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 롯데 잡고 시즌 50승…삼성, ‘선두’ SK 제압
두산 베어스가 유희관의 호투에 힘입어 롯데 자이언츠를 꺾었다. 두산은 28일 잠실 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롯데와의 경기에서 3-2로 이겼다. 두 달 만의 재회였다. 두산과 롯데는 지난 4월28일 잠실구장에서 벤치클리어링을 벌였다. 8회말 롯데 구승민의…
-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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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가 유희관의 호투에 힘입어 롯데 자이언츠를 꺾었다. 두산은 28일 잠실 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롯데와의 경기에서 3-2로 이겼다. 두 달 만의 재회였다. 두산과 롯데는 지난 4월28일 잠실구장에서 벤치클리어링을 벌였다. 8회말 롯데 구승민의…

KT 위즈가 4연속경기 두 자릿수 안타로 타선의 집중력을 드러냈다. 주축 타자 강백호(20)의 부상 이탈에도 팀이 똘똘 뭉치고 있다. KT는 28일 수원 KIA 타이거즈전에서 9-1로 승리했다. 선발투수 윌리엄 쿠에바스가 7이닝 1실점으로 시즌 6승째를 따냈으며, 타선이 1회 5득점…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토미 조셉(28)이 1군에서 말소됐다. LG는 28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엔트리를 조정했다. 조셉과 투수 신정락을 제외하고, 외야수 홍장기와 투수 장원삼을 1군에 등록했다. 조셉의 2군행은 두 번째다. LG 관계자는…

야구장 외야 관중석 티켓을 산 야구팬들의 꿈은 단 하나다. 바로 홈런 공을 잡는 것. 담장을 넘어와 떨어지는 홈런 공을 글러브로 턱 하고 잡아내는 일은 야구팬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꿈꿔 봤을 법한 일이다. 물론 홈런 공이 알아서 야구팬을 찾아오진 않는다. 월스트리트저널(WSJ…
![[김배중 기자의 핫코너]상처도 상황도 봉합됐다지만…현실피해 고스란히 떠안은 ‘스무 살’ 강백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6/28/96233303.3.jpg)
진심 어린 유감의 뜻을 전하고 이를 받아들였다. 하지만 찜찜하다. KT 간판타자 강백호(20) 이야기다. 강백호는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9회말 수비 도중 부상으로 교체됐다. 롯데 신본기의 파울 타구를 잡으려 그물망 부분까지 달려가는 과정에서 구장 시설물…

최주환(31·두산 베어스)은 1988년에 태어났지만 생일이 빨라 1987년생과 함께 프로에 입단했다. 동갑내기 후배들, 그리고 입단 동기들 모두 ‘황금세대’로 불리며 야구 역사의 한 페이지를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다. 고교 3학년 때 함께 청소년대표로 뛰었던 주인공은 류현진(LA 다저…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가 두 달만에 재회한다. 정수빈의 부상으로 떠들썩했던 이후 첫 대결이다. 두산과 롯데는 28일부터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팀 간 6~8차전을 진행한다. 2위 두산, 10위 롯데의 대결이지만 순위로 표현할 수 없는 치열함이 예상…

미국 야후스포츠가 판타지리그 유저들에게 “부상 위험이 있는 류현진을 팔라”고 조언했다. 류현진(32·LA 다저스)의 몸상태에 아직도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는 뜻이다. 야후스포츠는 28일(이하 한국시간) “판타지 스타들을 고점에서 팔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판타지게임에서 팔아야…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가 2경기 연속 안타를 신고했다. 강정호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인터리그 원정경기에 8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전날 휴스턴전에서 시즌 6호…
‘추추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희생플라이 타점을 올렸다. 볼넷으로 연속 출루 행진도 이어갔다. 추신수는 28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 1타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콜로라도 로키스를 상대로 한 29일(한국시간) 이달 마지막 등판에서 4번째 시즌 10승 도전에 나선다. 5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원정에서 9승째를 따낸 뒤 3연속경기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에도 불구하고 번…
![[취재파일] ‘사직구장’, 중징계가 필요하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6/27/96223147.3.jpg)
강백호(20·KT 위즈)의 부상은 명백한 ‘인재(人災)’다. 분명하게 책임 소재를 가려야 한다. 아울러 엄중한 징계가 필요하다. 강백호는 프로야구 경기장뿐 아니라 아마추어 야구장에도 절대 있어서는 안 되는 위험한 구조물에 손바닥을 부딪쳐 큰 부상을 당했다. 사직구장은 부산광역시 시…

두산 외야수 정진호(31·사진)가 자신의 올해 마수걸이 홈런을 쳤다. 하지만 여느 홈런과는 달리 전력 질주해 다이아몬드를 돌아야 했다.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 일명 그라운드 홈런이었기 때문이다. 27일 경북 포항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 9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한 정진호…
![[황금사자기 스타]마산용마고 김태경, 6이닝 2실점… 팍팍 내리 꽂는 188cm](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9/06/28/96223845.1.jpg)
마산용마고 에이스 김태경(3학년·사진)에게 황금사자기 8강 부산고와의 경기는 특별한 의미가 있었다. 김태경은 지난해 이 대회 2회전에서 선발 투수로 부산고를 만나 5와 3분의 2이닝 4실점(3자책)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팀이 2-1로 앞서던 5회까지 삼진 7개를 잡아내며 1점만 내주는…

8회초 1사 3루, 마산용마고 박범진(3학년)이 서울 목동구장 왼쪽 담장으로 띄운 타구가 담장 밖을 향해 쭉쭉 뻗자 부산고 더그아웃에 침묵이, 마산용마고 더그아웃에 환호성이 흘렀다. 마산용마고가 27일 열린 제73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8강전에서 박범진…
▽프로야구 △잠실: 롯데 다익손-두산 유희관 △대구: SK 문승원-삼성 윤성환 △수원: KIA 홍건희-KT 쿠에바스 △대전: 키움 최원태-한화 장민재(이상 18시 30분) △창원: LG 류제국-NC 이재학(19시) ▽프로축구 K리그1 △성남-상주(19시 30분·성남종합운동장) ▽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