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AEA “北, 안보리 결의 위반한 핵활동 지속… 깊이 우려”
마시모 아파로 국제원자력기구(IAEA) 안전조치 사무차장이 8일 “북한이 유엔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해 핵활동을 지속하고 있어 깊이 우려된다”고 밝혔다.외교부에 따르면 아파로 차장은 이날 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만난 자리에서 “IAEA는 북한의 핵활동을 면밀히 감시하는 한…
-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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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모 아파로 국제원자력기구(IAEA) 안전조치 사무차장이 8일 “북한이 유엔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해 핵활동을 지속하고 있어 깊이 우려된다”고 밝혔다.외교부에 따르면 아파로 차장은 이날 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만난 자리에서 “IAEA는 북한의 핵활동을 면밀히 감시하는 한…

우리나라와 미국 정부가 북한의 사이버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암호화폐 거래소 등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자들과의 협력도 적극 모색하기로 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준일 북핵외교기획단장과 정 박 미 국무부 대북특별부대표 등은 지난 6~7일 이틀간 미 워싱턴DC에서 열린 제5차 ‘북한 사이버위협…

북한이 헌법재판소의 ‘대북전단살포금지법’ 위헌 결정과 이에 따른 정부의 폐지 움직임에 반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8일 ‘대한민국 종말의 기폭제로 작용할 것이다’란 제목의 기사를 통해 “괴뢰지역에서 대북삐라(대북전단) 살포금지법이 위헌이란 결정이 강행되고 관련 지침 폐지 절차가 본격화되고…

북한이 헌법재판소의 대북전단금지법(남북관계발전법 개정안) 위헌 결정에 반발하며 “군사적 충돌”을 위협했다. 8일 북한 대외매체 조선중앙통신은 “반공화국 삐라 살포를 비롯한 심리모략전은 곧 《대한민국》종말의 《기폭제》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통신은 “지금까지는 《민간》의 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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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자강도 부근에 군수공장을 신설한 정황이 포착돼 우리 당국이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수출용 포탄 등 무기 공급량이 크게 늘면서 생산 증대를 위한 움직임으로 정부는 판단하고 있다. 앞서 1일 국가정보원은 국회 정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북한이 우크라이나와 전쟁 중인 러시…
한미일 3국이 북한 미사일 경보 정보의 실시간 공유 시스템 구축을 이달 중 마무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3국은 이르면 내주 이를 공식 발표하는 방안도 조율하고 있다.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한미일 정상이 지난해 11월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3국의 시스템을 통합하기로 합의한 …
국가정보원과 경찰이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 충남도연맹의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를 포착하고 강제수사에 나섰다. 7일 경찰 등에 따르면 국정원과 경찰은 이날 오전부터 충남 예산군 전농 충남도연맹 사무실과 전농 사무국장 A 씨의 자택, 부여군 여성농민회 사무국장 B 씨의 자택과 사무실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