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를 다시 보자]<1>북한의 고분벽화…덕흥리(하)
《평양에서 서해안의 진남포로 평야지대를 가로질러 포장도로를 신바람 나게 달렸다. 서해갑문과 남포지역 공업단지를
- 200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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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에서 서해안의 진남포로 평야지대를 가로질러 포장도로를 신바람 나게 달렸다. 서해갑문과 남포지역 공업단지를
강서대묘와 중묘, 그리고 벽화가 없는 고분 소묘(小墓)는 대안(大安)시 북쪽 무학산(舞鶴山)의 서쪽 능선을 따라
《중국의 고구려사빼앗기는 ‘역사의 현재성’을 일깨우면서 우리에게 심각한 성찰을 촉구하고 있다. 우리는 고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