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날짜선택
    • 57세 야구 현역 훌리오 프랑코

      57세 야구 현역 훌리오 프랑코

      롯데 손아섭(27)은 탄산음료를 입에 대지 않는다. 손아섭은 “중학교 때 프랑코라는 선수가 술과 담배는 물론이고 탄산음료까지 안 마신다는 얘기를 들었다. 내 목표는 45세까지 야구를 하는 것이다. 50세 가까이까지 선수 생활을 했다는 프랑코 선수처럼 철저하게 자기관리를 하자는 뜻에서 …

      • 2015-02-10
      • 좋아요
      • 코멘트
    • [IN&OUT]또… 최문순 지사 ‘남북단일팀論’ 유감

      [IN&OUT]또… 최문순 지사 ‘남북단일팀論’ 유감

      3년 앞으로 다가온 평창 겨울올림픽을 앞두고 관계자들이 한결같이 하는 말이 있다. “이제 다른 건 바라보지 말고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를 위해 한마음 한뜻이 돼야 한다.” 9일 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 주최로 강원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열린 ‘G(Games)-3년, 미리 가 보는 평창’…

      • 2015-02-10
      • 좋아요
      • 코멘트
    • 한국 셔틀콕 ‘95세 키다리 아저씨’ 아시나요

      한국 셔틀콕 ‘95세 키다리 아저씨’ 아시나요

      기자에게 펜을 빌려달라고 하더니 취재수첩에 직접 몇 자를 적었다. ‘적수성연(積水成淵).’ 한 방울의 물이 모여 연못을 이룬다는 의미다. 불모지나 다름없던 한국 배드민턴이 세계 정상으로 성장하는 데 헌신한 95세 노(老)회장의 지난날이 이 사자성어에 담겨 있었다. 9일 경기 고양체육관…

      • 2015-02-10
      • 좋아요
      • 코멘트
    • 농구대통령 ‘야인’으로

      “내년 여름에는 태백에서 제대로 훈련해 봐야지.” 허재 KCC 감독(50·사진)은 매년 여름이면 강원 태백시를 찾아 전지훈련을 했었다. 전지훈련 후에는 신이 난 표정으로 한 해 구상을 밝혔다. 하지만 계약 만료 시즌인 2014∼2015시즌을 앞둔 지난해 7월 태백시에서 만났던 허 …

      • 2015-02-10
      • 좋아요
      • 코멘트
    • [인상파의 고향 노르망디展]<끝>‘옹플뢰르 시장’

      [인상파의 고향 노르망디展]<끝>‘옹플뢰르 시장’

      야수파 경향이 있는 앙리 드 생들리스는 가족과 함께 르아브르로 이주한 뒤 에밀 오통 프리에즈를 만나 평생의 친구가 된다. 생생한 색채에 의한 자유롭고 활달한 화풍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옹플뢰르의 해안이나 항구, 밭의 풍경을 많이 그렸다. 이 ‘옹플뢰르 시장’에는 옹플뢰르에 있는 생 카…

      • 2015-02-10
      • 좋아요
      • 코멘트
    • [열린 시선]국회 상징표지 ‘한글 글자체 조형’ 유감

      [열린 시선]국회 상징표지 ‘한글 글자체 조형’ 유감

      지난달 26일 새로 교체된 국회 한글 상징표지의 사진이 언론에 공개됐다. 국회 본회의장에 설치작업을 하는 사진을 보면 규모와 비용이 큰 사업이었을 텐데 안타깝게도 한글 글자체의 조형적 결과물은 수긍하기 어려운 수준이었다. 윤리와 긍지로 직업을 대하는 직업인으로서 글자체 관련 디자…

      • 2015-02-10
      • 좋아요
      • 코멘트
    • [2030 세상]눈물의 견적서

      [2030 세상]눈물의 견적서

      늦은 밤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 안에서 삼중 추돌사고 현장을 보았다. 승용차 한 대는 견인차에 매달려 있었고 시내버스는 앞 유리가 깨진 채였다. 나머지 차량 한 대는 버스 꽁무니에 바짝 붙어 찌그러져 있었다. 귀에 꽂은 이어폰에서는 마침 동물원의 ‘거리에서’라는 노래가 흘러나왔다. 유리…

      • 2015-02-10
      • 좋아요
      • 코멘트
    • [@뉴스룸/정세진]오일게이트의 추억

      [@뉴스룸/정세진]오일게이트의 추억

      2005년 4월 필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시내의 한 주상복합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무작정 취재원을 기다리는 이른바 ‘뻗치기’를 열흘간 했다. 노무현 정부의 실세 이광재 전 의원이 개입하면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오일게이트’와 연루된 석유개발 전문가 허문석 씨를 만나기 위해서였다. 한…

      • 2015-02-10
      • 좋아요
      • 코멘트
    • 탈북민 月收 147만원… 일반 국민보다 76만원 적어

      탈북민 月收 147만원… 일반 국민보다 76만원 적어

      탈북청소년들의 평균 키와 몸무게가 국내 일반 청소년에 비해 크게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북한이탈주민 근로자의 월 평균 소득은 일반 국민에 비해 76만 원가량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통일부와 남북하나재단이 만 8∼19세 탈북청소년 744명을 대상으로 한 ‘2014년 탈북청소년 …

      • 2015-02-10
      • 좋아요
      • 코멘트
    • 설 교통사고, 연휴 전날 오후 6시대 최다

      설 명절 기간 동안 교통사고는 연휴 전날 오후 6시대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안전공단은 2011∼2013년 3년 동안 설 명절 교통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연휴 전날이 639건으로 가장 많았다고 9일 밝혔다. 연휴 다음 날(533건), 연휴 첫날(408건), 설…

      • 2015-02-10
      • 좋아요
      • 코멘트
    • <14>‘칠전팔기 구직’ 이 씨는 실업급여 받을수 있을까?

      <14>‘칠전팔기 구직’ 이 씨는 실업급여 받을수 있을까?

      A 씨는 2013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게 됐다. 예순을 바라보는 나이에 재취업할 수 있을지 걱정이었지만 6개월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에 조금이나마 안도했다. 월 90만 원이 채 되지 않는 실업급여를 쪼개고 쪼갰다. 월세, 공과금, 국민연금, 카드대금에 경조사비까지…. 그래…

      • 2015-02-10
      • 좋아요
      • 코멘트
    • 음식쓰레기 1만kg 감량, 지구가 웃네

      음식쓰레기 1만kg 감량, 지구가 웃네

      “우리 한번 음식물쓰레기를 확 줄여 봅시다.” 2014년 4월 이런 공고문 한 장이 부산 금정구 구서태평양아파트 게시판에 붙었다. 쓰레기 버리는 비용도 줄이고, 환경도 살려 보자는 취지였다. 오고 가는 200가구 주민이 조금씩 공감하는 듯했다. 결과는 놀라웠다. 주민들이 배출한 음…

      • 2015-02-10
      • 좋아요
      • 코멘트
    • 빛으로 빚은 유리잔

      빛으로 빚은 유리잔

      크리스털처럼 빛나는 유리잔에 삼라만상이 아로새겨져 있었다. 9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의 ‘빛의 예술, 보헤미아 유리’ 특별전 기자간담회에서 본 작품들은 화려한 유리 세공 기술의 진수를 보여 줬다. 이 가운데 특히 18세기 초반에 만들어진 ‘프라하 전경이 있는 잔’은 제목 그…

      • 2015-02-10
      • 좋아요
      • 코멘트
    • 想象, 인간과 자연성의 복원을 꿈꾸며

      想象, 인간과 자연성의 복원을 꿈꾸며

      ‘코끼리’에 대한 기억을 한꺼번에 끌어모아 떠올려 보자. 유약함과 강인함의 이미지가 중첩된다. 대개는 평온히 풀을 뜯지만 때로 성나 돌진하면 걷잡을 수 없는 동물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성공한 작가로 지칭된다”고 자인한 설치작가 양혜규 씨(44)는 12일부터 5월 10일까지 서…

      • 2015-02-10
      • 좋아요
      • 코멘트
    • 웹소설, 순수문학의 숨통인가 블랙홀인가

      웹소설, 순수문학의 숨통인가 블랙홀인가

      #1. 1990년 등단한 소설가 심상대 씨(55)는 2013년 첫 장편소설을 쓰기 위해 소설을 연재할 계간지를 찾았지만 번번이 거절당했다. 그는 현대문학상, 김유정문학상을 수상하며 문단에서 입지를 다진 중견작가였다. 그런데도 위축된 문학 시장은 몇 년간 집필 활동을 쉰 그에게 손을 내…

      • 2015-02-10
      • 좋아요
      • 코멘트
    • [공연 단신]실내악 그룹 ‘앙상블 오푸스’ 外

      ■ 실내악 그룹 ‘앙상블 오푸스’ 작곡가 류재준이 결성한 실내악 그룹 ‘앙상블 오푸스’가 폴란드의 ‘크라쿠프 듀오’와 함께 3월 6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오래된 정원’이라는 제목으로 정기연주회를 한다. ‘크라쿠프 듀오’는 폴란드 크라쿠프 음악원 출신의 연주자들로 고전에서 현…

      • 2015-02-10
      • 좋아요
      • 코멘트
    • 쇼팽, 바흐, ‘해피 버스데이!’

      쇼팽, 바흐, ‘해피 버스데이!’

      다음 달엔 쇼팽의 205번째 생일(3월 1일), 바흐의 330번째 생일(3월 21일)이 있다. 때마침 위대한 음악가들의 생일을 맞아 생애와 음악세계를 조명하는 무대가 열린다. 음악가들의 생일을 기념한 클래식 강의 콘서트 ‘해피 버스데이’ 시리즈다. 3월 1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 2015-02-10
      • 좋아요
      • 코멘트
    • “여보 잘 갔다와요”

      “여보 잘 갔다와요”

      9일 부산작전기지에서 아프리카 소말리아의 아덴 만으로 떠나는 해군 청해부대 18진 소속 장병이 아내와 입을 맞추며 작별 인사를 하고 있다. 3월 중순 현지에 도착할 청해부대 18진은 구축함 왕건함(4400t)에 300여 명의 장병을 태우고 8월까지 파병 임무를 수행한다. 부산=서영…

      • 2015-02-10
      • 좋아요
      • 코멘트
    • [유윤종의 쫄깃 클래식感]스페인을 사랑한 이탈리아인 보케리니의 ‘판당고’

      [유윤종의 쫄깃 클래식感]스페인을 사랑한 이탈리아인 보케리니의 ‘판당고’

      주변에 감기 걸린 분이 많군요. 독자들께서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어릴 때는 TV에서 잔잔한 실내악이 흐르고 어린이 모델이 등장하는 감기약 CF를 볼 수 있었습니다. ‘루이지 보케리니의 미뉴에트’죠. ‘이렇게 온화한 음악을 쓰다니, 그윽한 미소를 늘 머금은 작곡가가 아니었을까…

      • 2015-02-10
      • 좋아요
      • 코멘트
    • 김수연-임동혁, 슈베르트로 만나다

      김수연-임동혁, 슈베르트로 만나다

      피아니스트 임동혁(31)과 바이올리니스트 김수연(28). 세계적인 콩쿠르를 잇달아 석권한 피아니스트와 3장의 앨범을 모두 ‘도이체 그라모폰’에서 발매한 바이올리니스트가 손을 잡았다. 두 젊은 연주자가 선택한 작곡가는 슈베르트다. 연주곡은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환상곡 C장조 D.9…

      • 2015-02-10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