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병호, 4번 타자 옷 딱 맞네…복귀 이후 4홈런 8타점 펄펄
키움 히어로즈 거포 박병호(33)가 4번 타자로 돌아온 이후 마치 자신에게 딱 맞는 옷을 찾은 듯 펄펄 날고 있다. 박병호는 3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6타수 4안타 2타점 3득점으로 펄펄 날았다. 4번 타자로…
-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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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거포 박병호(33)가 4번 타자로 돌아온 이후 마치 자신에게 딱 맞는 옷을 찾은 듯 펄펄 날고 있다. 박병호는 3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6타수 4안타 2타점 3득점으로 펄펄 날았다. 4번 타자로…

한화 이글스 외국인 투수 채드벨이 ‘곰 사냥꾼’으로 명성을 얻어가고 있다. 채드벨은 3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두산과 시즌 3차전에 선발 등판해 8이닝 7피안타 2볼넷 5탈삼진 1실점(비자책) 호투를 펼치며 팀의 2-1 승리를 견인했다…

김태형 두산 베어스 감독이 이틀 전 벤치클리어링 사태에 대해 팬들에게 사과했다. 김태형 감독은 3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규칙이 있는데 내가 오버했다”며 “야구팬들에게 죄송하다”고 말했다. 지난 …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0·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이름만으로 투수들을 떨게 만들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30일(한국시간) 흥미로운 기록 하나를 제시했다. MLB.com의 앤드루 사이먼 기자에 따르면 이번 시즌 50구 이상을 본 타자 418명 중 스트라이크…

양상문 감독(롯데)은 엄중경고를 받는 것으로 끝난 반면, 김태형 감독(두산)에게는 제재금 200만원이 부과됐다. 명확한 것과 명확하지 않은 것의 차이가 징계 수위를 결정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0일 서울 도곡동 KBO 회의실에서 상벌위원회를 열어 지난 28일 잠실에서 벌어진…

경기 중 상대 코치에게 폭언을 한 김태형 감독(두산)이 제재금 200만원 징계를 받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0일 서울 도곡동 KBO 회의실에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지난 28일 잠실에서 벌어진 두산과 롯데의 벤치클리어링 사태에 관해 심의, 김태형 감독에게는 제재금 200만원을…
LA 다저스가 역전 싹쓸이 3루타 한 방에 역전패했다. 다저스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2-3으로 졌다. 4연승 행진이 끊긴 다저스는 19승12패를 기록,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7경기 만에 선발 출전해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최지만은 30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카우프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2타점 1볼넷 …

류현진(32·LA 다저스)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상대로 시즌 4승에 도전한다. 천적이 떠났지만 라이벌인 만큼 늘 조심해야 할 팀이다. 류현진은 다음달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리는 2019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와의 경기에 선발로 등…

논란이 엉뚱한 방향으로 흐르면서 문제의 시발점인 ‘빈볼 여부’는 주목받지 못하고 있다. 지난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즌 5차전 경기는 올 시즌 최대 논란거리를 만들어냈다. 몸에 맞는 공으로 인한 양 팀 사령탑…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와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만난다. 올 시즌 초반 대조적인 성적을 거두고 있는 ‘코리안 빅리거’의 대결이다. 텍사스와 피츠버그는 오는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2019 메이저리그 2연전을 시작한다. 텍사스 …

류현진(32)은 호평을 받았고 소속팀 LA다저스는 파워랭킹 1위에 올랐다. 미국 야후스포츠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30개 팀의 주간 파워랭킹을 발표했다. 4연승 중인 다저스는 이 랭킹에서 30개 팀 가운데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매체는 “다저스는 강한 공격력과 깊이…

SK 와이번스의 ‘특급 5선발’ 문승원(30)은 쉽게 만족하는 법이 없다. 주위에선 그를 두고 “자신이 납득할 때까지 해보는 고집 센 선수”라고도 이야기 하는데, 특유의 ‘끈기’가 문승원의 오늘을 불러왔는지도 모른다. 리그 최강 5선발의 위용을 뽐내는 중이다. 뛰어난 이닝 소화력을 …
![[위클리 비하인드 베이스볼] 외국인 ‘폴더 인사’와 ‘짬’야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4/29/95310074.3.jpg)
스포츠동아 야구팀은 4월 30일자 신문부터 매주 화요일 ‘위클리 비하인드 볼’ 연재를 선보입니다. 한 주간 KBO리그 그라운드 안팎에서 일어난 여러 이슈에 대한 해설, 기사에 담지 못한 뒷이야기 그리고 꼭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점까지 다양한 시각에서 조명하겠습니다. 4월 넷째 주 K…

‘스피드업’을 외치고 있는 KBO리그는 올 시즌 평균 경기시간이 3시간 13분으로 지난 시즌에 비하면 좋은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3월 28일 인천에서 펼쳐진 SK와 LG의 경기는 2시간 17분 만에 경기가 종료됐다. 이는 KBO 역대 최단시간 경기 5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KBO…

김태형 두산 감독(52)과 양상문 롯데 감독(58)이 28일 벌인 그라운드 설전의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일단 상대 팀에 거친 언사를 사용한 김 감독은 사과의 뜻을 밝혔다. 김 감독은 29일 “정수빈이 롯데 투수 구승민의 공에 맞아 다치는 걸 본 순간 감정이 격해졌다. 야구팬들…

홈런-안타-타율-타점-득점 모두 선두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의 코디 벨린저(24)가 29일 피츠버그와의 경기에서 4회 큼지막한 타구를 때린 뒤 이를 바라보고 있다. 이날 홈런을 포함해 3타수 2안타 3타점으로 맹활약하며 다저스의 7-6 승리를 이끈 그는 타율 0.427, 4…

더그아웃도, 관중도 뒷목 잡는다. 팀당 약 30경기씩 치른 가운데 ‘타고투저(打高投低)’ 양상은 다소 완화됐지만 쏟아지는 볼넷에 각 팀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시즌 초반부터 ‘5강 5약’으로 가을야구 진출 팀의 판도가 갈리는 조짐이 보이는 가운데 선수 육성 기조 바람을 타고 젊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