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물주’가 꿈이었건만…상가·주택임대 10명 중 1명 ‘적자’
#1. ‘건물주’를 꿈꾸던 은퇴자 A씨는 5년 전 저축·퇴직금 5억원에 대출 3억원을 보태 상가임대를 시작했다. 저금리 시기에는 월세 250만원으로 매월 나가는 100만~150만원 수준의 이자를 내고도 수익을 거둘 수 있었다. 하지만 금리가 오르자 달마다 내야하는 이자가 300만원으로…
- 202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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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건물주’를 꿈꾸던 은퇴자 A씨는 5년 전 저축·퇴직금 5억원에 대출 3억원을 보태 상가임대를 시작했다. 저금리 시기에는 월세 250만원으로 매월 나가는 100만~150만원 수준의 이자를 내고도 수익을 거둘 수 있었다. 하지만 금리가 오르자 달마다 내야하는 이자가 300만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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