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연패 위기서 한화 구한 주장 이성열의 끝내기 만루포
한화 이글스가 주장 이성열의 끝내기 만루포를 앞세워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7연패에서 벗어났다. 3-7로 뒤져 패색이 짙던 9회말 집념의 추격전을 펼쳐 거짓말 같은 10-7 재역전승을 거뒀다. 길고 긴 어둠의 터널에서 벗어나는 한방이었다. 이성열은 20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
-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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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주장 이성열의 끝내기 만루포를 앞세워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7연패에서 벗어났다. 3-7로 뒤져 패색이 짙던 9회말 집념의 추격전을 펼쳐 거짓말 같은 10-7 재역전승을 거뒀다. 길고 긴 어둠의 터널에서 벗어나는 한방이었다. 이성열은 20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

KIA 타이거즈가 ‘대어’를 낚았다. 단독 선두 SK 와이번스를 상대로 위닝 시리즈를 거두며 모처럼 홈팬들을 열광시켰다. 더불어 선발 투수 홍건희(27)의 ‘인생투’에서 마운드의 희망도 확인했다. 2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K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 홍건희는 7이닝 …

키움 히어로즈가 ‘지키는 야구’로 시즌 최다연승 행진을 ‘6’까지 늘렸다. 키움은 20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KBO리그 KT 위즈와의 맞대결에서 상대 타자들을 압도하는 불펜진의 위력투를 앞세워 3-1로 승리했다. 2연속 시리즈 스윕을 기록하며 6연승을 내달렸다. 이날 키…

두산 베어스 외국인투수 조쉬 린드블럼(32)이 특정 구장 연승 신기록과 올 시즌 다승 부문 단독선두 등극, 팀의 4연승까지 세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았다. 린드블럼은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홈경기에 선발등판해 6이닝 동안 76구를 던지며 5안타(1홈런) 무4사구 …
‘디펜딩 챔피언’ 광주일고가 2년 연속 우승을 향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 광주일고는 20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73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에서 주말리그에서 같은 조(전라권A)에 속한 화순고를 9-0, 7회 콜드게임으로 완파하고 16강에 진출했다.…
![[SD 고척 브리핑] ‘13홈런’ 키움 샌즈, KBO리그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6/20/96093178.2.jpg)
키움 히어로즈 외국인타자 제리 샌즈가 시즌 13호 홈런을 터트렸다. KBO리그 데뷔 이래 한 시즌에 가장 많은 홈런을 쏘아 올렸다. 샌즈는 20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KBO리그 KT 위즈전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했다. 6회말 자신의 세 번째 타석에서 상대 바뀐 투수 주…

한화 이글스는 20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에 앞서 한화 방산 4개사와 함께 ‘호국보훈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한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디펜스 등 방산 4사는 이날 대전지방보훈청에 2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또 한화 구단과 함…
![[SD 광주 브리핑] ‘제구 난조’ 이승진, KIA전 1이닝 3볼넷 2실점 조기강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6/20/96092480.2.jpg)
SK 이승진이 2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의 원정경기에 대체 선발로 등판했지만, 1이닝 만에 조기 강판됐다. 이날 2선발 앙헬 산체스에게 휴식을 부여하면서 성장 과정을 밟고 있는 이승진에게 선발 기회가 주어졌다. 그러나 제구에 애를 먹은 이승진은 공 21개만을 던지…

최하위 탈출에 나선 롯데 자이언츠에 또 한 명의 천군만마가 가세할 전망이다. 지난해 11월 오른쪽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고 재활을 거듭해온 우완 박세웅(24)이 이르면 다음 주 1군으로 돌아와 선발진에 가세한다. 6월 들어 안정세로 급반전된 선발로테이션에 호재가 아닐 수 없다.…
![[SD 광주 브리핑] 김기훈 ‘무사사구’에 반색한 박흥식 대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6/20/96091690.2.jpg)
KIA 박흥식 감독 대행이 퓨처스리그에서 무사사구 투구를 펼친 김기훈을 칭찬했다. 김기훈은 19일 KT와의 2군 경기서 6이닝 9삼진 5안타로 무실점을 기록했다. 2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K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만난 박 대행은 “제일 중요한 것은 무사사구 경기를 했다는…

KT 위즈 우완투수 김재윤(29)의 복귀 플랜이 본격적으로 가동됐다. KT 이강철 감독은 20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불펜 투구를 시작했다. 날짜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이번에는 확실하게 회복을 하고 돌아와야 한다”고 전했다. 김재윤은…

“호흡만큼은 자신 있죠.” 강원고는 20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73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보·스포츠동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주최)에서 휘문고에 1-5로 패하며 탈락했다. 하지만 신생팀 강원고가 전통의 명문 휘문고 상대로 콜드게임을 피한 것은 물론…

LA 다저스가 올 시즌 메이저리그(MLB) 30개 구단 가운데 가장 먼저 50승 고지를 밟았다. 다저스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9-2로 완승을 거뒀다. 선발 투수 리치 힐이 왼쪽 팔뚝에 불편함을 …

1923년 창단한 광주일고 야구부는 한국야구 스타의 산실이자 최고 명문고로 꼽힌다. 두 번의 르네상스를 보낸 후 지금은 다소 잠잠하지만, 세 번째 전성기를 꿈꾸고 있다. 광주일고는 20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73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보·스포츠동아·…

‘류현진(32·LA 다저스)은 슈퍼맨이다.’ 국내 언론의 과장이 아닌 미국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의 표현이다. 사이영상 수상 여부를 두고 미 언론에서 열띤 토론을 펼칠 정도다. 아직은 의견이 분분하지만 지금의 호투를 이어간다면 그들을 하나로 묶는 것도 불가능…

삼성 라이온즈 이원석이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수비까지 소화하며 복귀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이원석은 20일 경산볼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퓨처스 경기에서 2번타자 3루수로 선발출장해 6회까지 경기를 소화하며 3타수1안타1득점을 기록했다. 이원석은 지난 5월17일 수원 KT 위즈전에서…
![[SD 대전 브리핑] 7연패 한화, 불펜 전원 대기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6/20/96089980.2.jpg)
한화 한용덕 감독은 20일 대전 롯데전에 앞서 7연패 탈출을 위해 불펜 전원 대기령을 내렸다. 18일 3명(5.2이닝 3실점), 19일 4명(4이닝 5실점)을 잇달아 기용하면서 불펜의 피로가 우려되지만 “모든 투수들이 괜찮다고 해서 불펜은 전원 대기한다”고 밝혔다. 이틀간 7명이 투입…

한화 이글스가 마치 ‘출구 없는 미로’에 갇힌 듯 6월 들어 빠르게 가라앉고 있다. 급기야 최하위 추락을 우려할 처지에 놓였다. 늘어나는 패배로 인해 팀 안팎이 시끄럽다. 외국인타자 제라드 호잉(30)을 둘러싼 교체 논란 역시 마찬가지. 5월에만 타율 0.310, 3홈런, 14타점으로…

코뼈 골절도 맥스 슈어저(35·워싱턴 내셔널스)의 역투를 막지는 못했다. 슈어저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더블헤더 2차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4피안타 2볼넷 10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투구수는 117개.…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멀티 히트를 때려냈다. 추신수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81에서 0.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