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평인 칼럼]논설風의 광화문 戀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2/07/12/114419277.1.jpg)
[송평인 칼럼]논설風의 광화문 戀歌
서울 광화문광장 자리는 본래 광장이 들어설 자리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 일대를 인간 친화적으로 만들고 싶었다면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거리처럼 양쪽 인도를 크게 넓히고 차도를 줄였어야 한다. ‘지상 최대 중앙분리대’ 같은 광장을 만들어 놓고는 광장 구실을 못 하니까 접근성을 높인다고 …
-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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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평인 칼럼]논설風의 광화문 戀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2/07/12/114419277.1.jpg)
서울 광화문광장 자리는 본래 광장이 들어설 자리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 일대를 인간 친화적으로 만들고 싶었다면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거리처럼 양쪽 인도를 크게 넓히고 차도를 줄였어야 한다. ‘지상 최대 중앙분리대’ 같은 광장을 만들어 놓고는 광장 구실을 못 하니까 접근성을 높인다고 …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후 미국과 거세게 대립하고 있는 러시아가 ‘신전략무기감축협정(NewSTART·뉴스타트)’에 의해 진행되던 자국 핵무기 시설에 대한 미국의 사찰을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유럽 최대 원자력발전소가 있는 우크라이나 남동부 자포리자에서도 치열한 …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아프리카에서 영향력을 확장해온 중국을 견제하는 신(新)아프리카 전략을 발표했다. 중국 경제영토 확장 프로젝트 일대일로(一帶一路) 구상에 맞서 아프리카와의 군사협력을 강화하고 사회간접자본(SOC) 투자를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미중 패권 경쟁이 아프리카 대륙으로까…

애초 7일 대만 주변 해역 훈련을 끝내겠다고 했던 중국군이 9일에도 대만 주변에서 상공 봉쇄 훈련을 벌였다고 밝혔다.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대만) 통일이 될 때까지 (대만 포위) 훈련이 중단되지 않고 일상화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대만군은 이날 최남단 핑둥현 인근 해안에서 중국…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개인 별장인 남부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를 전격 압수수색했다. 미 수사당국이 전직 대통령의 거주지를 압수수색한 것은 처음이다. 압수수색 영장은 연방법원 판사가 범죄 혐의의 개연성이 있다고 판단했을 때만 발부된다. 대선 불복, 지…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아 8일부터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 2층 전시실에서 ‘부산-중국 우호 교류 사진전’을 열고 있다. 이번 전시는 부산시와 주부산 중국 총영사관 공동 주최로 자매도시인 상하이와 우호 협력 도시인 선전, 톈진, 충칭, 베이징, 광저우 등 총 6개 도시의 문화와 관광 홍…
울산 현장방사능방재지휘센터가 9일 준공식을 갖고 울산 울주군 삼남읍 교동리에 문을 열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장, 이순걸 울주군수, 박종현 행정안전부 사회재난대응정책관, 김석철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장, 이상민 새울원자력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울…
경북도는 몽골국립농업대와 농업 연구분야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전날 몽골의 수도이자 경제중심지인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헤루가 몽골국립농업대학 총장 등이 참석했다. 최근 몽골은 수입 의존적인 식량수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식…
부산에서 기후 위기를 주제로 한 영상제가 열린다. 사단법인 ‘자연의권리찾기’는 ‘하나뿐인 지구영상제’를 11∼15일 영화의전당과 부산시민공원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20개국 영화 24편과 한국·미국·영국 등 3개국 7개 방송사 다큐멘터리 17편이 상영된다. 개막작은 기후 위…

“창원특례시를 동북아 중심도시로 만들어 서울, 부산, 인천, 울산에 이어 전국 5대 도시 반열에 우뚝 세우겠다.” 8일 경남 창원 성산구 시청 집무실에서 동아일보와 만난 홍남표 창원특례시장(62)은 “창원은 흙 속의 진주처럼 잠재력이 굉장히 높은 도시로 과학기술 기반의 변화와 혁신…

미국 캘리포니아주가 5월 18일을 민주화운동 기념일로 제정했다. 9일 5·18기념재단 등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의회가 8일(현지 시간)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해외에서 공식적으로 5·18 기념일을 지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결의안에는 민주주의 수호…
제주도가 드론을 활용해 해수욕장 이용객 안전과 연안 환경관리에 나선다. 이 드론은 수소연료전지를 장착해 장시간 비행하면서 구명튜브까지 투하할 수 있다. 제주도는 수소드론을 함덕해수욕장에 투입해 위험구역을 중심으로 실시간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위험지역 출입 등을…
![[새 단체장에게 듣는다]“서남권 대표하는 관광벨트 조성할 것”](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8/09/114886296.1.jpg)
“소통과 화합, 공정과 혁신으로 새로운 담양을 만들겠다.” 이병노 전남 담양군수(62·사진)는 9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한 사람이 걷는 100걸음보다 100사람이 걷는 한 걸음을 더 가치 있게 여기며 다소 느리더라도 군민과 함께하는 군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 군수는…
![[새 단체장에게 듣는다]“첨단소재산업 육성해 미래먹거리 확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8/09/114886285.1.jpg)
전남 광양(463km²)은 1970년대까지 조용한 농어촌이었다. 1981년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들어서면서 철강도시로 변신했다. 지난해 광양제철소 조강(粗鋼) 생산량은 2141만 t으로 국내 생산량의 40%를 차지한다. 1987년 여수·광양항이 문을 열면서 물류도시로서의 면모도 갖췄다.…

인천 강화군 교동도에 설치된 화개산 모노레일에 탑승한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모노레일은 교동도 화개산에 조성되고 있는 휴식형 가족공원 ‘화개정원’ 초입과 화개산 정상을 잇는다. 총 2km 구간에 설치된 모노레일은 시속 3.6km의 속도로 운행한다.최승훈 채널A 스마트리포…
인천 송도에 캐나다 학교법인 GWSCE의 ‘칼빈 매니토바 국제학교’가 들어선다. 인천시교육청은 최근 외국교육기관 설립·운영심사위원회를 열고 칼빈 매니토바 국제학교의 설립을 승인했다고 9일 밝혔다. 이 국제학교는 유치원에서 고등학교까지 58학급, 1312명 규모로 운영된다. 연수구 …
환경산업 분야의 신기술과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가 다음 달 인천에서 열린다. 인천시는 9월 29, 30일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환경산업&탄소중립 콘퍼런스 및 전시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서구 강소연구개발특구사업단과 함께 주관하는 이번 행사의 콘퍼런스는 ‘미래…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국제도시에 진행되고 있는 주요 현안 사업이 정상궤도 진입을 꾀하고 있다. 수년째 답보 상태였던 인천로봇랜드, 청라 시티타워, 청라 영상·문화복합단지 등 핵심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것이다. 9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공사비 …
재단법인 춘천지혜의숲이 진행 중인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자가 4개월 동안 12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춘천지혜의숲은 올해 4월부터 지난달까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자가 1230명을 기록했고, 꾸준히 증가 추세에 있다고 9일 밝혔다. 춘천지혜의숲은 올 4월 국가생명윤리정책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