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상님 설 인사 미리 왔습니다”
설(19일)을 앞두고 한 가족이 8일 오전 인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에서 조상의 묘를 찾아 성묘하고 있다. 인천=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1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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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19일)을 앞두고 한 가족이 8일 오전 인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에서 조상의 묘를 찾아 성묘하고 있다. 인천=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22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투병 중인 이광종 전 감독에게 태국 킹스컵 우승을 선물했다. 대표팀은 7일 태국 나콘랏차시마에서 열린 태국과의 풀리그 최종 3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 한국은 2승 1무(승점 7)로 4개국(한국 태국 우즈베키스탄 온두라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
‘탱크’ 최경주(SK텔레콤)는 한국 골프의 양면성에 쓴소리를 한 적이 있다. “한국 골퍼들이 해외에서 태극기 달고 뛰며 국위 선양을 위해 애쓰고 있지만 정작 국내에서는 골프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해 어떤 때는 죄인 취급도 받는다.” 최경주를 비롯해 박세리, 박인비 등은 눈부신…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형 교복업체들의 교복값 입찰 담합 의혹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다. 공정위 관계자는 8일 “스마트학생복, 아이비클럽, 엘리트, 스쿨룩스 등 대형 교복업체 4개사가 국공립학교 교복 입찰 가격을 담합했다는 의혹이 있어 6일 교복업체 본사와 대리점에 대한 조사를 벌였다”…

2008년 8월 US오픈에 이형택(39)이 출전한 이후 한국 테니스는 6년 넘게 메이저대회 본선 출전자를 배출하지 못하고 있다. 국제 경쟁력이 사라진 국내 테니스 코트에 오랜만에 희망이 환하게 비치고 있다. 주인공은 정현(19·삼일공고)이다. 삼성증권의 후원을 받고 있는 정현은 7일(…
올해 전국 지방자치단체는 지방직 공무원 1만7561명을 채용한다. 행정자치부는 8일 “사회복지직 방재안전직 등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채용인원이 지난해(1만4087명)보다 3474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분야별 채용인원은 △일반직 1만6164명 △특정직(소방) 1356명 △별정직 …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4부는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조사관들을 법무법인(로펌) 직원으로 채용해 관련 소송을 부당 수임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소속 김준곤 변호사(60)를 9일 오전에 불러 조사한다. 김 변호사는 과거사 소송 수임 의혹을 …
부하 여군을 성희롱하고 성추행한 혐의로 지난해 말 창군 이래 처음으로 계급강등 징계처분을 받은 육군 장교가 항고심에서도 같은 처분을 받은 것으로 9일 확인됐다. 군 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국방부에서 열린 육군 모 부대 소속 A 중령의 성군기(性軍紀) 위반사건에 대한 항고심에서 심사위…
국립경찰병원의 일반직 고위공무원이 여직원을 성추행하고 병원 측은 이를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피해 여직원이 병원 측에 제출한 징계건의서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경찰병원 치과 소속 치위생사인 A 씨(여)는 회식 자리에서 외과, 정형외과, 치과 등 13개 과를 담당하는 B 씨에…
![[단독]장화식 “조응천이 ‘론스타 8억’ 1차 가교 역할”](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5/02/09/69541670.1.jpg)
유회원 전 론스타코리아 대표(65)의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를 써주고 8억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6일 구속된 장화식 투기자본감시센터 전 대표(52)의 사건에 ‘정윤회 동향 문건’ 사건의 핵심 당사자인 조응천 전 대통령공직기강비서관(53·사진)이 등장했다. 8일 서울중앙지검과 유…

“알바(아르바이트생)도 노동자다, 부당해고 철회하라!” “갑(甲)질을 중단하라!” 7일 오후 6시경 서울 서대문구 맥도날드 신촌점에서 20, 30대 청년 100여 명이 이같이 외쳤다. 손에는 ‘갑질을 멈춰라, 친구라면 그러겠냐’ ‘사장아 고만해라 알바도 사람이다’ 등이 적힌 피켓을…
▽프로농구 △kt-KGC(19시·부산 사직체·MBC스포츠플러스, SBS스포츠) ▽여자프로농구 △KB스타즈-하나외환(19시·청주체·KBS프라임) ▽프로배구 △한국전력-LIG손해보험(19시·수원체·KBSN)

아르헨티나의 축구 영웅 디에고 마라도나(왼쪽)가 7일(한국 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훈련 중인 프로축구 전북 선수단을 방문해 전북의 공격수 이동국과 반갑게 악수하고 있다. 마라도나는 2012년부터 두바이의 ‘스포츠 명예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전북의 전지훈련을 진행한…
제12회 전국장애인겨울체육대회가 9일부터 12일까지 열린다.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에서 개막하는 이번 대회에는 처음 출전하는 세종시를 포함해 17개 시도에서 역대 최다인 754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알파인스키, 아이스슬레지하키 등 6개 종목이 열리며 패럴림픽 종목이기도 한 바이애…
복귀하자마자 선발로 출전했다. 그것도 풀타임을 뛰었다. ‘캡틴’ 기성용(26·스완지시티)이 왜 ‘대체가 불가능한 선수’인지 스스로 보여 줬다. 기성용은 8일 웨일스의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20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 선덜랜드와의 안방 경기에서 0-…
제아무리 좋은 취지로 세운 사회적 기업이라도 몇 년 못 가 문을 닫는다면 구성원이나 고객에게 민폐일 수밖에 없다. 이들에게 지원된 예산이 낭비된다는 지적도 피할 길이 없다. 예비 사회적 기업 최고경영자(CEO)를 지도하는 전문가들은 “공익가치를 추구하는 건 바람직하지만 실패하지 않도록…

대기업이나 공기업 취업 혹은 공무원시험 합격이 ‘꿈’이라고 말하는 젊은이가 많은 시대다. 무엇보다도 통장에 꼬박꼬박 들어오는 월급의 가치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뜻이다. 하지만 ‘내 주머니’보다 이웃과 사회의 공익적 가치에 눈을 돌린 젊은이들이 있다. 친구들이 자기소개서를 쓰는 동안 이들…
“오늘 지면 (4강 플레이오프) 직행 싸움에 동부까지 끌어들이게 된다.” 문경은 SK 감독은 8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동부와의 안방 경기 직전 이렇게 말했다. 문 감독의 말에는 최근 동부의 상승세에 대한 경계가 깔려 있다. 동부는 6일 11연승을 달렸던 LG에 새해 첫 패…

‘빙속 여제’ 이상화(26)가 3년 2개월 만에 월드컵 시리즈 여자 500m 시상대에 서지 못했다. 이상화는 7일(한국 시간)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에서 열린 2014∼2015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6차 대회 여자 500m 디비전A(1부 리그)에서 38초 …

금메달 8개를 포함해 메달 20개 획득, 그리고 종합 4위. 3년 앞으로 다가온 평창 올림픽을 앞두고 대한체육회가 세운 목표다. 한국 선수단이 최고 성적을 냈던 2010년 밴쿠버 대회(금메달 6, 은메달 6, 동메달 2개)보다 훨씬 상향된 목표다. 하지만 무리한 수치는 아니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