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예술]죽음의 세계는 어떤 모습일까
◇메멘토 모리의 세계/울리 분덜리히 글·김종수 옮김/272쪽·1만8000원·도서출판 길 ‘메멘토 모리’(죽음을 기
- 200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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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멘토 모리의 세계/울리 분덜리히 글·김종수 옮김/272쪽·1만8000원·도서출판 길 ‘메멘토 모리’(죽음을 기
◇ 거룩한 줄넘기/김정환 지음/580쪽·1만8000원·강 ‘거룩한 줄넘기’는 당혹스러운 시집이다. 시집 두께가 웬
◇ 예술가의 방/김지은 지음/312쪽·1만2000원·서해문집 창작의 산고가 가득한 예술가들의 작업실은 어떤 모습일
◇ 로즈버드/피에르 아술린 지음·이효숙 옮김/312쪽·1만2000원·웅진 지식하우스 ‘로즈버드’는 오손 웰스가 만
◇ 희망 한 다발 주세요/김장호 지음/443쪽·1만3800원·동아일보사 한국 명사 30명의 좌우명과 애송시를 모았다. 이명
◇ 후린의 아이들/J R R 톨킨 지음·김보원 옮김/396쪽·1만5000원·씨앗을 뿌리는 사람 ‘반지의 제왕’의 작
◇ 미친 별 아래 집/다이앤 애커먼 지음·강혜정 옮김/404쪽·1만5000원·미래인 제2차 세계대전 중 독일 나치 점령 아
◇ 근대소설의 형성과 출판의 수용미학/남석순 지음/360쪽·2만 원·박이정 개화기 한국 근대 출판사의 발달이 문
◇로아나 여왕의 신비한 불꽃/움베르토 에코 지음·이세욱 옮김/730쪽(상·하)·각권 1만800원·열린책들 움페르
◇또 하나의 가족/다고 기치로 지음·박현석 옮김/304쪽·1만2000원·21세기북스 이른바 ‘임춘애가 라면 먹고 달리던
◇일곱시 삼십이분 코끼리 열차/황정은 지음/296쪽·1만 원·문학동네 어느 날 잠에서 깬 은행원은 ‘세상이 커졌다
◇마이 짝퉁 라이프/고예나 지음/252쪽·1만 원·민음사 “눈가를 조여 오는 이 느낌이 진짜 싫다. 왜 지금 내 감정
◇이자벨의 키스/노엘 샤틀레 지음·양영란 옮김/348쪽·1만2000원·예담 2005년 11월 27일. 프랑스 아미앵 대학병
◇체로키 부족/허혜란 지음/280쪽·9800원·실천문학사 ‘가식도 없고 수치도 없다. 북소리로 다가서고 문자로만 소
◇베드타운/하종오 지음/160쪽·7000원·창비 어딘들 고달프고 비루하지 않을까. 하루하루 벌어먹고 살기에 바쁜
◇송연 이야기/콘스탄티노스 할바짜키스 지음·최자영 옮김/328쪽·1 만 원· 안티쿠스 일제강점기 함경남도 원산과 강
◇사이버리아드/스타니스와프 렘 지음·송경아 옮김/368쪽·1만8000원·오멜라스 세계적 SF작가의 문명과 인류에 대한
◇ 내 아들의 연인/정미경 지음/316쪽·1만 원·문학동네 남편이 출근하면 세러피스트에게 달콤하고 나른한 열대 꽃
◇ 꽃피는 고래/김형경 지음/272쪽·9800원·창비 ‘그런데 할아버지, 고래가 꽃을 피운다는 게 무슨 뜻이에요?
◇우리동네 꽃담/이종근 지음·유연준 사진/304쪽·1만2500원·생각의 나무 우리 옛 담은 안과 밖을 구분하는 경계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