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퍼터까지 바꿨지만… SKT오픈 1R 공동40위 그쳐
최경주(SK텔레콤)는 평소 “퍼트만 잘하면 소원이 없겠다”는 얘기를 자주 한다.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1.5∼4.5m 거리의 퍼트 성공률이 40.91%로 158위까지 처졌다. 7개월 만에 국내 대회에 출전해서도 이런 고민은 여전했다. 최경주는 17일 제주 서귀포 핀크스…
- 201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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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SK텔레콤)는 평소 “퍼트만 잘하면 소원이 없겠다”는 얘기를 자주 한다.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1.5∼4.5m 거리의 퍼트 성공률이 40.91%로 158위까지 처졌다. 7개월 만에 국내 대회에 출전해서도 이런 고민은 여전했다. 최경주는 17일 제주 서귀포 핀크스…

형이 떠난 자리를 동생이 메우게 됐다. 프로농구 오리온스 이동준(30·200cm·사진)이 지난 시즌까지 친형 이승준(34)이 뛰었던 삼성으로 이적한다. 삼성과 오리온스는 최근 이동준을 현금 트레이드하기로 합의했다. 구체적인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합의는 트레이드가 허용되는 6월…

한국축구가 월드컵에서 이룬 환희의 순간을 함께한 ‘캡틴 박’ 박지성(31·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지난해 1월 국가대표팀 은퇴를 선언하고 소속팀에 전념해 온 그였지만 대표팀에 대한 애정과 관심은 여전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일정을 마친 박지성은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

말도 많고 탈도 많던 박주영(아스널)이 축구대표팀에서 일단 빠졌다. 최강희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53)은 17일 대표팀 새 유니폼 발표 행사가 열린 서울 강남구 논현동 LG디스퀘어에서 국가대표 26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2월 29일 열린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최종전 쿠웨…
북한이 남한 선거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2007년 이후 3000건이 넘는 기사와 성명 등을 쏟아냈으며, 올해 4·11총선 때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17일 통일부에 따르면 북한 노동신문 등 공식 매체들은 2007년 17대 대선부터 올해 4·11총선까지 7차례의 선거에 총 300…
![[통합진보, 종북-폭력의 그림자]임태희 “자격없는 의원 퇴출제도 만들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5/18/46327829.1.jpg)
새누리당 대선 주자인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사진)이 17일 ‘국민적 지탄을 받을 정도로 자격과 품위를 잃은 국회의원’의 퇴출 제도 마련을 주장하고 나섰다. 최근 통합진보당 내분 사태를 계기로 민주적 질서와 국가 정체성을 부정하는 인사들까지 정당 공천을 통해 국회에 진출하는 것을 막을 …
![[통합진보, 종북-폭력의 그림자]민노 창당 주역들 “비대위 중심 뼈 깎는 쇄신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5/18/46327824.1.jpg)
옛 민주노동당의 창당 주역인 권영길, 천영세, 문성현 전 민노당 대표가 17일 통합진보당 사태와 관련해 “내부 논란을 불식하고 혁신비상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뼈를 깎는 쇄신의 길에 나서야 한다”고 호소했다. 통진당의 전신 민노당의 11년 역사를 대표하는 이들은 이날 국회에서 공동 기자회…
![[통합진보, 종북-폭력의 그림자]“대한민국에 빨갱이는 없다”던 안철수의 긴 침묵](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5/18/46327820.1.jpg)
“대한민국에 빨갱이가 어디 있습니까?”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부친인 안영모 씨(부산 범천의원 원장)는 지난달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안 원장이 자신에게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고 소개했다. 안 씨가 지난해 10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 안 원장에게 “박원순 서울시장이 빨갱이…
![[수도권]채널A 서울지역 케이블 채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5/18/46328179.1.jpg)
■ 차량압류통지서에 납부계좌 표시 서울시는 그동안 교통법규 위반 자동차가 압류되면 해당 구에 전화를 걸어 별도 납부용 지로용지를 요청해야 과태료를 낼 수 있었던 압류통지서의 불편함을 개선했다고 17일 밝혔다. 개선된 압류통지서에는 차량 압류 내용과 증거사진, 과태료 납부계좌 정보가 함…
![[동네 길 명품 길]<9> 연극연출가 고선웅 씨의 남산 소월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5/18/46328143.1.jpg)
서울 중구 남대문로 숭례문 오거리에서 그랜드하얏트호텔 앞까지 3.4km의 남산 소월길. 서울의 사계절을 오롯이 즐길 수 있는 산책길이다. 봄이면 벚꽃, 여름에는 푸르름, 가을이면 단풍을 즐기는 사람들로 늘 북적인다. 소월길에 또 하나의 명소가 생겨났다. 바로 서울시가 지난해 조성한 ‘…
![[수도권]“박시장 집무실-옥상에서 찰칵”… 서울시청 투어, 연내 선보인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5/18/46328137.1.jpg)
앞으로 관광객이 박원순 서울시장의 집무실을 직접 방문해 둘러볼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해외에서 시청사를 관광 프로그램으로 활용하는 것처럼 서울시청 본관과 신청사를 둘러보는 투어 코스를 개발하기로 한 것.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청 신청사가 완공되는 8월 말 이후 시는 구체…
![[수도권]개포주공 재건축 통과… ‘소형비율’ 논란 불붙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5/18/46328133.1.jpg)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아파트 2, 3단지 재건축정비구역 신청안이 1년 6개월여 만에 통과됐다. 전체 물량의 50% 이상이 될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었던 소형주택 건설비율은 2단지 34.2%, 3단지 30% 이상으로 결정됐다. 1980년대 처음 준공된 개포지구 단지가 첨단 주거단지로 변…
17일 오전 2시 40분경 경기 안양시 안양6동의 3층짜리 상가건물. 불교 사찰이 입주해 있던 이 건물 2층에 안양만안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이 들이닥쳤다. 넓이가 82.5m²(약 25평) 규모의 사찰 법당에서 화투 20장을 이용해 한 번에 1만∼10만 원씩 걸고 하는 속칭 ‘도리짓고땡’…

“속도와 편안함 모두 항공기에 버금가죠. ‘선로 위의 비행기’라고나 할까요.” 16일 오후 4시 반 경남 창원시 의창구 창원중앙역. KTX를 이을 차세대 고속열차인 ‘해무(HEMU-430X)’가 플랫폼에 나타나자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과 정창영 한국철도공사 사장 등 현장에 있던 참석자…
![[오늘의 날씨/5월 18일]아… 내 마음 나도 모를 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5/18/46328071.1.jpg)
서점에서 가장 눈에 잘 띄는 판매대를 심리 치유서가 가득 채우고 있다. TV에서는 관계 개선 프로그램이 홍수다. 아이, 남편, 아내, 심지어 직장 상사를 변화시키려고 안간힘을 쓰는 세태. 흐린 날이 있으면 맑은 날이 있듯 사람과의 관계 역시 억지로 다스리기보다 흐름을 따르다 보면 풀릴…
![[알립니다]TV를 읽고, 신문을 보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5/18/46327805.1.jpg)

“브라보중대 여러분, 자리에서 일어나 조국의 감사를 받으십시오. (죽은) 세이보 상병이 간절하게 원했던 것입니다.” 좌중에서 기립박수가 터져 나왔다. 박수는 3분이나 이어졌다. 42년 전 베트남전이 끝나고 돌아와 이제는 백발이 된 미 101공수부대 소속 브라보중대 노병 20여 명은 감…

태어난 지 6개월 만에 프랑스에 입양된 39세의 한국 여성이 프랑스 장관이 됐다. 한국계 입양인이 선진국 정부의 장관이 된 것은 처음이다. 주인공은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 정부에서 중소기업·혁신·디지털경제 담당장관(Ministre d´el´egu´e)으로 발탁된 플뢰르 펠르랭(김종숙·…
옛 민주노동당의 창당 주역인 권영길, 천영세, 문성현 전 민노당 대표가 17일 통합진보당 사태와 관련해 “내부 논란을 불식하고 혁신비상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뼈를 깎는 쇄신의 길에 나서야 한다”고 호소했다. 통진당의 전신 민노당의 11년 역사를 대표하는 이들은 이날 국회에서 공동 기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