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지방선거 후보등록마감]現 기초단체장 88%재출마
19, 20일 이틀동안의 ‘6·4’지방선거 후보자등록 접수 결과는 여야가 뒤바뀐 상황을 여실히 드러냈다. 정당 공천
- 199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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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0일 이틀동안의 ‘6·4’지방선거 후보자등록 접수 결과는 여야가 뒤바뀐 상황을 여실히 드러냈다. 정당 공천
19,20일 이틀동안의 ‘6·4’지방선거 후보자등록 접수 결과는 여야가 뒤바뀐 상황을 여실히 드러냈다. 정당 공천이
6·4 지방선거 이틀째인 20일 각 후보는 공약경쟁 이색홍보전 등으로 표심(票心) 잡기에 안간힘을 썼다. 일부 후보들
《국민회의 고건(高建)후보와 한나라당 최병렬(崔秉烈)후보. 두 후보는 18, 19일 서울 관훈클럽(총무 고학용·高學用)
20일로 ‘6·4’지방선거 후보등록이 마감됨에 따라 여야는 전 조직에 대해 ‘비상동원령’을 내리는 등 총력전에 들
‘6·4’지방선거 후보등록률이 당초 예상보다 저조한 것은 무슨 이유일까. 20일 후보등록 마감 결과 평균경쟁률은 2
한나라당 박훈(朴勳)현 구청장에게 국민회의 유덕열(柳德烈)전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이 도전장을 냈다. 박구청장
국민회의 공천으로 처음 선거전에 뛰어든 하승완(河昇完·47)변호사와 국민회의 후보경선을 포기하고 무소속 출마
국민회의 소속 김선흥(金宣興·62)강화군수가 국민회의와 자민련의 연합공천 후보로 19일 확정되자 정창화(鄭昌和
한나라당 정재균(鄭宰均)현 시장과 국민회의 박진규(朴進圭)전 경북도농정국장, 자민련 김종덕(金鍾德)전 경북도의원,
무소속 김병로(金炳魯)현 시장과 한나라당 이재복(李在福)현 시의원, 자민련 박이율(朴二律)전 도의원이 3파전을 벌
대천해수욕장으로 유명한 충남 보령 시장선거는 최근 자민련공천자가 확정되면서 후보자가 3명으로 압축됐다.
한나라당 홍은표(洪銀杓·60)현 군수와 국민회의 길현배(吉鉉培·62)전 철원부군수 등 2명이 각축을 벌이고 있다. 9
한나라당 이규상(李圭祥)현 구청장의 아성에 국민회의 유문현(柳文炫)구의회부의장과 무소속 노재철(盧在哲)‘낙동
한나라당 김규택(金圭澤)현 구청장과 국민회의 정병국(鄭昞國)대구지역사회연구소장이 2파전을 벌이고 있다. 김구청
국:국민회의 자:자민련 한:신한국당 신:국민신당 무:무소속 ▼ 제주 ▼ □제주시 △1선거구 강승훈 59 무
▼ 경북 ▼ □포항시 △1선거구 손규삼 52 한 도의원 이준형 41 국 세한건설이사 최익기 41 자 전시의원
▼인천▼ □중구 △1선거구 정춘근 46 국 정당인 △2선거구 원미정 37 국 시의원 이복식 59 국 시의원 □
국:국민회의 자:자민련 한:신한국당 신:국민신당 무:무소속 ▼ 제주 ▼ △제주시 고민수 65 한 현시장 김
국:국민회의 자:자민련 한:신한국당 신:국민신당 무:무소속 ▼ 충북 ▼ △청주시 김현수 61 자 청주시장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