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 전자랜드에 1점차 짜릿한 역전승
프로농구 동부가 28일 인천에서 열린 전자랜드와의 방문 경기에서 종료 2.4초를 남기고 나온 이광재의 역전 레이업 슛으로 86-85의 한 점 차 승리를 거뒀다. 이번 시즌 들어 첫 3연승을 달린 9위 동부는 8승 17패가 됐다. 모비스는 삼성을 71-56으로 꺾고 3연패에서 벗어났다.…
- 201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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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동부가 28일 인천에서 열린 전자랜드와의 방문 경기에서 종료 2.4초를 남기고 나온 이광재의 역전 레이업 슛으로 86-85의 한 점 차 승리를 거뒀다. 이번 시즌 들어 첫 3연승을 달린 9위 동부는 8승 17패가 됐다. 모비스는 삼성을 71-56으로 꺾고 3연패에서 벗어났다.…

넥센이 ‘연봉 파격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넥센은 28일 김병현(사진)과 올해 연봉(5억 원)보다 1억 원 오른 6억 원에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성적만 보면 선뜻 이해하기 어려운 행보다. 김병현은 올 시즌 3승 8패 평균자책 5.66으로 부진했다. 사실 연봉을 삭감해도 할 말 없는 …
![[오늘의 날씨/12월29일]가습기로 감기 예방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12/29/51915025.1.jpg)
“감기로 고통 받는 모든 이들에게 축복을/자연은 소리 없이 스며들어가/서서히 쓰러뜨리고 조용히 뉘이었네/삶을 다른 각도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인간이 얼마나 미약한 존재인지 깨달을 수 있도록.”(마이클 루닉 ‘감기예찬’) 춥고 건조한 날씨로 감기 걸린 이들이 늘었다. 감기가 겸손을 일깨…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와 함께 금세기 최고의 축구스타로 꼽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사진)가 레알 마드리드(레알)와 결별 수순을 밟고 있다. 스페인 스포츠 전문지인 아스는 “호날두가 팀과 재계약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호날두는 2015년 계약이 끝나면 팀을 떠…

서울아산병원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세브란스병원 등 병원 44곳이 대장암 진료를 가장 잘하는 병원으로 뽑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해 대장암 수술 실적이 있는 병원 275곳의 전문인력 구성, 가족력 확인율, 수술 전 정밀검사 시행률 등 22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44곳이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의 ‘심장’으로 불리던 간판스타 프랭크 램퍼드(34·사진)가 2013년 1월 이적 시장을 통해 팀을 떠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2001년부터 첼시에서 뛴 램퍼드는 최근 프리미어리그 500경기에 출전한 팀의 상징이다. 그러나 영국 언론들은 첼시가 젊은 …
일반인들은 평생 한 번 가보기도 힘든 좋은 코스에서 골프를 친다. 그것도 1년 내내 좋은 곳만 골라 다닌다. 보통 사람들은 돈을 내야 하지만 골프를 치면서 오히려 돈을 받는다. 우승이라도 하면 억대가 넘는 거액을 벌 수도 있다. 보통 사람들이 프로 골퍼에 대해 갖고 있는 선입견이다…

내년부터 112 신고자에 대한 경찰 위치추적이 더욱 촘촘해진다. 신고가 들어오면 주변 현장을 상세히 파악할 수 있도록 전자지도가 도입되고 스마트폰 이용자에 대한 위치조회 기능도 강화된다. 신고 접수 도중 통화가 끊기면 자동 회신하는 시스템도 생긴다. 경찰청은 이 같은 기능을 갖춘 새 …

문용린 서울시교육감(사진)이 취임한 지 일주일이 넘었지만 중요 정책마다 입장을 자주 번복하는 등 ‘오락가락’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정책에 대한 소신이 부족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문 교육감은 교육감선거 당시 ‘중1 시험 폐지’를 첫 번째 공약으로 내세웠다. 하지만 선거가…
2005년 프로배구 출범 이래 이런 적은 처음이다. 사상 최초로 5강 구도가 형성됐다. ‘3대 강호’인 삼성화재 현대캐피탈 대한항공이 지난 시즌까지 상위권을 독차지했지만 이번 시즌만큼은 안심할 수 없다. LIG손해보험이 특급용병 까메호를 내세워 첫 우승을 노리는 데다 ‘꼴찌 후보’로 …
24일 오후 4시경 ‘솔로대첩’이 한창인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지모 씨(20)가 동갑내기인 김샛별 씨(20·여) 앞에 무릎을 꿇고 장미꽃 한 송이를 말없이 내밀었다. 김 씨는 꽃을 받아들었다. 주변에서 “빨리 ‘산책’하러 가라!”는 환호성이 쏟아졌다. ‘산책하러 오셨어요? 같이…
퇴직 후 취업심사를 받지 않고 민간기업에 취업한 전직 공무원 33명에게 처음으로 최고 10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정부는 이 중 재직 당시 업무와 관련된 회사에 취업한 3명에게는 회사 측에 해임을 요구할 방침이다. 임의취업으로 적발된 전직 공무원에 대한 과태료 부과는 지난해 공…

구불구불 꺾인 강원 횡성군 둔내면 청태산을 등산인들이 오르고 있다. 헤드 랜턴 빛이 남긴 궤적이 다사다난했던 지난 한 해를 보여주는 듯하다. 2013년은 계사년 뱀의 해. 지그재그 사행(蛇行)은 언뜻 느리게 둘러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가장 현명한 전진 방법이 아닐지. 새해에 출범하는 새…
살해 사건을 무마해 주겠다며 피의자의 아버지로부터 8억여 원을 받은 혐의(변호사법 위반)로 구속 기소된 브로커가 “경찰 등 공무원들에게 거액을 뿌렸다”고 진술해 파장이 일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조사부(부장 이헌상)는 28일 브로커 김모 씨(45)에게서 이 같은 진술을 확보했다. 검찰…

1991년 이라크와의 걸프전 때 미국 주도 다국적군의 총지휘를 맡았던 노먼 슈워츠코프 미군 퇴역 장군(사진)이 27일 플로리다 주 탬파 자택에서 사망했다. 향년 78세. 뉴욕타임스(NYT)는 “슈워츠코프가 최근 폐렴 악화로 숨을 거뒀다”고 보도했다. 그는 ‘사막의 폭풍’ 작전을 지휘…
중국이 일본과 영유권 분쟁을 진행 중인 센카쿠(尖閣)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釣魚島)에 전투기 투입도 불사할 것임을 시사했다. 양위쥔(楊宇軍) 국방부 대변인은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센카쿠 분쟁과 관련해 “일본이 전투기를 파견해 중국 해양감시 비행기를 막은 사건과 관련해 중국 군대는 일…
![[TV 하이라이트]안좌도 ‘고사리 밴드’의 도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12/29/51914932.2.jpg)
전남 신안군의 작은 섬 안좌도. 이곳 안좌초등학교의 전교생은 70명 남짓이다. 4년 전 이 학교에 ‘고사리 밴드’가 생겼다. 단원들은 전국 오케스트라 대회에 도전하기 위해 맹연습을 했다. 악보를 읽을 줄 모르는 신입생들의 등장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하고 낡은 악기도 문제가 되지만 서로의…
![[오늘의 채널A]‘깜놀 유치원’ ‘나의 연애담’ 코너 첫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12/29/51914926.2.jpg)
새 코너 ‘깜놀 유치원’ ‘나의 연애담’이 생겼다. 깜놀 유치원은 어린이 눈에 투영된 어른들의 세계를 보여주는 코너로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가 특별 출연한다. ‘리틀 싸이’로 불리는 황민우, 아역 탤런트 홍현택 황채원, 문 메이슨 등도 출연한다. 유치원생들이 포켓몬 카드로 어떻…

“이 편지를 읽는 분은 제발 인권단체에 연락해 주세요. 저희는 하루 15시간씩 휴일도 없이 한 달에 10위안(약 1700원)을 받으며 노동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혹사당하고 있는 노동교화원의 한 수감자의 구원 요청 편지가 태평양 5000마일(8000km)을 건너 미국 오리건 …
![[오늘의 운세/12월30일]별자리로 본 운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12/29/51914908.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