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방 묘연했던 다빈치 ‘살바토르 문디’…사우디 왕세자 요트에 걸려있었다
2017년 미국 뉴욕 크리스티경매에서 당시 미술품 경매 사상 최고가였던 4억5000만 달러(약 5062억 원)에 팔린 뒤 행방이 묘연했던 그림 ‘살바토르 문디’가 사우디아라비아 실권자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36)의 초호화 요트에 걸려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월스트리트저…
-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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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미국 뉴욕 크리스티경매에서 당시 미술품 경매 사상 최고가였던 4억5000만 달러(약 5062억 원)에 팔린 뒤 행방이 묘연했던 그림 ‘살바토르 문디’가 사우디아라비아 실권자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36)의 초호화 요트에 걸려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월스트리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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