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로 간 라건아-이대성… KBL 지도가 바뀌다
“모두의 견제를 받는 우승 후보가 됐다.”(전창진 KCC 감독) “리빌딩을 위해 현재와 미래를 바꿨다.”(유재학 현대모비스 감독) 이번 시즌 프로농구 판도를 뒤흔들 초대형 트레이드가 성사됐다. ‘다크호스’로 꼽혔던 KCC는 단숨에 우승 후보로 떠올랐고, 우승 후보로 예상됐던 디…
-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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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견제를 받는 우승 후보가 됐다.”(전창진 KCC 감독) “리빌딩을 위해 현재와 미래를 바꿨다.”(유재학 현대모비스 감독) 이번 시즌 프로농구 판도를 뒤흔들 초대형 트레이드가 성사됐다. ‘다크호스’로 꼽혔던 KCC는 단숨에 우승 후보로 떠올랐고, 우승 후보로 예상됐던 디…
![[바스켓볼브레이크] 표면적 이유와 이면이 공존하는 역대급 2대4 트레이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11/11/98306046.3.jpg)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에서 대형 트레이드가 성사됐다. 울산 현대모비스와 전주 KCC는 11일 2대4 트레이드에 전격 합의했다. 현대모비스는 팀의 핵심 외국인선수 센터 라건아(30·199㎝)와 가드 이대성(20·190㎝)을 KCC에 보내고, 외국인선수 센터 리온 윌리엄…

현대모비스 유재학 감독(57·사진)이 국내 프로농구 최초로 단일팀 통산 500승(323패)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유 감독은 10일 원주에서 열린 DB와의 경기에서 72-65의 승리를 이끌었다. 라건아(24득점)와 이대성(19득점)이 공격을 주도했다. 현대모비스는 6승 7패로 6위. …

남자프로농구가 달라졌다. 승부처 고비, 결정적인 순간이 국내선수의 손에서 운명이 갈리고 있다. 불과 지난 시즌까지만 해도 국내 프로농구 무대의 주역은 외국인선수들이었다. 공격력 좋은 외인들이 승부처에서 공격을 책임졌다. 국내선수들은 외인들의 득점을 위해 패스를 하거나 스크린을 거…
![[포토] 최부경-조이, 볼을 향한 손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11/10/98292507.5.jpg)
1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전주 KCC와 서울 삼성 경기에서 SK 최부경과 KCC 조이 도시가 리바운드 볼을 다투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포토] 최준용, 혼란의 골밑슛](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11/10/98292512.5.jpg)
1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전주 KCC와 서울 삼성 경기에서 SK 최준용이 KCC의 수비를 뚫고 골밑슛을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포토] 훅슛 날리는 자밀 워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11/10/98292505.5.jpg)
1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전주 KCC와 서울 삼성 경기에서 SK 자밀 워니가 KCC의 수비를 뚫고 훅슛을 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포토] 윌리엄스 ‘공은 어디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11/10/98292493.5.jpg)
1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전주 KCC와 서울 삼성 경기에서 KCC 윌리엄스가 리바운드 볼을 다투고 있다.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포토] 돌파하는 김선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11/10/98292500.5.jpg)
1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전주 KCC와 서울 삼성 경기에서 SK 김선형이 KCC 최승욱의 수비를 뚫고 골밑을 공격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포토] 김선형 ‘내가 잡는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11/10/98292498.5.jpg)
1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전주 KCC와 서울 삼성 경기에서 SK 김선형과 KCC 정창영이 루즈볼을 다투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포토] 헤인즈 ‘날 막지못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11/10/98292495.5.jpg)
1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전주 KCC와 서울 삼성 경기에서 SK 애런 헤인즈가 KCC 한정원의 수비를 뚫고 레이업슛을 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포토]김선형, 어려운 자세에서 슛 성공](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11/10/98292484.5.jpg)
1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전주 KCC와 서울 삼성 경기에서 SK 김선형이 KCC의 수비를 뚫고 골밑을 공격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포토] 최준용 ‘이번에는 덩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11/10/98292487.5.jpg)
1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전주 KCC와 서울 삼성 경기에서 SK 최준용이 덩크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포토] 김민우, 팀의 3번째 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11/10/98292474.5.jpg)
10일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9 KEB하나은행 FA CUP’ 수원 삼성과 대전 코레일의 결승전 경기에서 수원 김민우가 골을 성공하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포토] 김민우, 이번에는 진짜 골을 넣었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11/10/98292472.5.jpg)
10일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9 KEB하나은행 FA CUP’ 수원 삼성과 대전 코레일의 결승전 경기에서 수원 김민우가 골을 성공한 뒤 환호하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포토] 김민우, 가볍게 넣을테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11/10/98292427.5.jpg)
10일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9 KEB하나은행 FA CUP’ 수원 삼성과 대전 코레일의 결승전 경기에서 수원 고승범슛이 골대를 맞고 나오자 김민우가 골을 성공하고 있다. 판정결과 고승범의 골으로 인정됐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포토] 이임생 감독, 우승이 보인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11/10/98292350.5.jpg)
10일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9 KEB하나은행 FA CUP’ 수원 삼성과 대전 코레일의 결승전 경기에서 수원 고승범슛이 골대를 맞고 나오자 김민우가 골을 성공한 뒤 이임생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판정결과 고승범의 골으로 인정됐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
![[포토] 김민우, 내가 넣을 줄 알았는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11/10/98292424.5.jpg)
10일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9 KEB하나은행 FA CUP’ 수원 삼성과 대전 코레일의 결승전 경기에서 수원 고승범슛이 골대를 맞고 나오자 김민우가 골을 성공하자 기뻐하고 있다. 판정결과 고승범의 골으로 인정됐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

프로농구 서울 SK가 공동 1위대결에서 승리하며 단독선두로 올라섰다. SK는 9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9-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경기에서 80-6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9승3패 승률 0.750이 된 SK는 단독 1위로 뛰어올랐다. 지난 시즌부터 …

라건아(30·199cm·사진)가 프로농구 개인 통산 최다 ‘더블더블’ 기록을 세운 현대모비스가 연패에서 탈출했다. 현대모비스는 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전자랜드와의 방문 경기에서 80-59로 대승을 거뒀다. 전날까지 4연패에 빠져 있던 디펜딩 챔피언 현대모비스는 라건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