어느덧 2라운드에 돌입했다. 시즌 초반이지만, 각 팀의 운명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1라운드는 일종의 ‘전력 탐색’이다. 각 팀은 1라운드에서 드러난 단점이나 잘 풀리지 않았던 부분을…
- 201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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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에 외국인선수 교체 바람이 불까.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는 어느덧 2라운드에 돌입했다. 시즌 초반이지만, 각 팀의 운명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1라운드는 일종의 ‘전력 탐색’이다. 각 팀은 1라운드에서 드러난 단점이나 잘 풀리지 않았던 부분을…

약체로 분류됐던 인천 신한은행이 2승3패로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1라운드를 마치고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휴식기를 갖게 됐다. 신한은행은 3일 부산 스포원BNK센터에서 벌어진 정규리그 1라운드 부산 BNK 썸과의 원정경기에서 이번 시즌 개인 한 경기 최다인 19점…

프로농구 창원 LG가 숨겨뒀던 발톱을 꺼내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현주엽 감독이 이끄는 LG는 2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76-71로 승리했다. 3승8패로 여전히 10개 구단 중 최하위지만 최근 2경기에서 …

한국 여자농구가 2008년 베이징올림픽 이후 12년 만에 올림픽 본선 진출을 노린다. 이문규 감독이 이끄는 여자농구 대표팀은 다음달 14일부터 17일까지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리는 2020년 도쿄올림픽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예선에 출전한다. 선수들은 3일까지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1라운드 흥행 지표에서 괄목할만한 성과가 나왔다. KBL은 1일 2019~2020시즌 1라운드 결산 자료를 공개했다. 지난달 5일 리그 개막 이후 총 45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총 14만2837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았다. 지난 시즌 대비 23…

프로농구 인기가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 시즌 대비 같은 기간 관중이 2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은 1일 “1라운드 관중이 2018~2019시즌 같은 기간 대비 총 23.5% 늘어났다”고 밝혔다. 지난달 5일 개막한 2019~2020 현대…

“수비 완성도를 다시 점검해야 한다.” 원주 DB는 10월 31일 창원 LG와의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경기에서 89-83으로 승리하며 리그 선두를 되찾았다. 하지만 DB 이상범 감독의 표정은 밝지 않았다. 부상자가 나온 가드 포지션의 체력 부담이 가중되고 있고, …

창원 LG가 외국인선수 교체로 반전의 기회를 포착했다. LG는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개막 이후 기대에 못 미쳤던 외국인선수 센터 버논 맥클린(33·208㎝) 대신 포워드 마이크 해리스(36·198㎝)를 영입했다. 지난달 31일 원주 DB와의 원정 경기에서 첫 선을…

여자프로농구 각 구단은 그동안 원정 이동 부담이 크지 않았다. 아산 우리은행과 청주 KB스타즈 만이 서울에서 1시간~1시간30분 거리에 있는 충청권에 연고에 연고를 두었을 뿐, 다른 팀들은 수도권을 연고로 하고 있다. 부산 BNK썸의 창단과 함께 각 구단의 이동경로가 크게 바뀌었…

아산 우리은행 가드 나윤정(21·175㎝)은 지난달 30일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KB스타즈와 원정경기에서 13분여만을 뛰고도 3점슛 2개 포함 8점을 넣어 존재감을 과시했다. 그의 정확한 외곽슛 덕분에 우리은행은 KB스타즈의 추격을 뿌리치고 89-65로 완승을 거…
프로농구 DB가 LG와 연장 혈투 끝에 승리해 단독 1위를 탈환했다. DB는 31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LG와의 안방경기에서 89-83으로 승리했다. DB는 시즌 7승(2패)째를 거둬 전자랜드와 SK를 0.5경기 차로 따돌리고 1위로 올라섰다. ‘DB 산성’의 두 축을 이…

원주 DB가 연장전 끝에 새 외국인선수로 재무장한 창원 LG를 꺾고 리그 선두에 복귀했다. DB는 31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LG와의 경기에서 핵심 멤버들 가동을 최대한 늦추는 승부수가 통하며 89-83으로 승리했다. DB는 7승…

부산 BNK 썸이 창단 첫 승에 또 다시 실패했다. BNK는 31일 부산 금정구 BNK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용인 삼성생명에 64-82로 패하며 개막 4연패에 빠졌다. 지난 6월 여자프로농구 최초의 부산·경남지역 연고팀으…

‘159-158.’ 올스타 게임의 점수가 아니다.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에서 나온 득점이다. 심지어 연장 없이 48분 경기(쿼터당 12분)였다. 양 팀 합계 317점. 이 엄청난 공격 농구 혈투를 펼친 두 팀은 휴스턴 로케츠와 워싱턴 위저드다. 휴스턴은 31일(한국시…

시즌 초반 강세인 원주 DB는 선수 간에 패스를 통한 유기적인 플레이가 돋보이는 팀이다. 이는 기록에서도 잘 나타난다. DB는 창원 LG와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31일) 이전까지 경기당 19.5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10개 구단 중 어시스트…

‘남자는 태어나서 세 번 운다’는 말이 있다. 태어날 때, 부모님이 돌아가셨을 때, 나라가 망했을 때다. 인천 전자랜드 가드 김낙현(24)은 20일 부친이 심정지로 세상을 떠나면서 인생의 가장 큰 슬픔을 겪었다. 갑작스러운 비보였기에 정신적인 타격은 더 컸다. 전자랜드는 오…

지난 시즌 프로농구 KCC에서 뛰었던 브랜든 브라운(194cm·사진)은 현대모비스 라건아(199cm)의 ‘천적’으로 불렸다. 정규리그 평균 24.7점을 기록한 라건아가 KCC를 상대로는 브라운과의 골밑 대결에서 열세를 보이며 9개 구단 상대 기록 중 최저인 평균 19.5점을 기록했기 …

안양 KGC가 홀로 30점을 올린 브랜든 브라운의 맹폭을 앞세워 울산 현대모비스를 잡았다. KGC는 30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현대모비스를 77-66으로 꺾고 단독 6위(4승5패)로 올라섰다. 반면 현대모비스는 개막…

30일 시즌 첫 맞대결에서 89-65 완승 아산 우리은행이 6시즌 동안 지킨 왕좌를 빼앗아간 청주 KB스타즈에 시즌 첫 패를 안겼다. 우리은행은 30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1라운드 KB스타즈와 원정경기에서 26점·5어시스트 등 …

리그 최고의 빅맨 앤서니 데이비스(26·208㎝·LA레이커스)가 40득점-20리바운드의 대기록을 세웠다. 데이비스는 30일(한국시간) 스테이플스센터에서 벌어진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멤피스 그리즐리스와의 홈경기에서 40점·20리바운드·2블록슛의 맹활약을 펼쳤다. 그의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