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尹대통령 “결국 정치는 국민 먹고사는 문제 해결하는 것”
윤석열 대통령은 2일 “결국 정치는 국민들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고 국가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조선일보와의 신년 인터뷰를 통해 “검사로서의 윤석열다움과 대통령으로서의 윤석열다움은 다른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사람들이 윤…
-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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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2일 “결국 정치는 국민들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고 국가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조선일보와의 신년 인터뷰를 통해 “검사로서의 윤석열다움과 대통령으로서의 윤석열다움은 다른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사람들이 윤…

윤석열 대통령은 1일 소방대원, 스포츠선수 등 각계 인사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40년 이상 서울 강서구에서 등하교 교통 봉사활동을 해온 자원봉사자에게는 “큰 감동을 받았다”며 “새해 선생님이 더 건강해야 이웃이 건강해지고, 나라가 건강해지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대통령실에 따르…

윤석열 대통령이 1일 용산 대통령실 국가위기관리센터를 찾아 군 지휘관들에게 철저한 대북 대비 태세 유지를 당부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김승겸 합동참모의장을 비롯한 육·해·공군 및 해병대 지휘관과 화상으로 통화하며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확실하게 응징하기 위한 확고한…
대통령실이 내년 1분기(1∼3월) 중 반도체 설비투자에 대한 대기업 세액공제를 최소 10%로 높이는 반도체산업경쟁력강화법(‘K칩스법’) 개정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앞서 국회에서 반도체 투자 세액공제율을 8%로 정한 ‘K칩스법’을 통과시켰지만 윤석열 대통령의 강한 의지에 따라 공제율 인…

대통령실은 국민제안으로 접수된 여러 청원 중 17건을 최종 선정해 정책화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민사회수석실은 지난 9월부터 국민제안 청원 2만여 건을 전수 점검해 개별 민원이나 단순 건의 등을 제외한 약 360건의 제도개선 검토대상 과제를 1차로 발굴했다. 단순 민원이나…

‘확전각오’, ‘핵 두려워 말라’ 등 윤석열 대통령이 북한의 무인기 영공 침범에 대해 연일 초강경 메시지를 쏟아내고 있다. 또한 무기체계 점검에까지 나서면서 북한의 추가 도발 억제에 집중하고 있다.윤 대통령은 29일 국방과학연구소를 방문, 북한의 무인기 영공 침범 사태와 관련 후속 대…

윤석열 대통령이 국방과학연구소(국과연·ADD)를 방문한 자리에서 “우리가 평화를 얻기 위해서는 압도적으로 우월한 전쟁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29일 오전 대전 유성구에 있는 국과연을 방문해 북한의 무인기 위협에 대한 무기체계 개발 현황을 점검하는 자리에서 “북한 무인…

대통령실이 국민 혈세가 투입되는 비영리 민간단체의 ‘눈먼 보조금’에 대해 전면적인 대수술에 나선다. 내년 상반기까지 정부 부처 전체의 민간단체 보조금 지원 현황, 집행 실태 등을 전수 조사하기로 했다. 이관섭 대통령국정기획수석비서관은 28일 ‘비영리 민간단체 보조금 현황과 향후 계획’…

문재인 정부 5년간 민간단체에 대한 국고보조금이 연평균 4000억 원 정도 급증하면서 매년 약 5조 원이 지원된 것으로 대통령실 조사 결과 나타났다. 28일 대통령실 이관섭 국정기획수석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진행한 ‘비영리 민간단체 보조금 현황과 향후 계획’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대통령실은 26일 북한의 무인기 영공 침해와 관련해 “비례성 원칙에 따라 북한에 무인기를 보내는 단호한 조치가 있었다”고 밝혔다.대통령실 관계자는 27일 뉴스1과의 통화에서 “어제 무인기가 내려왔는데 (대통령실에서) 아무런 조치를 안 한 것처럼 얘기하는데 그렇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 2023년도 업무보고를 받았다. ‘꺾이지 않는 수출강국, 미래를 만드는 창업대국’ 슬로건으로 진행된 보고에는 이창양 산업부 장관, 이영 중기부 장관, 이인실 특허청장, 기업인과 경제인 등 총 160여명이 …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취임 후 두번째 특별 사면을 단행했다. 이번 사면은 보수진영 전직 대통령인 MB와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적자’로 불리는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포함된 것만으로도 ‘국민통합’에 방점이 찍혔다는 평가가 나온다. 윤석열 대통령도 이날 국무회의에서 법무부 사면심사위원…

윤 대통령은 27일 연말 특별사면과 관련해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 신중하게 사면 대상과 범위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과 김경수 전 경남지사 등이 포함된 연말 특별사면 안건을 심의 의결한다. 의결에 앞서 모두발언을 통해 “이번 사면을…

윤석열 대통령은 북한 군용무인기 영공 침범에 사태와 관련해 남북 군사합의에 의존한 대북정책의 위험성을 지적하면서 최첨단 스텔스화한 드론부대 창설을 최대한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27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해 “어제 북한의 군용무인기가 우리 영공을 침범했…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성탄절을 맞아 은퇴 안내견인 ‘새롬이’를 새로운 반려견으로 입양했다고 대통령실이 24일 밝혔다. 이번 입양으로 새롬이는 윤 대통령 부부가 키우는 11번째 반려동물이 됐다.

법무부가 이명박 전 대통령과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를 신년 특별사면 대상에 포함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김 전 지사의 경우 복권 없이 잔형 집행이 면제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특사는 선거사범 등 대부분 정치인들로 구성됐고 경제인들은 이번 사면 대상에서는 배제됐다. 동아일보 취재…

올 연말 특별사면 대상자에 이명박 전 대통령, 김경수 전 경남지사 등이 포함될지 주목되는 가운데 대통령실은 23일 “대통령 고유 권한”이라며 말을 아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연말 특사 관련 질문에 “사면심사위원회 심의는 대통령 사면의 절차…

대통령실은 23일 여야가 전날 합의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국민을 섬겨 일자리를 더 만들고 경제 활성화를 위해 재정을 투입하려 했으나 힘에 밀려 민생 예산이 퇴색됐다”고 유감을 표했다. 대통령실 이재명 부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윤석열 정부의 첫 …

대통령실은 23일 여야가 극적 타결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국민을 섬겨서 일자리를 더 만들고 경제 활성화를 위해 재정을 투입하려고 했으나 힘에 밀려 민생 예산이 퇴색됐다”고 유감을 표했다. 이재명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국민 경제가 어…

대통령실은 여야가 합의한 내년도 예산안과 예산 부수법안에 대해 수용할 수밖에 없지만 후퇴한 부분에 대해서는 아쉽다는 입장이다. 대통령실은 여야가 예산안에 합의한 다음날인 23일 오후까지도 관련한 공식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뉴시스에 “여야가 합의한 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