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하 3승’ 두산, 선두 질주…KIA, 5연패
두산 베어스가 선두 자리를 지켰다. 두산은 20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10-1로 이겼다. 2연승을 달리며 시즌 16승(8패)째를 올려 1위를 유지했다. 선발 이영하가 호투를 펼쳤다. 이영하는 7이닝 4…
- 2019-04-20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두산 베어스가 선두 자리를 지켰다. 두산은 20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10-1로 이겼다. 2연승을 달리며 시즌 16승(8패)째를 올려 1위를 유지했다. 선발 이영하가 호투를 펼쳤다. 이영하는 7이닝 4…

SK 와이번스 최정(32)이 역대 최연소 통산 1000타점 고지에 올랐다. 최정은 2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시즌 4호 홈런을 쏘아 올리며 KBO리그 역대 17번째 1000타점을 달성했다. 32세 1개월 23일의 나이로 기록을 세우면서 역대 …

콜로라도 로키스 오승환(37)이 1이닝을 퍼펙트로 막았다. 오승환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경기에 팀의 네 번째 투수로 나와 깔끔한 투구를 펼쳤다. 1이닝 동안 안타를 하나도 맞지 않고, 삼진 2개를 솎아내…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는 쳐내지 못했지만 볼넷으로 출루했다. 추신수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3경기 연속 안타…

악몽 같던 첫 기억을 지우기에 충분한 호투였다. 조근종(29·KT 위즈)이 개인 두 번째이자 699일만의 1군 무대 등판에서 선전했다. 2년 전 첫 등판에서 진한 아쉬움을 남긴 뒤 절치부심의 시간을 가졌고,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KT의 사이드암 투수 조근종은 19일 사직 롯데 자…

이제 쉽게 볼 팀이 아니다. KT 위즈가 승리공식을 갖춰가고 있다. 개막 직후 몇 가지 시행착오를 겪었던 이강철 감독은 감춰뒀던 승부사 기질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최근 12경기로 범위를 좁히면 7승5패의 상승세다. KT는 19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6-5로 승리했다. 선발투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