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 4사구로 자멸한 LG 제압…선두 SK 3연승 신바람
두산 베어스가 4사구를 남발하며 자멸한 LG 트윈스를 물리쳤다. 두산은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LG가 스스로 자멸한 경기였다. LG는 3-0으로 앞선 2회말에만 4사구 8개를 내주며 역전당했다. 이…
- 2019-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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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가 4사구를 남발하며 자멸한 LG 트윈스를 물리쳤다. 두산은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LG가 스스로 자멸한 경기였다. LG는 3-0으로 앞선 2회말에만 4사구 8개를 내주며 역전당했다. 이…
![[SD 고척 코멘트] ‘폭발한 키벤져스’ 장정석 감독, “타자들 팀플레이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6/16/96021057.2.jpg)
‘키벤져스’가 폭발했다. 키움 히어로즈는 16일 고척 한화 이글스전에서 9-6으로 승리했다. 타선이 1회부터 5점을 뽑는 등 10안타 8볼넷 9득점했고, 선발투수 신재영이 일찍 내려간 상황에서 불펜진이 승기를 빼앗기지 않았다. 키움은 이날 승리로 한화와 3연전을 싹쓸이하며 최근 10…

단독 선두 자리를 견고하게 지키는 SK 와이번스의 톱니바퀴가 척척 맞아 돌아간다. 철벽 마운드의 안정감과 타선의 화끈한 폭발력이 차츰 발을 맞춰나간다. 16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는 선발 투수 문승원의 6이닝 무실점 호투와 13안타를 몰아친 타선의…
![[SD 잠실 브리핑] ‘8사사구’ LG, KBO 역대 한 이닝 최다 4사구 타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6/16/96019468.2.jpg)
LG는 16일 잠실 두산전에서 3-0으로 앞선 2회 임찬규와 임지섭이 나란히 볼넷 3개와 사구 한 개씩을 내주는 등 총 8개의 4사구를 허용하며 5실점, KBO 역대 한 이닝 최다 4사구 타이기록의 불명예를 쓰고 말았다. 종전 기록은 1994년 6월24일 한화가 전주 쌍방울전에서 1회…
![[SD 잠실 브리핑] ‘스트라이크 31.4%’ LG 임찬규, 1이닝 5사사구 4실점 조기강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6/16/96019395.2.jpg)
LG 임찬규가 16일 잠실 두산전에 선발등판해 1이닝 동안 35구를 던지며 1안타 4볼넷 1사구 4실점을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지난 4월13일 잠실 두산전 이후 64일만에 선발투수로 나섰지만 제구 불안으로 무너졌다. 스트라이크 비율이 25.7%(9개)로 몹시 불안했고, 2회에는…
![[SD 인천 브리핑] NC 박민우, SK 덕아웃에서 “부릉부릉” 외친 사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6/16/96018785.2.jpg)
NC 박민우(26)가 16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원정 경기를 앞두고 SK 와이번스 노수광(29)에게 ‘투정’을 부렸다. 하루 전 열린 SK전서 0-1로 추격하는 7회 2사 만루 때 좌익수 노수광의 호수비에 안타를 빼앗겨 역전 기회를 놓친 까닭이다. 16일 경기 전 열린 타격 …
![[SD 고척 브리핑] 한화 지성준, 24일 만에 1군 복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6/16/96018585.2.jpg)
한화 이글스 지성준이 24일 만에 1군에 복귀했다. 한화는 16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 앞서 포수 김종민과 투수 박주홍을 1군 말소하고 포수 지성준과 투수 김종수를 등록했다. 지성준은 5월 22일 말소 이후 24일 만의 복귀다. 지난해 99경기에서 타율 0.275, 7홈런, 29…
![[인터뷰] ‘29연속경기 무실점’ SK 하재훈이 말하는 성숙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6/16/96018545.2.jpg)
“성숙해진 뒤 한국에 와서 다행이죠.” 용마고를 졸업한 하재훈(29·SK 와이번스)은 2008년 시카고 컵스와 계약을 맺었다. 마이너리그에서 7년간 뛰었지만 바라던 ‘빅 리그 콜업’은 없었다. 결국 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즈와 독립리그 도쿠시마를 거쳐 2019년 SK의 2차 2라…

타격부진에 시달리던 NC 다이노스 크리스티안 베탄코트(28)가 16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이동욱 감독은 “여러 가지 가능성을 열어놓고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공격에서 좀처럼 힘을 쓰지 못했다. 올 시즌 53경기에 출잔해 타율 0.246, 8홈런, 29타점, 23득점을 기록했…

박병호(33·키움 히어로즈)의 1군 콜업이 예정보다 늦춰졌다. 1군 말소 후 등록 가능 시점이 됐지만 엔트리 조정은 없었다. 상승세에 오른 1.5군 타자들의 활약을 더 오래 보고 싶었던 장정석 감독의 마음이 담긴 결정이다. 박병호는 6일 퓨처스 팀(2군)으로 내려갔다. 무릎과 허리에…
![[SD 잠실 브리핑] 두산 김태형 감독 “후랭코프 팔 상태 OK, 퓨처스 피칭 한 번 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6/16/96018391.2.jpg)
두산 외국인투수 세스 후랭코프가 퓨처스리그에서 한 차례 더 실전 등판을 마친 뒤 1군에 복귀할 전망이다. 두산 김태형 감독은 16일 잠실 LG전을 앞두고 “후랭코프가 오늘 자체 청백전에서 28구를 던지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팔 상태는 괜찮다고 한다”며 “본인이 2군에서 한 차례 더 …

메이저리그(MLB)에서 ‘고의보크’라는 생소한 상황이 발생했다. MLB닷컴은 16일(한국시간) ‘고의보크를 본 적이 있는가’라며 15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LA 다저스전에 나온 다저스 마무리투수 켄리 잰슨(32)의 행동에 주목했다. 2사 후 주자 2루와 3루는 천양지…
류현진(32·LA 다저스)이 이번 시즌 맹활약을 떨치면서 올스타전 선발 등판 가능성이 커지고 있지만 등판 여부는 아직 불확실하다. 16일(이하 한국시간) LA 지역 매체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에 따르면 로버츠 감독은 “올스타전을 앞두고 상황에 따라 선발 로테이션을 조정할 수 있다”고…

LG 트윈스가 27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SK 와이번스와의 홈경기에 정우영 피규어 패키지석을 운영한다. 피규어 패키지석을 구매한 사람에게는 정우영의 피규어가 제공된다. 한편 이날 경기장에서는 정우영의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과 팬 감사 인사 영상도 전광판을 통해 내보낼 예정이다. 좌…

SK 와이번스가 22일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깃발을 활용한 팬들의 뜨거운 응원전을 중심으로 하는 ‘플래그 데이 시즌2’ 이벤트를 실시한다. ‘플래그 데이’는 올 시즌 계속되는 두산과의 치열한 경기를 맞이해 팬이 직접 디자인한 깃발로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하는 날이다.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