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틴, 태양궁전 참배 안 하고 떠나…김정은 ‘선대후광 지우기’?
24년 만에 북한을 찾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김일성·김정일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방문하지 않고 떠났다. 일정이 촉박해 방문지를 최소화했을 것으로 보이지만, 우선순위에서 밀렸다는 것 자체로 선대 그림자에서 벗어나려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의지를 엿볼 수 있단 관…
-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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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만에 북한을 찾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김일성·김정일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방문하지 않고 떠났다. 일정이 촉박해 방문지를 최소화했을 것으로 보이지만, 우선순위에서 밀렸다는 것 자체로 선대 그림자에서 벗어나려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의지를 엿볼 수 있단 관…
최근 북한 함경남도 함흥시에서 고등학생들이 목욕탕을 통째로 빌려 마약을 하고 성관계를 가진 사실이 드러나 지역사회가 발칵 뒤집혔다. 함경남도 소식통은 18일 북한 전문매체 데일리NK에 “이달 초 함흥시의 고급중학교 남·여 학생 6명이 목욕탕에 들어가 집단 성관계를 가진 사건이 알려져…

독일 정부는 19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조선노동당 총비서가 유사시 양국이 상호 지원을 하도록 명시한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을 체결한 데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미국의 소리(VOA)에 따르면 독일 외무부는 이날 논평을 통해 “우리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9일 평양 정상회담에서 “협정 당사자 중 한쪽이 침략당할 경우 상호 지원을 제공한다”(4조)는 내용이 담긴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협정에 서명했다. 특히 김 위원장은 회담 뒤 공동 언론발표에서 “우리 두 나라 관계는 동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9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 후 “러시아와 북한이 두만강에 자동차 다리를 건설하는 협정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북-러 국경을 가르는 두만강을 자동차로 자유롭게 통행할 수 있도록 다리를 놓겠다는 것. 이를 두고 북한 노동자 파견 확대를 염두…
대통령실과 정부는 “협정 당사자 중 한쪽이 침략당할 경우 상호 지원을 제공한다”는 내용이 담긴 북-러 협정에 대해 일단 1961년 ‘유사시 자동군사개입’ 조항의 부활로 보기는 어렵다면서도 파장에 대한 분석에 나섰다. 정부 핵심 관계자는 “엄밀히 말하면 유사시 자동군사개입으로 볼 수 없…

“가장 진실한 벗이자 전우인 러시아 동지들과 뜻깊은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북한은 우리 민족의 가장 소중한 친구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9일 4시간에 걸친 확대·단독 정상회담을 마친 뒤 공동 기자회견에 나서며 서로를 ‘벗’, ‘친구’라고 강…
중국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회담을 두고 “북-러 교류가 역내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에 대해 중국 측이 이례적으로 ‘우려’로 해석될 만한 발언을 한 것이다. 19일 외교부에 따르면 전날 서울에서 열린 한중 외교안보대화에…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19일 오전 2시가 넘어서야 평양에 도착했다. 북한과 러시아 모두 18, 19일 1박 2일 일정 방북을 공식 발표해 18일 밤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예상 시간을 훌쩍 넘긴 것.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이런 푸틴 대통령을 공항에서 홀로 맞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정상회담 만찬에는 오리 간 요리와 랍스터 샐러드 등이 올랐다. 19일 러시아 관영 타스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김 위원장이 주최한 만찬에서 현지 요리를 대접받았다. 전채로는 송로버섯을 곁들인 오리 간 요리와 랍스터 샐러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아시아 순방에 앞서 열린 ‘용감한 방패(Valiant Shield 22)’ 훈련에서 미국의 B-2 스텔스 전략핵 폭격기 ‘스피릿’이 6년 만에 태평양 괌에 착륙했다. 미국 군사 전문지 ‘에어 앤 스페이스포스 매거진’에 따르면 미국 공군은 지난 13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9일 정상회담 직후 공동 기자회견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협정 당사자 중 한쪽이 침략당할 경우 상호 지원을 제공한다”는 내용이 양국 협정에 포함됐다고 밝히자 “우리 두 나라 사이 관계는 동맹 관계라는 새로운 높은 수준에 올라섰다”고 강조했다. …
정부는 19일 북한과 러시아가 정상회담을 통해 상호 군사 협력 가능성을 열어둔 것과 관련해 “구체적인 액션 플랜이 나오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정부 고위당국자는 이날 통화에서 “군사협력이라는 것은 지금 두 나라(북한과 러시아)가 하고 있고, 또 제재를 받는 입장에서 서로 필요로 하는 …

“가장 진실한 벗이자 전우인 러시아 동지들과 뜻깊은 자리를 함께 하고 있다.”“북한은 우리 민족의 가장 소중한 친구다.”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9일 4시간에 걸친 확대·단독 정상회담을 마친 뒤 공동 기자회견에 나서며 서로를 ‘벗, ‘친구’라고 강조했…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9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 후 “러시아와 북한이 두만강에 자동차 다리를 건설하는 협정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북-러 국경을 가르는 두만강을 자동차로 자유롭게 통행할 수 있도록 다리를 놓겠다는 것. 이를 두고 북한 노동자 파견 확대를 염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평양행 비행기를 탄 18일 서울에서 개최된 한중 ‘2+2’ 외교안보대화에선 중국이 “북-러 간 교류가 역내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북-러 정상 회동에 대해 이같은 입장을 처음 표명한 것. 중국은 통상 북-러 간 밀착하는 상황에 대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9일 장기적인 북러 관계의 토대가 될 새로운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을 체결한 후, 두 사람이 서로 고급 승용차와 흉상 등 선물을 주고 받았다고 인테르팍스 통신이 보도했다. 유리 우샤코프 크렘린궁 외교담당 보좌관은 이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