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드 약한 삼성 ‘플랜 B’로 도약… 제공권 장악하며 이달 6승1패 5위로
프로농구 삼성은 이번 시즌 부활한 ‘외국인 선수 2명 보유, 1명 출전’ 제도를 가장 잘 활용하고 있다는 평가를 듣는다. 미네라스(31·200cm)와 제임스(33·199cm)가 교체 투입될 때마다 팀 컬러가 180도 달라진다. 골밑 플레이 위주로 경기당 18.7점(전체 5위)을 기록하…
-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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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삼성은 이번 시즌 부활한 ‘외국인 선수 2명 보유, 1명 출전’ 제도를 가장 잘 활용하고 있다는 평가를 듣는다. 미네라스(31·200cm)와 제임스(33·199cm)가 교체 투입될 때마다 팀 컬러가 180도 달라진다. 골밑 플레이 위주로 경기당 18.7점(전체 5위)을 기록하…
한국 여자농구가 2020년 도쿄 올림픽 최종예선에 진출했다. 한국은 17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린 도쿄 올림픽 프레 퀄리파잉 토너먼트 그룹A 3차전 뉴질랜드와의 경기에서 65-69로 졌다. 한국은 2승 1패가 돼 같은 조 중국, 뉴질랜드와 승패가 같아졌지만 상대 골 득실에서 뉴질랜…

프로농구 삼성이 ‘초호화 라인업’의 KCC를 꺾고 4연승을 달렸다. 삼성은 17일 전주에서 열린 KCC와의 방문경기에서 16점 차 열세를 뒤집고 68-65로 이겼다. 삼성은 이날 승리로 2016∼2017시즌 이후 2년 10개월여 만에 4연승을 기록했다. 당시 삼성은 2016년 12…

“네가 득점을 좀 더 해줘야해.” 원주 DB 이상범 감독(50)은 최근 외인 포워드 칼렙 그린(34)을 불러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이 감독은 그린에게 적극적으로 득점에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DB는 윤호영(35), 허웅(26) 등 주축 선수들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

17일 뉴질랜드전에서 65-69로 패배 중국·뉴질랜드와 동률…득실차로 2위 3Q 부상 박지수 11점·11R로 투혼 발휘 한국 여자농구대표팀이 힘겹게 2020도쿄올림픽 최종예선 진출 티켓을 손에 넣었다. 여자농구대표팀은 17일 뉴질랜드 오클랜드 더 …

한국 여자농구가 가까스로 2020 도쿄 올림픽 최종예선 출전권을 따냈다. 이문규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7일(한국시간)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린 2020년 도쿄올림픽 프레 퀄리파잉 토너먼트 조별예선 A조 최종전 뉴질랜드와 경기에서 65-69로 졌다. 한국은 이날 패배로 2승 1패…

남자프로농구 안양 KGC가 꿈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수험생과 고3 학생들을 위한 수험생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 올해 11월 17일부터 2020년 2월 29일까지 약 3개월간 총 14차례 홈경기를 진행하는 동안 수험표 또는 고3임을 증명할 수 있는 학생증을 지참하고 경기장을 방문하면…

울산 현대모비스와 전주 KCC가 대형 맞트레이드 이후 첫 격돌한다. 이대성(29·190㎝)과 라건아(30·199㎝)는 KCC 유니폼을 입고 처음으로 울산을 찾는다. 현대모비스와 KCC는 16일 오후 5시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리는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2…

올림픽 1차 예선 1차전서 81-80 승리 김한별 2차례 결정적인 가로채기 기여 김정은과 박지수는 44점 합작 맹활약 2020도쿄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농구대표팀이 강호 중국을 격파했다. 당초 어려울 것이라는 부정적 전망을 깬 값진 승리다. 여자…

원주 DB 벤치는 12일 전주체육관에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2라운드 전주 KCC와의 원정경기 4쿼터 도중 비상이 걸렸다. DB 이상범 감독(50)은 급하게 트레이너를 불렀다. 심각한 표정으로 대화를 나눈 뒤 이 감독은 코트에서 뛰던 김종규(28·206㎝)…

찰스 로드(34·199.2cm)와 전창진 KCC 감독(56)은 ‘애증의 사제’로 불린다. 한국프로농구(KBL)에서만 9번째 시즌을 맞은 로드는 다시 만난 전 감독과 자신의 첫 챔피언 반지를 낄 수 있을까. 11일 KCC에 합류한 로드는 2010∼2011시즌 KT 유니폼을 입고 KB…

서울 삼성이 ‘천적’ 안양 KGC전 9연패 사슬을 끊었다. 13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68-58로 승리를 거뒀다. 삼성이 KGC에게 승리를 거둔 것은 2018년 1월 18일(96-92) 이후 처음이다. ‘천적’ KGC전…

한국 여자농구대표팀이 2020 도쿄올림픽 진출을 위한 여정에 나선다. 한국은 14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리는 2020년 도쿄올림픽 프레 퀄리파잉 토너먼트 1차전에서 숙적 중국과 만난다. 이번 토너먼트에는 국제농구연맹(FIBA) 랭킹 18위인 한국을 비롯해 중국(8위), …

원주 DB의 신인 포워드 김훈(23·193㎝)은 올해 신인드래프트에서 2라운드에 지명된 선수 중 가장 먼저 데뷔전을 치렀다. 그는 12일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2라운드 전주 KCC와의 경기에서 1쿼터 중반 교체로 코트를 밟은 후 16분2…
▽프로농구 △삼성-KGC(19시·잠실실내체육관) ▽프로배구 △OK저축은행-삼성화재(안산 상록수체육관) △현대건설-흥국생명(수원체육관·이상 19시) ▽핸드볼 아시아 남자클럽리그(12시·삼척체육관)

경기 종료 1분 49초 전. 방문팀 DB가 KCC에 77-75로 2점 앞선 상황. KCC 유니폼을 입고 첫 경기에 나선 슈터 이대성(29)이 3점 슛 라인에서 1m 정도 떨어진 지점에서 시도한 회심의 슛은 림을 맞고 나왔다. 이어진 DB의 공격에서 김민구가 2점 슛을 성공시키며 승부는…

12일 DB와의 홈경기에서 77-81로 패 이대성·라건아 합류 하루 뒤 실전 치러 훈련 시간 짧아 조직력에 한계 노출 전창진 감독 “맞춰가는 과정 필요해” 전주 KCC의 역대급 라인업은 화려했지만 완성도를 갖추기까…

전주 KCC와 울산 현대모비스는 11일 대형 트레이드를 성사시켰다. KCC는 현대모비스의 간판인 라건아(30)와 이대성(29)을 영입하는 대신 리온 윌리엄스(33), 박지훈(30), 김국찬(23), 김세창(22)을 내줬다. KCC는 당장의 우승, 현대모비스는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선택…

서울 삼성은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5승7패로 7위(11일 현재)를 마크하고 있다. 1라운드 2승6패로 부진했던 삼성은 2라운드 들어 3경기 2승1패를 거두면서 서서히 살아날 기미를 보인다. 최근 경기에서는 빅 라인업을 내세워 재미를 보고 있다. 외국인…

전주 KCC는 11일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트레이드로 이대성(29)과 라건아(30)를 영입해 단숨에 우승 전력을 꾸렸다.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KCC는 약점으로 손꼽혔던 가드 포지션을 강화했다. 볼 핸들러가 부족해 접전에서는 이정현(32)에게 포인트가드를 맡기기도 했던 KCC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