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SK, 시즌 최다 8연승 신바람
SK가 이번 시즌 프로농구 최다인 8연승을 달렸다. SK는 1일 삼성과의 2023∼2024시즌 정규리그 방문경기에서 80-76으로 이겼다. 시즌 18승(8패)째를 거둔 SK는 2경기 더 치른 선두 DB(23승 5패)와의 승차를 4경기로 좁혔다. SK는 외국인 선수 자밀 워니가 31…
-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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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 이번 시즌 프로농구 최다인 8연승을 달렸다. SK는 1일 삼성과의 2023∼2024시즌 정규리그 방문경기에서 80-76으로 이겼다. 시즌 18승(8패)째를 거둔 SK는 2경기 더 치른 선두 DB(23승 5패)와의 승차를 4경기로 좁혔다. SK는 외국인 선수 자밀 워니가 31…

프로야구 10개 구단 외국인 선수 구성이 거의 마무리돼 가는 가운데 지난해 한국시리즈 준우승팀 KT가 최강의 외인 트리오를 구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KT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왼손 투수 벤자민(31)과 오른손 투수 쿠에바스(34)로 ‘원투펀치’를 꾸린다. 여기에 2020년 정규시…

정부의 바이오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첨단특화단지)’ 공모가 시작되면서 수도권 지방자치단체들의 관심과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인천과 경기 고양, 시흥, 수원, 성남, 화성 등이 유치전에 뛰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지난해 반도체 첨단특화단지 유치에 실패했던 인천시도 바이오…
![[오늘의 운세/1월 2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1/01/122858957.1.jpg)

새해를 맞이할 때는 ‘모든 것이 조금은 더 나아질 것’이라고 믿곤 한다. 그러나 쉽게 희망을 말하기 어려운 것이 있다. 바로 기후위기다. 2023년 지난해는 지구가 12만5000년 역사상 가장 뜨거웠던 해로 기록됐다. 지난해 12월 6일(현지 시간) 유럽연합(EU)의 기후변화 감시 기…
기후변화 시계가 빨라진 만큼 이에 대비해 정확한 ‘안전 경보’를 울려야 하는 기상당국도 움직임이 분주하다. 기상청은 최근 △극한 호우 긴급재난문자 △실시간 고속도로 위험 기상정보 △지진 정보 10초 내 발표 등 지난해 정책 수행 현황을 정리한 ‘2023 기상청 정책 돋보기’를 최근 발…

미국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의 전쟁 발발 후 줄곧 하마스를 지지해 온 예멘의 시아파 반군 ‘후티’ 선박들을 홍해에서 공격해 최소 10명의 후티 대원을 사살하고 선박 3척을 침몰시켰다. 지난해 10월 중동전쟁 개전 이후 미국이 후티와 직접 교전한 것은 처음이다. 그간 …
‘1% 엄마 코칭’에서는 아이들이 책임감, 성취감을 기르도록 돕는 집안일의 교육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머니, 뭐니!?’에서는 올 상반기 개인을 대상으로 한 개인투자용 국채가 발행되는 가운데, 개인투자용 국채의 특징과 장단점 등을 전문가들과 함께 꼼꼼하게 따져본다.

지난해에는 내셔널갤러리 명화전(국립중앙박물관·36만 명), 에드워드 호퍼전(서울시립미술관·33만 명), 마우리치오 카텔란전(리움미술관·25만 명) 등이 미술 팬들을 끌어당기며 흥행에 성공했다. 올 한 해 미술 애호가의 마음을 설레게 할 전시는 어떤 것이 있을까. 주요 국공립미술관과 갤…

동해와 맞닿은 일본 서부 이시카와(石川)현 노토(能登)반도에서 새해 첫날인 1일 규모 7.6의 강진이 발생했다. 2011년 3월 11일 발생한 동일본대지진 이후 일본에서 일어난 지진 중 낙도 지역을 제외하면 13년 만에 가장 강력했다. 이번 강진 직후 노토반도 등에 최대 높이 5m의…

“역사와 문학은 아주 오래된 ‘공범’(?)입니다. 여러 언어로 쓰인 문학적 걸작들엔 문학과 역사, 전설이 뒤섞여 있기 마련이죠.” 지난해 11월 국내에 번역 출간된 장편소설 ‘사마르칸트’(교양인·사진)의 레바논 출신 프랑스 작가 아민 말루프(75)는 1일 동아일보와의 서면 인터뷰에…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 볼 수 있는 백남준의 대형 설치 작품 ‘다다익선’을 보존·복원한 기록을 담은 백서가 나왔다. 국립현대미술관은 ‘1003+1 국립현대미술관 백남준 다다익선 보존 복원 기록’(사진)을 발간했다고 최근 밝혔다. 또 국내외 연구자 11명이 참여한 백남준 연구서 ‘나의…

“자기 악기를 가지고 다니는 건 솔리스트들의 관행이죠. 바이올린 여제 아네조피 무터도 스트라디바리우스 바이올린을 가지고 다니지 않나요?” 1975년 쇼팽 콩쿠르 우승자인 폴란드 피아니스트 크리스티안 지메르만(68)이 이달 3, 5, 10일 세 차례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네 번째…
정부가 올해 1분기 내(1∼3월) 영세 소상공인 약 126만 명의 전기요금을 1인당 20만 원씩 감면하기로 했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일 서울 마포구의 ‘홍대 걷고 싶은 거리’를 찾아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앞서 정부는 올해 예산에 2520억 원의 영…
미국이 20년 만에 다시 한국의 최대 수출국이 됐다. 대미(對美) 수출은 5개월 연속 증가해 사상 처음 110억 달러(약 14조3000억 원)를 넘겼다. 반면 대중(對中) 수출은 위축돼 지난해 대중 무역수지가 31년 만에 적자를 냈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12월 및 연간 수…

지난해 12월 29일 울산 동구의 HD현대중공업. 지난해 마지막 근무일인 이날도 636만 ㎡ 넓이의 울산조선소에는 대형 크레인과 작업 차량이 움직이면서 내는 경고음과 호루라기 소리가 쉴 새 없이 울려 퍼졌다. HD현대중공업이 수주해서 건조 중인 선박은 모두 160여 척. 아직 설계 중…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에서 세 번째)이 1일 오전 새해 첫 수출현장 방문 일정으로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제1화물터미널을 둘러보고 있다.

“디지털 경제의 어두운 단면을 방치할 수 없다는 사명감을 갖고 ‘플랫폼 공정 경쟁 촉진법(플랫폼 경촉법)’ 제정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사진)이 1일 신년사에서 “소수의 플랫폼 사업자가 시장을 독식함에 따른 소비자·소상공인·스타트업의 피해가 빈번하게 나타…

“물가 안정을 최우선으로 추구하면서도 경기회복과 금융안정에 필요한 최적의 정교한 정책조합을 찾아 나가겠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사진)가 1일 신년사에서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인플레이션과의 싸움을 잘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총재는 또 “인플레이션 둔화 속도…

“부실기업에 대해 자기책임 원칙을 엄격하게 적용하되 질서 있는 구조조정과 사업 재편을 유도해 ‘금융시장 안정’과 ‘자원의 효율적 배분’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조화롭게 추진하겠다.” 1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장기간 누적된 고금리의 영향으로 대내외 경기둔화가 지속되고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