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만톤급 ‘무인기 항모’ 떴다… KAI, 드론 함재기 최초 공개
한국 해군이 기존 경항공모함 계획을 철회하고, 무인전투기·무인수상정 등 유·무인 전력을 운용할 수 있는 '3만톤급 드론 전력 지휘함' 건조에 나선다. KAI는 드론 함재기 콘셉트를 공개하며 본격 대응에 나섰다.
-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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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해군이 기존 경항공모함 계획을 철회하고, 무인전투기·무인수상정 등 유·무인 전력을 운용할 수 있는 '3만톤급 드론 전력 지휘함' 건조에 나선다. KAI는 드론 함재기 콘셉트를 공개하며 본격 대응에 나섰다.

앞으로 5년 이상 10년 미만 중기 복무한 제대 군인에게도 박물관과 미술관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 체육시설은 최대 50%까지 할인헤택을 받을 수 있다.김규남 서울시의원(국민의힘·송파1)은 제대군인에 대한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혜택을 규정한 조례 개정안을 통과시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누구냐.” “대한민국 국군이다. 우리가 안전하게 안내하겠다.”3일 오전 중서부 일대 비무장지대(DMZ)에서 우리 군 감시장비에 포착된 북한 남성 주민 1명의 신병을 확보한 과정에 대해 합동참모본부는 이렇게 설명했다.4일 합참에 따르면 우리 군은 3일 오전 3∼4시경 군사분계선(MDL…

합동참모본부는 3일 밤 중서부전선 군사분계선(MDL)을 넘어오는 북한 인원 1명의 신병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이날 합참에 따르면 군 당국은 전날 MDL 일대에서 해당 인원을 식별해 추적·감시했으며, 정상적인 유도작전을 실시해 신병을 확보했다. 세부 남하 과정에 대해서는 관계기관에서…

단일 무기 체계 계약 규모로는 K방산 수출 역사상 최고 금액인 K2 전차(사진)의 폴란드 2차 수출 계약 협상이 마무리됐다. 한국과 폴란드 양국은 구체적인 계약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9조 원에 가까운 것(65억 달러 안팎)으로 전해졌다. 방위사업청은 2일 “브와디스와프 코시니악 …

단일 무기 체계 계약 규모로는 K방산 수출 역사상 최고 금액인 K2 전차의 폴란드 2차 수출 계약 협상이 마무리됐다. 한국과 폴란드 양국은 구체적인 계약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9조 원에 가까운 것(65억 달러 안팎)으로 전해졌다. 방위사업청은 2일 “브와디스와프 코시니악 카미슈 폴…

6·25전쟁 때 북한에 억류됐다가 탈북한 국군포로 A 씨가 2일 별세했다. 향년 92세. 고인의 별세로 국내에 생존한 탈북 국군포로는 6명이다. 6·25전쟁 당시 육군 5사단 27연대 2대대 소속으로 참전한 고인은 1951년 5월 강원 인제 계선전투에서 중공군에 붙잡혀 포로가 됐다. …
육군의 대공 사격용 표적기로 개발 중인 민간업체의 무인기가 시험 비행 도중 민간 골프장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2일 육군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42분경 충남 보령 남포면의 한 골프장에 민간업체가 날린 무인기 1대가 비행 중 추락했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

이재명 대통령은 1일 국무회의에서 경기 북부 지역의 미군 반환 공여지 처리 문제를 전향적으로 검토해 보고해 달라고 국방부에 지시했다. 미군으로부터 반환받았지만 방치돼 있는 이들 부지 개발을 국가 지원과 연계해 추진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국무…

이재명 대통령은 1일 국무회의에서 경기 북부 지역의 미군 반환 공여지 처리 문제를 전향적으로 검토해 보고해달라고 국방부에 지시했다. 미군으로부터 반환 받았지만 방치돼 있는 이들 부지 개발을 국가 지원과 연계해 추진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것으로 보인다.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국무회…
![[단독]美 2대뿐인 ‘컴뱃센트’ 정찰기 한반도 날아왔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01/131919074.1.jpg)
미국 공군이 단 2대를 보유한 전략정찰기 컴뱃센트(RC-135U·사진)가 1일 한반도로 날아와 휴전선(MDL) 이남의 서울과 경기 지역 상공을 장시간 비행하면서 대북 감시 임무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컴뱃센트의 한반도 전개가 공개된 것은 처음이다.컴뱃센트는 상대…

해군은 29일 경기 평택 2함대사령부에서 제2연평해전 승전 23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참전용사 서후원 중사 부친인 서영석 유가족회장 등 전사자 유족과 제2연평해전 당시 해군 고속정 참수리 357호정의 부부장으로 참전했던 이희완 국가보훈부 차관이 참석했다. …

미국 백악관이 26일(현지 시간) 한국 등 아시아 동맹국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처럼 국방비를 올려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재명 정부는 “국방비 증액은 주권 사항”이라는 원칙을 미국 측에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셉 윤 주한 미국대사대리는 “조만간 한미 정상회담…

“일제 치하에 독립운동 그리고 6·25전쟁, 4·19혁명, 월남전, 5·18민주화운동, 서해 수호의 역사를 통해서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현대사의 고비마다 기꺼이 청춘을 바치신 여러분, 그리고 여러분의 가족들이 계셨기에 국민들이 자유와 평화 속에서 미래…

64년 만에 첫 문민 국방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의원이 “북한은 우리의 적이면서 동포”라며 “(윤석열 정부에서 전면 효력 정지된) 9·19남북군사합의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대북 전단과 확성기 방송 중단에 이어 9·19남북군사합의 복원 …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정상회담을 앞두고 국방비 증액과 관세 등 통상·안보 현안을 둘러싼 한미 간 줄다리기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미국의 국방비 증액 요구에 “국방비는 국내외 안보 환경과 정부 재정 여건에 따라 한국이 자체적으로 결정할 주권사항”이라…

방위사업청이 오는 30일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을 개편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새 정부의 국정 기조인 ‘국민과의 소통 강화’ 및 ‘글로벌 방산 강국 도약’에 맞춰 기획됐다. 무겁고, 어렵게 느껴졌던 방위산업의 기존 이미지에서 벗어나 국민 누구나 쉽고 흥미롭게 방위산업을 이해하고…

안규백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27일 첫 출근길에서 남북 간 적대적 행위를 금지한 ‘9·19 남북군사합의’ 복원에 대한 입장을 묻자 “지금 바로 복원하는 것보다는 상황과 여건을 조합해 보며 ‘어떤 것이 남북이 평화롭게 살 수 있는 방법인가’를 최적화시키겠다”고 말했다.안 후보자는 이날 …

안규백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27일 “북한은 적이면서 동포”라며 전 정부가 결정한 9·19 남북군사합의 효력 정지를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안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 준비를 위해 서울 용산구 육군회관에 마련된 사무실로 출근하던 중 기자들의 질문에 “다양한 방법으로 북한을 바라보겠…

미국 국방부가 130조원대 내년도 국방예산에서 F-15 전투기는 덜 구매하고, 드론 구매는 늘리기로 했다.26일(현지 시간) 브레이킹디펜스 등에 따르면 미국 국방부는 이날 의회에 9616억 달러(1307조6000억원) 규모 예산 요청을 공식화했다.의회에 계류 중인 감세 법안 ‘하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