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류성 식도염 원인은? 기름진 음식이나 카페인 음료 피해야...
‘극비수사’ 유해진 “실존인물 김중산 연기에 따님들 찾아와 눈물 글썽였다” ‘극비수사’ 유해진 배우 유해진이 영화 ‘극비수사’에서 맡은 역할이 실존인물이라 힘든 점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극비수사’ 제작보고회에는 곽경택 감독,…
- 201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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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비수사’ 유해진 “실존인물 김중산 연기에 따님들 찾아와 눈물 글썽였다” ‘극비수사’ 유해진 배우 유해진이 영화 ‘극비수사’에서 맡은 역할이 실존인물이라 힘든 점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극비수사’ 제작보고회에는 곽경택 감독,…
![[윤세영의 따뜻한 동행]오래 간직한다는 것](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5/14/71232982.1.jpg)
봄볕이 따갑다. 오죽 따가우면 봄볕에는 며느리 내보내고 가을볕에는 딸을 내보낸다는 옛말이 생겼을까. 그런 시어머니도 없건만 내 고향친구는 일조량이 풍부한 봄날에 연례행사처럼 장을 담근다. 친정엄마에게 씨간장과 항아리를 물려받은 덕분이다. 친정엄마의 씨간장은 친구가 어릴 때부터 먹어…
![[광화문에서/하태원]국회의 ‘봄날’도 간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5/05/14/71232980.2.jpg)
국무총리, 외교통상부 장관, 주미 한국대사, 유엔총회 의장, 대통령비서실장, 서울대 교수, 국회의원(3선)…. 대통령 빼고는 안 해 본 것이 없다는 한승수 김앤장법률사무소 고문에게 최고의 직업이 무엇이냐고 물어보자 “단연 국회의원”이라고 했던 것은 유명한 이야기다. 200여 개에 …
![[와카미야의 東京小考]‘국서 위조극’이 말해주는 것](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5/05/14/71232975.1.jpg)
36년 전 일본에서 만들어진 다큐멘터리 영화 ‘에도 시대의 조선통신사’가 지금 한일 양국에서 부활하고 있다. 부산에 이어 서울에서도 상영 움직임이 있고 도쿄에서는 내가 속한 일본국제교류센터가 기획하고 있다. 6월 중순 제주도에서 열리는 국교정상화 50주년 기념 학술대회에서 저명한 한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사진)이 2012년부터 사외이사로 직접 활동해온 이탈리아 투자전문 기업 엑소르와 해외 보험사 인수 등 공동 투자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재계에 따르면 엑소르 이사회 참석차 이탈리아 토리노로 12일 출국한 이 부회장은 출장 기간에 엑소르 측과 …
![[아침을 맞으며/김주헌]베트남의 오토바이 멘털](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5/05/14/71232960.2.jpg)
베트남 하노이의 날씨는 변덕스럽다. 봄, 겨울에는 바람이 심하고 춥기까지 하다. 1년 내내 햇살이 가득할 것이라는 환상을 쉽게 날려버린다. 여름에는 습도가 90%에 육박한다. 더 큰 문제는 대기오염이다. 미국 예일대의 환경평가지수 2014년분을 보면 베트남은 대기오염 부문에서 178개…
![[스승의 날 톡톡]“모든 아이들에게 따뜻했던 선생님, 내 교직생활의 롤모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5/14/71232957.2.jpg)
《 내일은 스승의 날. 스승은 ‘나를 가르쳐 올바르게 이끌어 준 분’입니다. 단순히 지식만 전달하는 사람이 아니지요. 요즘 유행하는 말로, 내 인생의 등불을 밝혀주고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멘토가 스승입니다. 어른이 되고 나이가 들어 삶에 대해 좀 안다고 거들먹거리다가도 문득 스승…
영화사 백두대간이 21∼27일 서울 이화여대 아트하우스모모에서 ‘백두대간 21주년 영화제 20+1’을 개최한다. 백두대간은 1994년 최초의 예술영화 전용관인 동숭씨네마텍을 설립했고 광화문 씨네큐브, 아트하우스모모 등 예술영화 전용관을 운영하며 국내에 해외 예술영화를 소개해 왔다. …

“차의 마력, 토크가 얼마다 같은 것은 별로 중요하지 않아요. ‘이 차로 무엇을 할 것인가’ ‘평소 혼자 타지만 가끔 장인 장모님을 태우는 데 적절한 차인가’ 이런 것들이 중요하죠.” 드럼 연주자이자 공연 기획자로 활동하는 남궁연 씨(48)가 채널A의 자동차 정보 프로그램 ‘카톡쇼…
![[쌈 MOVIE]야한느낌 없는 노출… 정사신에도 비장감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5/14/71233015.1.jpg)
‘임숭재와 임사홍을 전국 각지에 보내고 채홍사라 칭하여 아름다운 계집을 간택해 오게 하라.’(조선왕조실록 연산군일기 연산 11년 6월 16일) 다음 달 21일 개봉하는 영화 ‘간신’은 욕망과 트라우마의 영화다. 연산군(김강우)의 명에 따라 간신 임숭재(주지훈)가 조선 팔도 1만 명…

전시와 거래가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는 원로 작가들의 작품을 모아 대학 강의실에 전시하는 ‘캠퍼스 미술관’전이 11월 13일까지 서울 강북구 도봉로 성신여대 미아운정그린캠퍼스에서 열린다. 성신여대 측은 “구자승 김영재 류민자 민경갑 유휴열 유희영 전뢰진 전준 제정자 최만린 최예태 등…

한국 불교 1700년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행사인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한 기원대회-세계 간화선 무차대회’가 15∼17일 3일간 서울 광화문광장과 조계사, 봉은사 등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엔 총 19개국에서 불교 등 세계 종교 지도자 300여 명을 비롯해 20만 명 이상이 …

“노동운동을 하는 사람들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싶었습니다.” 화제의 웹툰 ‘송곳’의 저자 최규석 씨(38)의 말이다. 2013년 말부터 네이버에 연재되기 시작한 ‘송곳’은 외국계 대형마트에 다니는 주인공 이수인 과장이 부하 직원들을 부당 해고하라는 회사의 지시를 받은 후 노동운동가…

요나스 카우프만(46)이 온다. ‘오늘날 가장 위대한 테너’(뉴욕타임스)로 꼽히는 독일 성악가의 첫 내한 공연이다. 다음 달 열리는 콘서트의 최근 예매 추이는 1400석 정도. 보통 클래식 유료 관객의 회당 흥행 최대치를 1800∼1900석 정도로 본다. 공연이 임박할수록 예매가 많아…
진로교육 모니터링 봉사단 40명 모집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15일까지 ‘진로교육 학부모 모니터링 봉사단’을 40명 모집한다. 선발되면 다양한 워크숍과 토론회 등에 참여하게 되며, 진로 교육과 관련된 자료를 받을 수 있다. 지원 신청은 진로 교육 포털사이트 커리어넷(www.career…

문·이과 교차 지원을 허용하는 대학과 학과가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의대, 한의대, 자연대 등에 진학하는 인문계 학생들이 늘고 있다. 일부 대학의 한의예과와 의예과는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수학 A, B형이나 탐구과목을 별도로 지정하지 않고 있어 인문계 학생들에게도 진학의 기회를 열어 놓고…

“재정이 부족해서 무상보육(누리과정)을 못 하는 지역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김재춘 교육부 차관(사진)은 13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누리과정이 문제없이 시행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누리과정에 필요한 예산을 지방채로 발행할 수 있도록 하는 지방재정법이 12일 국회 …

각 대학이 2017학년도 입학전형 기본 계획을 확정했다. 현재 고교 2학년이 치르게 될 2017학년도 입시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수시모집 비중이 69.9%로 높아졌다는 점과 한국사가 대학수학능력시험 필수 과목이 됐다는 점이다.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최상위권 대학의 입학전형 변화와…
![[세상의 발견]<47>나도 서운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5/14/71232917.2.jpg)
친할수록 잘 다툰다. 당연하게 여기는 것이 많아서다. 다툰 뒤에야 깨닫는다, 아무리 가까워도 서로 다른 사람이라는 것을. 옛적 어른들은 아이들은 싸워야 큰다고 했다.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는 일은 워낙 힘들어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 하기 때문일 것이다. 글·그림 조이스 진
![[손진호 어문기자의 말글 나들이]퉁치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5/05/14/71232914.1.jpg)
“꽃으로 퉁칠 생각하지 마라-우리 엄마.”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아는 사람 여럿이 메일로 보내준 플래카드 내용이다. 카네이션 한 송이로 어버이날을 때우지 말라는 경고 아닌 경고다. 아낌없이 주는 ‘우리 엄마’가 실제로 그런 속내를 드러냈을까마는 보는 이의 마음을 짠하게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