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모비스, 전자랜드 꺾고 4연패 탈출
4연승과 4연패라는 상반된 입장에서 마주한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경쟁자들의 맞대결에서 ‘디펜딩 챔피언’ 울산 현대모비스가 활짝 웃었다. 현대모비스는 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인천 전자랜드 원정에서 80-59 완승을 거두고 …
-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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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승과 4연패라는 상반된 입장에서 마주한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경쟁자들의 맞대결에서 ‘디펜딩 챔피언’ 울산 현대모비스가 활짝 웃었다. 현대모비스는 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인천 전자랜드 원정에서 80-59 완승을 거두고 …

● 승장 울산 현대모비스 유재학 감독 = 일단 4연패를 끊어서 기쁘다. 분위기를 다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한다. 오늘은 우선 라건아가 골밑에서 많은 리바운드를 잡아줬다. 이렇게 적극적으로 수비를 해준 경기가 없었다. 또 더블더블로 KBL 역대 최다 더블더블 기록(228개)을 …

부산 KT는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투 가드 시스템을 즐겨 활용하고 있다. 지난 시즌 신장이 좋은 포워드 중심의 농구를 펼쳤던 KT가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는데 경기력에서는 편차를 드러내고 있다. 6일 창원 LG와의 경기에서도 변함없이 가드 2명을 주로 …

국내 남자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은 외국선수 연봉을 팀별 2명 합계 70만 달러(약 8억1000만 원), 1인 최대 50만 달러(약 5억8000만 원)로 규정하고 있다. 10개 구단 20명의 외국인선수(라건아 제외) 중 최고 연봉자는 서울 삼성의 닉 미네라스(31·200㎝)다. K…

인천 전자랜드가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개막 이후 고공행진으로 신바람을 내고 있다. 성적과 흥행 모두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전자랜드는 6일 현재 8승2패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시즌 개막 이후 4연승을 기록하다 전주 KCC와 서울 SK에게 연속 덜…

‘더블더블 머신’ 라건아(30·현대모비스)는 6일 현재 통산 최다 더블더블 타이(227개)를 기록하고 있다. 2014∼2015시즌 이후 매 시즌 평균 기록 더블더블을 작성하고 있다. 7일 전자랜드전에서 더블더블 1개를 추가하면 ‘전설’ 조니 맥도웰(48)을 넘어 역대 최다를 기록하게 …

창원 LG는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개막 이후 줄곧 고전하고 있다. 최근 합류한 외국인선수 마이크 해리스가 공격에서 벤치의 고민을 어느 정도 덜어줬지만 국내선수들의 득점 기여도는 여전히 아쉽다. 그로 인해 LG는 해리스 합류 이후 3경기에서 1승2패를 거두는…

미국프로농구(NBA) 애틀랜타 호크스의 에이스 존 콜린스(22)가 도핑 양성 반응으로 25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 NBA 사무국은 6일(한국시간) 콜린스의 몸에서 성장 호르몬 펩타이드-2가 검출돼 즉각 출전 정지를 내렸다고 밝혔다. 콜린스는 지난 시즌 61경기에 출전해 19…

“기분이 안 좋을 수 있어도 고칠 건 고치고 가야죠….” 5일 한국농구연맹(KBL)이 발표한 프로농구 1라운드 페이크파울 명단에 대해 이상범 DB 감독은 “선수단에 불필요한 동작을 줄이자고 했다”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KBL은 이날 1라운드에서 총 55건의 페이크파울을 심의해…

프로농구 서울 SK가 서울 삼성을 꺾고 단독 2위에 올랐다. SK는 5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삼성과 원정경기에서 74-71 승리를 거뒀다. 2연승을 달린 SK는 시즌 8승(3패)째를 올리며 단독 2위로 올라섰다. 삼성과의 시즌 상대…

‘2019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가 4일 막을 내렸다. 총 41명의 참가자 중 22명이 프로무대에 진출했다. 10개 구단 감독들은 드래프트 대상자들의 장점을 보고 선택했다는 말을 자주했다. 활용 가능한 한두 가지 장점을 눈여겨보고 선수를 선택하는 건 당연한 얘기일 수 있다. …

부산 KT 허훈(24)이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1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유효 투표수 88표 중 총 51표를 얻어 데뷔 첫 라운드 MVP 등극이라는 기쁨을 안았다. 허훈은 1라운드 9경기 동안 평균 32분17초를 소화하며 18.2점(국내 1위), 6.2어…

KBL은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1라운드(45경기 기준)가 진행되는 동안 집계된 페이크(심판의 눈을 속이는 동작) 파울 명단과 해당 영상을 5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총 29건의 페이크 파울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고, 원주 DB의 외국인선수 치나누 오누아…

프로농구 원주 DB의 베테랑 포워드 윤호영이 부상을 입었다. 1개월가량 코트를 밟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DB 구단은 5일 “윤호영이 지난 2일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서 발목을 다쳤다. 검진 결과, 오른 발등 미세 골절도 당분간 결장이 불가피하게 됐다”며 “복귀까지 약 4주가 걸릴 것…

일찌감치 ‘대어’로 꼽힌 고려대 졸업반 센터 박정현(23·204cm·사진)이 LG 유니폼을 입었다. 박정현은 4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갖고 있던 LG 현주엽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2m 넘는 키에 몸무게 110kg의 박정현은 …

2019 프로농구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창원 LG의 유니폼을 입은 박정현(23)이 신인왕을 목표로 잡았다. LG는 4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9 KBL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선수 41명 가운데 전체 1순위로 박정현을 지명했다. 204㎝ 11…

고양 오리온이 국내남자프로농구 사상 첫 유러피언을 영입했다. 오리온은 4일 올루 아숄루(31·197㎝)의 시즌 대체 선수로 보리스 사보비치(32·206㎝)를 영입한다고 밝혔다. 오리온은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3승8패에 그치며 9위에 머물러 있…

프로농구 전자랜드가 11점 차를 뒤집는 막판 역전극으로 LG를 꺾고 4연승을 달렸다. 전자랜드는 3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LG와의 안방경기에서 85-81로 이겼다. 시즌 두 번째 4연승을 맛본 전자랜드는 8승 2패로 단독 1위에 올랐다. LG는 최하위(3승 9패)에 머물렀다.…

서울SK의 가드 김선형(31)은 돌파에 있어서 의심의 여자가 없는 국내 1인자다. 폭발적인 스피드에 특유의 드리블 리듬, 현란한 스텝까지 더해서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SK는 3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안양 KG…

안양 KGC가 화끈한 공격력으로 5연승을 달리던 서울 SK의 앞길을 막았다. KGC는 3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2라운드 홈경기에서 SK와 득점 경쟁을 펼친 끝에 97-88로 승리를 거뒀다. KGC와 SK는 이번 시즌 속도에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