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웅·허훈 형제, 올스타전서 맞대결…올스타전 팀 구성 완료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허훈(부산 KT), 허웅(원주 DB) 형제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남자 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은 19일 인천삼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올스타전 최종 팀 구성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올스타 팬 투표에서 1, 2위를 차지해 양…
-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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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허훈(부산 KT), 허웅(원주 DB) 형제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남자 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은 19일 인천삼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올스타전 최종 팀 구성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올스타 팬 투표에서 1, 2위를 차지해 양…

2020년 새해가 밝았다. 경자년(庚子年)으로 ‘하얀 쥐의 해’라는 올해 2019∼2020 KBL을 빛낼 쥐띠 농구선수들은 누가 있을까. 먼저 안양 KGC의 캡틴 양희종이 있다. 84년생으로 쥐띠인 양희종은 KGC의 상징적인 인물이다. 프로 입단 후 줄곧 안양에서만 뛰고 있으며 외…

전자랜드가 ‘인기 대통령’ 허훈(25)이 복귀한 KT를 3연패에 빠뜨리고 선두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전자랜드는 8일 부산에서 열린 KT와의 2019∼2020시즌 프로농구 방문경기에서 81-80으로 이겼다. 2연승의 전자랜드는 4위(18승 13패)를 유지하면서 3위 KCC(18…

“전역하니까 바깥 공기가 참 좋은데, 한편으론 어깨도 무겁네요(웃음).” 604일간의 군 생활을 마친 8일. DB로 돌아온 두경민(29)은 경북 문경 국군체육부대 위병소를 통과하며 이같이 말했다. 전역과 함께 곧바로 팀 훈련에 합류한 그는 10일 치열한 순위경쟁을 벌이는 전자랜드(…

인천 전자랜드 포인트 가드 김낙현(25·183㎝)이 최근 좋은 득점 감각을 이어가며 팀을 상위권 경쟁으로 견인하고 있다. 김낙현은 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벌어진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4라운드 부산 KT와의 원정경기에서 30분11초간 뛰며 3점슛 3개 포…

8일 전자랜드 홈경기서 복귀전 소화 22분간 뛰며 8점·6어시스트 기록 승부처 등 필드골 성공률 저조해 서동철 감독 “복귀 만족, 살아날 것” 허훈은 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전자랜드와의 ‘2019~2020 현…

창원 LG가 중위권 도약을 위한 승부수를 던졌다. LG는 8일 마이크 해리스(36·197㎝)를 대신해 라킴 샌더스(31·196㎝)를 영입한다고 밝혔다.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10승20패로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던 LG는 지난달부터 외인교체를 고…

프로농구 경기 도중 몸싸움을 벌인 선수들에게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이 제재금을 부과했다. KBL은 8일 서울 강남구 KBL 센터에서 재정위원회를 열고 지난 4일 서울 SK와 창원 LG의 정규경기에서 U파울을 받은 강병현(LG)과 김민수(SK)에게 각각 70만원, 30만원의 제재금…

KBL은 8일 서울 논현동 KBL 센터에서 재정위원회를 열고 창원 LG의 강병현에게 70만원, 서울 SK의 김민수에게 30만원, 최준용에게 20만원의 제재금을 각각 부과했다. 이중 불필요한 동작으로 상대 선수에게 오해를 산 행동을 한 최준용은 엄중히 경고했다. 최준용은 4일 잠실학…

KBL은 19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벌어지는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올스타전’에 앞서 10일과 13일에 티켓을 오픈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올스타전은 특별 좌석에 한해 포털사이트를 통해 판매한다. 10일 오전 10시, 오후 3시, 13일 오후 3시 등 총 3회에 …
![[바스켓볼 브레이크] 9일부터 출전가능한 제대 선수들과 각 팀의 기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1/08/99140714.2.jpg)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4라운드에서 또 하나의 변수가 등장한다. 군 제대 선수들이다. 8일 상무에서 전역한 선수들은 9일부터 원 소속팀에서 경기 출전이 가능하다. 이들의 가세가 일부 팀에는 큰 힘이 될 전망이어서 리그 판도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
▲ 전수자(향년 79세) 씨 별세, 한필상 점프볼 취재팀장 모친상 8일 학교법인 서울 가톨릭학원 성모병원 장례식장 22호실(9일 21호실 변경 예정), 발인 10일. 02-2258-5940 [스포츠동아]

농구에서 ‘핫 핸드(Hot Hand)’란 표현은 슛이 잘 들어가는 선수에게 붙는 표현이다. 손이 뜨거울 만큼 슛이 잘 들어간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최근 KBL에서 가장 손이 뜨거운 선수는 안양 KGC의 문성곤이다. 그는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최근 3경기…

‘2대2 플레이’는 전 세계 농구의 대세다. 득점력과 좋은 패스 능력을 갖춘 볼 핸들러, 좋은 스크린에 능한 빅맨이 있다면 상대 수비를 가장 손쉽게 흔들 수 있는 공격법이다. 상대 수비 대응에 따라 2대2 플레이에 나서지 않는 3명의 활용법도 다양하게 가져갈 수 있다. 르브론 제임스…

송교창(24)은 프로농구 2019∼2020시즌 KCC에서 ‘가장 날카로운 창’으로 불린다. 평균 득점 15.1점으로 KT 허훈(16.5점)에 이어 국내 선수 2위, 전체 8위에 올라 있다. 송교창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한 이정현이 갖고 있던 팀 내 국내선…

프로농구 KGC가 이번 시즌 첫 단독 1위에 올랐다. KGC는 7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삼성과의 안방경기에서 문성곤(18점·사진), 박지훈(16점), 브랜든 브라운(12점), 김철욱(12점) 등 4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린 데 힘입어 삼성을 73-67로 꺾었다. 가장 먼저 20…

원주 DB에 ‘최우수선수상(MVP)’ 두경민(29)이 합류한다. 국군체육부대(상무) 소속인 두경민은 8일 전역해 원 소속팀 DB의 팀 훈련에 합류한다. DB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DB는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16승13패를 기록하며 중위권 순위 싸움…

“(박)지훈아, (문)성곤아 딱 한 게임만 버텨 줘.” 안양 KGC 김승기 감독은 7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과의 경기를 앞두고 걱정이 많았다. 부상자가 속출했기 때문이다. KGC는 최근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면서 이날 경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는 팀당 17~18경기를 소화한 가운데 올스타 휴식기를 앞두고 있다. 8일 예정된 부천 KEB하나은행과 부산 BNK 썸과의 경기를 끝으로 전반기를 마감한다. 이번 시즌도 지난 시즌처럼 청주 KB스타즈와 아산 우리은행이 선두권에서 각축을…

청주 KB스타즈 포인트 가드 심성영(28·165㎝)은 7일까지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18경기에 출전해 평균 9.67점·3.3어시스트·2.1리바운드·1.4스틸 등으로 고르게 활약하며 팀의 선두 질주를 돕고 있다. 시즌 득점과 어시스트는 프로 데뷔 이후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