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강희의 두 킬러, 李들이 함께 쏜다
레바논전 필승조합 ‘닥공’ 선언남아공 불운 딛고 최강희호 에이스로중동팀 잡는 탁월한 킬러본능 닮은꼴카타르 이어 레바논도 올킬 의기투합한국 축구가 화끈한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최강희호는 12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레바논과 2014브라질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2차전을 치른…
- 2012-06-1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레바논전 필승조합 ‘닥공’ 선언남아공 불운 딛고 최강희호 에이스로중동팀 잡는 탁월한 킬러본능 닮은꼴카타르 이어 레바논도 올킬 의기투합한국 축구가 화끈한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최강희호는 12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레바논과 2014브라질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2차전을 치른…

구자철 슈팅연습 주력 골로 명예회복곽태휘 카타르전 수비불안 불식 각오지동원 레바논전 통해 주전 능력 증명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곽태휘(울산) 지동원(선덜랜드)이 명예회복을 벼르고 있다. 한국은 9일(한국시간) 열린 2014브라질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1차전 카타르와 경기에서 팀의 4-…

■ 월드컵 亞최종예선 2차전 격돌 양감독 출사표 ○한국 최강희 감독 = 카타르와 원정 1차전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선수들은 좋은 분위기 속에서 훈련하고 있다. 상대와 똑같이 시차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선수들의 정신력을 믿는다. 레바논은 감독 경질 등 우리에게 아픔을 …

기성용·김재성 추가경고땐 3차전 출전 못해최강희호에 경고 주의보가 내려졌다. 한국은 장신 공격수 김신욱(울산)이 경고누적으로 12일 레바논과 월드컵 최종예선 2차전 홈경기에 출전하지 못한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각 대륙별 월드컵 예선에서 경고 2장이 누적되면 다음 경기에 나서지 …

■ 레바논 어떤 팀?독일 국적의 테오 부커 감독이 이끄는 레바논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43위에 불과해 아시아에서도 변방에 가깝다. 35위 한국과는 객관적인 전력에서도 큰 차이가 난다. 한국은 역대 전적에서 6승1무1패로 우위를 점했으나 가장 최근 승부는 큰 상처를 남겼다…

조광래·정해성의 입체분석박지성 vs ‘박지성 후계자’ 김보경▶ 173cm·73kg 닮은꼴 체격어린시절 개구리즙-자라즙 먹고 쑥쑥대표팀 왼쪽 날개, 왜소 콤플렉스 극복▶ “∼때문에”·“일단∼” 동어반복 말투튀지 않는 발언·모범답안 인터뷰 스타일차분한 성격…성실하면서 강단도 있어▶ 대한민…
![[베이스볼브레이크] 이용훈 “공 물어뜯기? 그냥 주문일 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6/11/46922344.12.jpg)
‘부정투구 논란’ 대체 무슨일이…KIA전 구원등판… 마운드서 공 깨물어명백한 룰위반, 고의성 여부 놓고 시끌“타자 잡고 싶은 욕심…공에 빌었을 뿐”잘못 인정 이용훈, 비난엔 정신적 충격전문가 “그냥 습관…의혹 말도 안돼”롯데 이용훈(35)은 10일 6-3으로 앞선 사직 KIA전 8회 …
부정투구의 유형과 사례1920년 8월 16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주전 유격수 레이 채프먼은 뉴욕 양키스 에이스인 칼 메이스의 투구에 얼굴(관자놀이)을 맞고 그 자리에서 쓰려졌다. 메이저리그 역사상 경기 도중 유일하게 공에 맞아 사망한 사건이다. 이로 인해 야구에는 여러 가지 변화를…

2할 언저리 삼성의 1번타자지난해 신인왕인 삼성 배영섭(26·사진)의 침체가 길어지고 있다. 배영섭은 11일까지 44경기에 출전해 타율 0.204(147타수 30안타)에 11타점을 기록 중이다. 지난 시즌 기록한 0.294의 타율과 비교하면 9푼이나 떨어진다. 류중일 감독은 5월 중순…
![[조범현의 THIS WEEK] 큰 경기 경험+집중력 SK ‘1등 DNA’는 달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6/11/46932151.4.jpg)
SK는 시즌 초반 결코 만만치 않은 난관을 겪었다. 선발투수진은 붕괴됐고, 중심타선은 극심한 부진에 빠졌다. 여기에 일부 주축선수들의 부상이 겹쳤다. 그러나 SK는 ‘절대 강자가 없고, 유난히 순위 싸움이 치열하다’는 올 시즌에도 꾸준히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다. 5월 중순 이후 1위 …

이대호가 이틀 연속 침묵했다. 이대호(30·오릭스·사진)가 11일 미요시영 구장에서 열린 히로시마와의 인터리그 원정경기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출전해 4타석 2타수 무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 3삼진 1병살타에 이어 2경기 연속으로 부진한 모습이었다. …
![[콤팩트뉴스] 제구력 난조 한화 용병 바티스타 1군 제외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6/11/46932042.4.jpg)
제구력 난조 한화 용병 바티스타 1군 제외한화 용병 바티스타가 11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올 시즌 23경기에서 1승3패7세이브, 방어율 6.43을 기록한 바티스타는 21이닝에서 4사구가 30개나 될 정도로 제구력 난조에 시달려 마무리투수로 믿음을 심어주는 데 실패했다.KBO 오…
<11일>○등록=정주현(LG)○말소=김태완(LG) 바티스타(한화) 최준석 이원재(이상 두산) 심수창 조중근 장효훈(이상 넥센) 이정식(삼성)[스포츠동아]

탈삼진 98개 불구 초반 전력투 위험 징후 타선지원 없이 악전고투 근육부상도 겹쳐한대화 감독 “훌훌 털고 쉬어”특별보호령‘괴물’이 아프다. 한화 류현진(25)이 2군으로 내려갔다. 7일 대전 롯데전 도중 오른쪽 등 근육이 경직됐고, 10일 대전 넥센전에 앞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SK의 독주냐, LG의 뒤집기냐? 1위 SK(28승1무21패)와 2위 LG(27승1무23패)가 12일부터 잠실에서 주중 3연전 맞대결을 펼친다. 두 팀의 격차는 1.5게임. SK로선 2위권과의 간격을 좀 더 벌이면서 독주체제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인 반면 시즌 팀 최다인 승패차 +4를…

안 풀려도 너무 안 풀린다. 두산 김선우(36·사진)의 얘기다. 지난해 16승을 올리며 토종 에이스로 자리매김했지만 올 시즌 초 불운에 울더니, 지금은 부진에 울고 있다. 니퍼트와 함께 확실한 원투펀치를 이뤄줄 것으로 믿었던 그의 갑작스러운 난조에 팀은 적잖이 당황한 눈치다. 그러나 …
프로야구가 그야말로 예측불허로 흘러가고 있어요. 팀 순위표에서 각 팀들이 촘촘하게 늘어서 있다보니 자고 나면 순위가 바뀌고 있죠. 그야말로 롤러코스터 시즌입니다. 그럼에도 SK는 최근 줄곧 선두자리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야구계 뒷얘기를 전하는 ‘톡톡 베이스볼(Talk Talk Base…

구원으로만 팀내 최다 시즌 5승“승리 향한 열정과 동료 믿음 덕분”선발이 일찍 내려와도, SK는 이긴다. 이 패러독스의 뒤편에는 든든한 ‘믿을 맨’이 버티고 있다. SK의 롱릴리프 이재영(33·사진)은 지난주에만 2승을 챙겼다. 7일 잠실 두산전에선 2회 마운드에 올라 4.1이닝을 무…

해태 기록 21년만의 재현 기대홈런 SK 이어 2위…도루 선두타격에서 홈런과 도루는 반대 이미지다. 홈런은 덩치 크고 힘 좋은 슬러거를, 도루는 작고 마른 체형의 선수를 연상시킨다. 프로야구가 전문화되면서 홈런도 잘치고 도루도 잘하는 ‘호타준족’을 찾기는 더욱 어려워졌다. 분류의 잣대…
![[UP&DOWN] 이택근 끝내기 호수비…이것이 프로!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6/11/46931284.4.jpg)
이택근 끝내기 호수비…이것이 프로! LG 주키치가 여전한 위력을 뽐낸 한 주였다. 주키치의 기분 좋은 무실점 호투로 한 주를 시작한 LG는 타선까지 폭발한 덕에 두산과의 주말 2연전(1게임은 우천순연)을 싹쓸이했다. 주간 성적 4승1패. 365일 만에 단독 2위로 뛰어오른 LG다.○…