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부내 재산세·종합토지세 20%P 올릴 전망
정부는 빈부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노무현(盧武鉉) 대통령 임기 중에 재산세와 종합토지세의 과표 비율을 매년 3%포
- 2003-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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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빈부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노무현(盧武鉉) 대통령 임기 중에 재산세와 종합토지세의 과표 비율을 매년 3%포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도심 자투리땅 등을 일반 시민을 위한 도시공원이나 녹지 등으로 활용하면 종합토지세(종토세)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도심 자투리땅 등을 일반시민을 위한 도시공원이나 녹지 등으로 활용하도록 하면 종합토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