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우찬의 역투’ LG, 천적 두산 꺾었다
LG 트윈스가 ‘잠실 라이벌’ 두산 베이스와의 시즌 첫 맞대결을 승리로 장식했다. LG는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두산과의 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 2연승을 달린 LG는 시즌 9승8패가 됐다. 두산은 시즌 6패(11승)째를 당했다. ‘…
-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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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잠실 라이벌’ 두산 베이스와의 시즌 첫 맞대결을 승리로 장식했다. LG는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두산과의 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 2연승을 달린 LG는 시즌 9승8패가 됐다. 두산은 시즌 6패(11승)째를 당했다. ‘…

SK 와이번스 브록 다익손(25)의 KBO 첫 승 사냥이 또 한 번 미뤄졌다. 다익손은 12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1실점(1자책점)을 기록하고도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경기를 거듭하며 한국 야구에 차츰 적응하고 있고, 덕분에 …

KIA 타이거즈의 이범호가 올해 처음으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범호는 1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경기에 5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지난 9일 1군에 합류한 이범호는 앞선 2경기에서 대타로만 출전…

KT 위즈의 황재균이 모처럼 살아난 타격감을 과시했다. 황재균은 1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2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득점 3안타(1홈런) 3타점을 기록, 팀의 8-1 승리를 이끌었다. 2017년 …

지난해 KBO리그 전체에서 가장 강력한 ‘천적 관계’를 형성했던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가 올 시즌 첫 대결을 벌인다. 두산과 LG는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시즌 1차전을 치른다. 지난해 상대전적으로 인해 큰 관심을 받는 3연전의 첫 경기다. …

부상자 명단(IL)에 오른 류현진(32·LA 다저스)이 복귀 준비를 시작했다. 클레이튼 커쇼, 리치 힐도 돌아올 선발진이 완전체가 될 날이 멀지 않았다. 지난 11일(이하 한국시간) 여러 현지 언론에 의하면 류현진은 평지에서 캐치볼을 시작했다. 지난 9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 선…

오승환(37)이 이틀 연속 휴식을 취한 가운데 콜로라도 로키스가 6연패 늪에 빠졌다. 콜로라도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0-1로 졌다. 6연패를 이어간 콜로라도는 3승10패로 내셔널리그…

“선발 투수로선 그냥 시즌 중 한 경기죠.” 막중한 임무를 부여받은 LG 트윈스 차우찬(32)은 초연하다. 안방에서 2019시즌 두산 베어스와의 첫 시리즈를 직접 개시하는 데도 특별한 의미를 두진 않는다. 차우찬은 2018시즌 LG가 두산을 상대로 거둔 유일한 승리의 주역이었다…

야구는 투수놀음이고, 마운드는 선발이 이끈다. 곧 선발진에서 가장 강한 2명의 조합인 원투펀치가 팀 성적을 가른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지난 11일까지 6승 9패로 8위인 KIA, 6승 10패로 9위에 머물고 있는 삼성의 부진을 설명할 수 있다. 양 팀의 원투펀치는 아직 1승도 거…

SK 와이번스가 오는 12~14일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주말 3연전 홈경기에 ‘블루밍 데이즈(Blooming Days)’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봄기운이 만연한 4월을 맞이하여 꽃들이 활짝 피어나듯이 SK의 2019시즌에도 희망이 만개하길 기원하는 의미로 기획됐다. …

LA 다저스 클레이턴 커쇼(31)의 시즌 첫 등판 날짜가 잡혔다. MLB닷컴은 12일(한국시간) “16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 커쇼가 등판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시즌 첫 등판이다. 다저스의 에이스 커쇼의 올 시즌 출발은 이전과 달랐다. 2011…

“‘원태인이 등판하면 오늘은 이기겠구나’라는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삼성 라이온즈 신예 원태인(19)에겐 프로 무대에서 보내는 하루하루가 선물과도 같다. 데뷔 시즌부터 선발 투수의 길을 걷게 된 그는 자신에게 주어진 소중한 기회를 ‘믿음’으로 보답하고자 한다. 원태인은 10일 1…
▽프로야구 △잠실: 두산 후랭코프-LG 차우찬 △문학: KIA 터너-SK 다익손 △대구: KT 금민철-삼성 헤일리 △고척: 한화 박주홍-키움 요키시(이상 18시 30분) △창원: 롯데 톰슨-NC 루친스키(19시) ▽골프 KLPGA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스(7시·울산 보라CC) ▽…

KIA 에이스 양현종의 첫 승이 멀고도 멀다. 이번 시즌 가장 많은 8이닝을 던지며 혼신의 힘을 다했지만 첫 승을 올리는 데 또 실패했다. 11일 KIA와 NC의 경기가 열린 광주KIA챔피언스필드. 관중석에서는 “양현종!”을 외치는 소리가 울려 퍼졌다. 양현종은 이날 8이닝(3실점…

KBO 리그에서 ‘시카고 컵스 출신 3인방’의 초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KT 이대은(30), 삼성 이학주(29), SK 하재훈(29)은 모두 컵스와 입단 계약을 하고 미국에 진출한 인연이 있다. 이대은은 2007년, 이학주 하재훈은 2008년 계약했다. 2009년 컵스 산하 마…

육성을 목표로 한 구단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을 만하다. 키움의 토종 3∼5선발 최원태(22), 이승호, 안우진(이상 20)이 나란히 시즌 세 번째 등판에서 마수걸이 승리를 거두며 올 시즌 ‘10승+α’를 향한 시동을 걸었다. 최근 4경기서 3승을 챙기며 상위권 도약을 위한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