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대통령, 尹이 쓰던 한남동 관저 머물다 靑으로 옮긴다
이재명 대통령이 5일부터 대통령실을 향후 청와대로 이전할 때까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사용하던 서울 한남동 관저에 머물기로 했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한남동 관저는 청와대 보수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대통령실 이전까지 사용한다”며 “한남동 관저가 아닌 제3의 …
-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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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5일부터 대통령실을 향후 청와대로 이전할 때까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사용하던 서울 한남동 관저에 머물기로 했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한남동 관저는 청와대 보수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대통령실 이전까지 사용한다”며 “한남동 관저가 아닌 제3의 …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는 5일 첫 출근길에 “‘제2의 IMF(국제통화기금)’ 사태 같은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민생과 통합 두 가지를 매일매일 새길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첫날부터 ‘비상경제점검TF(태스크포스)’를 소집하고 경기 부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이틀 째인 5일 밤부터 윤석열 전 대통령이 썼던 한남동 관저를 사용한다.대통령실은 이날 오후 8시 20분 경 서면브리핑을 통해 한남동 관저의 점검이 끝났으며, 이 대통령이 이 곳에 머문다고 밝혔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한남동 관저는 청와대 보수를 신속히 마무…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취임 후 첫 국무회의에서 해양수산부의 빠른 이전 준비를 지시했다. 취임 이튿날 열린 국무회의에서 대선 공약인 해수부의 부산 이전을 강조하며 취임 초부터 핵심 공약들을 속도감 있게 이행해 나갈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

“여러분들 매우 어색할 수도 있고 그러긴 하지만, 우리 국민에게 위임받은 일을 하는 거니까 어쨌든 공직에 있는 그 기간만큼은 각자 해야 할 최선을 다하면 될 것 같다.”이재명 대통령은 5일 취임 이틀 만에 주재한 첫 국무회에서 “우리는 다 국민에게 위임받은 업무를 하는 대리인”이라며 …

이재명 정부가 임기 중 추진할 국정과제의 밑그림을 그릴 국정기획위원회 위원장으로 이한주 민주연구원장이 선임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정기획위 위원장으로 오랜 기간 합을 맞춰온 민생경제 정책 전문가를 선임하면서 임기 내 민생 경제를 최우선으로 두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대선 후보 시절 공약으로 내세웠던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을 빠르게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국무회의는 오전 10시 도시락 회의를 시작으로 오후 1시 40분경 종료됐다”며 “국토교통부 …

MBN 영상 취재 기자가 계양구 시민들과 인사하던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를 밀친것과 관련해 MBN 측이 고개를 숙였다.MBN은 5일 공지사항을 통해 “지난 3일 밤 11시 40분경 대통령 당선이 유력한 이재명 후보 내외가 시민과 인사하는 모습을 생방송하는 과정에서 영상취재부…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안전·치안 관련 정부 관계자들과 회의를 열고 “이번 장마철을 앞두고 더는 무관심과 부주의로 인한 중대 사고가 발생해서는 안 된다”며 “예측 가능한 사고가 발생할 경우에는 앞으로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5일 용산 대통령실 위기관리센터에서 임기 …

5일 국회를 통과한 법안대로 3개의 특검이 출범하면 투입되는 검사만 120명에 이른다. 올 2월 기준 서울중앙지검 소속 검사(210명)의 절반을 넘는 것으로 웬만한 지방검찰청을 웃도는 규모다. 2016년 ‘국정 농단 특검’의 파견 검사는 20명, 2018년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을…

이재명 대통령은 5일 한덕수 전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지명한 이완규·함상훈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했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권한 없이 지명했던 이완규, 함상훈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했다”고 밝혔다…

제21대 이재명 대통령 취임을 맞아 국내 주요 기업들이 일제히 축하 광고를 게재해 눈길을 끈다.디자인과 문구는 저마다 다르지만, ‘희망’과 ‘미래’를 키워드로 한 ‘차분한 축하’는 공통점이다. 일부 기업은 이례적으로 대통령의 특정 사진을 사용해 더 적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새로운…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도시락을 먹으며 국무회의를 진행하는 한편, 강훈식 비서실장 등 주요 참모진을 임명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날 오전 9시 30분 강훈식 비서실장,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황인권 대통령경호처장, 강유정 대변인 네 사…

윤석열 전 대통령이 탄핵으로 파면된 뒤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에 몸담았던 직원들이 줄줄이 새 직장을 찾고 있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5일 ‘2025년 5월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결과 67건을 공직윤리시스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지난해 12월 퇴직한 대통령실 4급상당 직원은 한국교통안전공단…
![의사봉 절차 없이 첫 국무회의 주재한 李대통령[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6/05/131750634.1.jpg)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제24회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취임 후 첫 회의지만, 국무회의 회차는 연도별로 새로 집계되기 때문에 ‘제24회’라는 표현이 사용됐다.이날 회의에서는 통상 개시를 알리는 의사봉 절차가 생략됐다. 국기에 대한 경례와 묵념 후 곧바로 모두발언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취임 후 첫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이 대통령은 전임 정부에서 임명한 국무위원들에게 “어색하겠지만 국민에게 위임받은 일이니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오전 10시에 시작된 회의는 ‘김밥 식사’를 병행하며 3시간 넘게 이어졌다.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

제21대 대통령에 취임한 이재명 대통령은 첫 메시지에서 국민 통합, 책임 정치, 정치 보복 배제 등 유세 때 내세운 기조를 그대로 녹여냈다. 선거 기간 사용했던 문장들을 그대로 옮기면서도 말투와 어조를 조율해 ‘대통령의 첫인사’로 메시지를 정제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5일 정치권에 따르…

윤석열 정부 시절 대통령실에서 근무하던 직원이 출근 마지막날을 담은 브이로그를 올려 화제다.대통령실 비서실 출신 A 씨는 지난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회사 없어지기 디데이(D-Day). 마지막 출퇴근과 이사, 그 이후”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A 씨는 대통령실 비서실에서 사…

제21대 대통령선거 개표 과정에서 서울 서대문구 개표소에 도착한 일부 투표함의 봉인지 상태가 훼손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었다.이에 대해 선거관리위원회는 “부착 과정에서 생긴 흔적일 뿐, 투표함에는 이상이 없다”고 해명했다.4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서…

이재명 정부의 첫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된 김민석 후보자가 첫 출근길에서 “제2의 IMF 같은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민생과 통합 두 가지를 매일매일 새기겠다”고 밝혔다.김 후보자는 5일 인사청문준비단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출근하면서 새 정부 첫 총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