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반 163경기 989이닝…“굿바이 켈리” 팬도 하늘도 울었다팬들이 괜히 ‘잠실 예수’라고 하는 게 아니었다. ‘LG를 떠나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켈리(35)의 마지막 소원은 ‘안방 구장 잠실 마운드에 한 번 더 오르는 것’이었다. 켈리는 “직전 등판이 (14일) 대전 방문경기였기 때문에 안방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싶었다”고 했다. 켈리는 …2024-07-22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